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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선수별 샐러리캡 연봉정리표를 찾아볼수있을까요? – NBA …

검색을해도 안 나와서요.. 검색 지식 부족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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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nia.kr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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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다음 시즌 샐러리캡과 사치세선 상승 예정 – 바스켓코리아

이번 시즌 대비 각각 200만 달러씩 늘어나며, 샐러리캡은 1억 2,200만 달러, 사치세선은 1억 4,900만 달러로 책정이 될 예정이다. 샐러리캡은 최소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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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sketkorea.com

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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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샐러리캡 대폭 인상 예고… 새로운 중계권 계약 영향

젠슨은 “만약 NBPA(NBA 선수협회)가 캡 스무딩(Cap Smoothing)에 합의한다면, NBA의 샐러리캡은 연간 1,500만 달러씩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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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ookie.co.kr

Date Published: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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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샐러리캡

NBA 샐러리 캡 은 NBA 팀이 선수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총 금액의 한도입니다 . 많은 프로 스포츠 리그와 마찬가지로 NBA에는 리그의 단체 교섭 협정 (CBA) 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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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mn.wiki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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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알아보는 미국 NBA 농구(샐러리 캡의 이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NBA 농구의 샐러리 캡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FA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 정리하려다 보니 샐러리 캡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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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ldvino.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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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샐러리캡 관련 규정 – 세리에매니아

– NBA에는 샐러리캡이 있음. 리그의 균형을 위해 팀 페이롤을 제한하는 규정. – NBA의 샐러리캡은 소프트캡. 하드캡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한선을 넘지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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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rieamania.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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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nba 샐러리 캡

  • Author: 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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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FSEaRVDkQQ

NBA, 다음 시즌 샐러리캡과 사치세선 상승 예정

다가오는 2022-2023 NBA의 지출 규모가 더 늘어날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다음 시즌 샐러리캡과 사치세선이 좀 더 늘어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대비 각각 200만 달러씩 늘어나며, 샐러리캡은 1억 2,200만 달러, 사치세선은 1억 4,900만 달러로 책정이 될 예정이다.

샐러리캡은 최소 지출 규정은 물론 선수 영입에 가장 중요한 단위다. 전력 보강을 원할 경우 샐러리캡이 비어있어야 외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각종 예외조항(최저연봉, 중급예외조항, BAE 등)을 통해 추가 영입이 동반되어 샐러리캡이 초과될 수 있다.

초과되는 만큼 1차적인 지출이 동반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샐러리캡을 지나치게 넘어설 경우 사시체선이 추가 지출의 기준이 된다. 사치세선을 넘어설 경우 지출한 비율 대비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지난 2011년에 직장폐쇄가 됐을 당시 노사 양측은 사치세선을 넘어선 구간에 따라 비율을 책정해 사치세를 내는 징벌적 사치세 규정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세 시즌 연속 사치세를 납부했다면 누진적 사치세도 납부해야 한다. 이에 각 구단은 우승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슈퍼스타 영입이 어려우며, 수년 간 사치세선을 꾸준히 넘겼을 경우 징벌 구간에 따른 당해 지출에 따른 사치세는 물론 누진세도 내야 하는 만큼, 재정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NBA는 지난 2010년대 초반부터 샐러리캡과 사치세선이 꾸준히 상승했다. 그 사이 선수들의 몸값은 크게 치솟았으며, 구단들의 지출도 당연히 늘었다. 하물며 지난 2019-2020 시즌 중후반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도래했음에도 시즌마다 꾸준히 지출 상한선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_ NBA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BA, 샐러리캡 대폭 인상 예고… 새로운 중계권 계약 영향

빠르면 2025-26시즌부터, 우리는 NBA에서 한 시즌 연봉으로만 7,900만 달러(한화 939억 3,100만)를 수령하는 계약을 체결한 선수를 볼지도 모른다.

NBA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미국 방송사 ESPN, TNT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2024-25시즌까지 총 9년간의 계약으로, 계약 금액이 무려 240억 달러(당시 기준 25조 6,000억)에 달했다. 연간 2조 8,300억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 중계권 계약을 통해 NBA는 꾸준히 몸집을 키워나갔다. 샐러리캡의 상승 역시 그에 맞게 이뤄졌다. 2015-16시즌 7,000만 달러였던 샐러리캡이 바로 그다음 시즌 9,410만 4,300달러로 급등한 것이다.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린 샐러리캡은 2021-22시즌 기준 1억 1,200만 달러까지 올라있다.

지금의 샐러리캡으로도 과거 8, 90년대 NBA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지만, 앞으로 체결될 계약 규모에 비하면 소박(?)해 보일지 모른다. NBA가 새롭게 체결할 TV 중계권 계약에 따라 샐러리캡이 폭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NBA는 2024-25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중계권 계약을 갱신하려 한다. 예상되는 계약 규모는 9년 최대 750억 달러(한화 89조 1,750억)로,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규모를 가늠할 수 없는 초대형 연장계약에 샐러리캡 또한 최대 1억 7,5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의 모텐 젠슨 기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이, NBA는 중계권 계약 연장으로 연간 6조 7,773억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이는 샐러리캡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젠슨은 2025-26시즌의 샐러리캡이 1억 7,500만 달러로 추정되는 것에 대해 “캡 스무딩(Cap Smoothing)이 없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캡 스무딩(Cap Smoothing)이란 향후 몇 년간 샐러리캡의 상승 금액을 의도적으로 고정하는 것을 말한다. 젠슨은 “만약 NBPA(NBA 선수협회)가 캡 스무딩(Cap Smoothing)에 합의한다면, NBA의 샐러리캡은 연간 1,500만 달러씩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수협회가 캡 스무딩(Cap Smoothing)을 거부해야 샐러리캡이 리그의 수익 증가에 맞춰 상승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6-17시즌의 샐러리캡이 전 시즌에 비해 2,400만 달러나 오른 것은 선수협회가 이 캡 스무딩(Cap Smoothing)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만약 NBA가 현재 예상되는 규모로 TV 중계권 연장계약을 체결하고 샐러리캡이 1억 7,500만 달러까지 오른다면, 우리는 더 이상 2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 소식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샐러리캡이 1억 7,100만 달러까지만 올라도, 샐러리캡의 35%를 받을 수 있는 슈퍼맥스 계약의 총금액이 3억 4,700만 달러에 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약이 실제 성사된다면 총 5년간의 계약 기간 동안 첫 시즌 연봉이 5,90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이후 매년 8%가 상승하는 슈퍼맥스 계약 룰에 따라, 계약 마지막 해에는 7,900만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7,900만 달러는 2015-16시즌 NBA 구단 한 팀의 샐러리캡 금액보다 900만 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다양한 볼거리, 새롭게 추가되는 리그 진행 방식, 그리고 끊임없는 세계화 추진 등의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NBA는 그 인기만큼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NBA가 어떤 방식으로 또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용어로 알아보는 미국 NBA 농구(샐러리 캡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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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NBA 농구의 샐러리 캡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FA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 정리하려다 보니 샐러리 캡 관련 용어 대해서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서요. NBA의 경우 워낙 복잡하고 독특한 룰들이 많아서 대략적인

가이드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샐러리 캡이란?]

샐러리 캡 제도는 팀의 연봉 총액 상한제를 의미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구단이 지급해야

하는 선수 연봉의 총합이 특정 금액(예를 들면 100억)을 넘지 않게 룰로 정해 놓아

특정 구단만 좋은 선수들을 수급하여 리그를 지배하는 걸 방지하고 과도한 자금 경쟁에

의한 구단 적자 운영을 줄여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꾀하는 걸 의미합니다.

여기에서도 하드캡과 소프트캡으로 나뉘는데 하드캡의 경우 정해놓은 샐러리 캡을

절대 넘으면 안 되는 걸 의미하고(샐러리가 넘으면 영입, 재계약 자체가 안돼요.)

소프트 캡의 경우 다양한 예외 규정을 두고 미리 정해 놓은 사치세 넘기면

해당 구단에 넘어간 금액만큼 비례한 벌금을 부과하는 형태입니다.

NBA의 경우 소프트 캡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웬만한 구단은 사치세

라인에 근접해서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일부 구단은 우승을 위해 사치세를 내가면서

계약을 맺기도 합니다.(골스? ㅜㅜ)

샐러리 캡의 금액 규모는 매년 NBA의 매출 규모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올해 같은 경우 관중 수입이 줄었으니 많이 줄었겠죠?

이런 샐러리 캡 제도 때문에 앞서 소개한 트레이드의 경우에도 샐러리를 고려해서

선수 연봉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NBA 구단은 반드시 샐러리를

90% 이상 소모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높은 지명권을 받기 위해

일명 탱킹(일부러 져서 순위를 낮추고 상위 신인 선수 지명권을 획득)하는 구단도

먹튀를 받곤 하죠.

[FA란?]

FA는 Free Agent를 의미합니다. 사실 위의 샐러리나 아래 서술할 제도들은

바로 이 FA 제도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신인 선수의 경우 데뷔 초창기 지명 구단과 계약을 하게 되는데 초기엔

구단 선택 및 연봉, 계약기간에 있어 선수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제도가 바로 FA 제도인데 특정 기간 동안 지명한 구단에서 활약하면

연봉 계약 및 팀 등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걸 말합니다.

이때는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할 수도 있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타 구단으로의

이적도 가능해집니다. (물론 FA는 비제한적, 제한적이 있는데 후술)

NBA의 경우 신인 드래프트라는 제도가 있어 드래프트 참가자의 경우 보통 2년 보장

계약에 2년 팀 옵션 계약을 제안받습니다.(2+2, 3+1 이런 식으로…)

옵션 계약은 팀이 선택하여 계약 기간을 유지하거나 파기하여 방출할 수 있는 걸

의미합니다.(실패한 선수의 캡을 빠르게 삭제하기 위해)

그렇기에 보통은 상위픽(로터리 픽이라고 하죠.)의 경우 보통 4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을 일반적인 FA 시점으로 봅니다. 물론 그전에 방출되어 FA가 될 수도 있습니다.

[래리 버드 익셉션 (Larry Bird exception)]

자, 이제 기본적인 개념은 익히신 거고요. 이제 NBA만의 독특한 룰에 대해서 설명

드릴 차례입니다. 그중 가장 특이한 것이 바로 이 래리 버드 조항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프랜차이즈 스타의 경우 구단 입장에서도 보내기 싫은 게

사실이잖아요.(상품성, 구단 이미지 등) 근데 구단 샐러리가 가득 찬 상황이라면

만족스러운 계약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나온 게 바로 이 래리 버드 조항입니다.

(보스턴의 레전드 슈팅 가드, 그 레리 버드에서 따온 이름 맞습니다.)

이 조항을 얻기 위해선 해당 선수가 원소속팀에서 3년 이상 플레이를 했을 경우

이고요. 래리 버드 조항을 통해 원소속팀은 샐러리를 초과하더라도 그에 구애받지

않고 선수와 조율하여 계약 금액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타 구단의 경우 본인 샐러리 규모에 맞춰서 제시해야 하는 만큼 원소속팀이 유리한

조건에 속하는 것이죠.

[얼리 버드 익셉션 (Early Bird exception)]

버드 룰의 완화된 버전입니다. 얼리 버드의 경우 2년 같은 팀에서 뛰면 행사 가능하며

직전 연봉의 175% 혹은 리그 평균 연봉의 105% 중 더 큰 액수까지 계약이 가능합니다.

[논 버드 익셉션 (Non-Bird exception)]

1년 이상 같은 팀에서 뛰면 행사할 수 있는 규정으로 전연도 연봉의 120% 혹은

미니멈 샐러리의 120%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드래프트 지명이 안된 선수와 샐러리 캡을 넘긴 팀이 계약을 맺을 경우

사용하는 계약인데 해당 선수가 의외로 괜찮은 활약을 펼쳤을 경우 줄 수 있는

최대 계약입니다.(근데 보통 그런 일은 없죠…)

[미드레벨 익셉션 (Mid-Level Exception)]

사실 FA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이 미드레벨 규정입니다. 대부분의 구단이

양질의 FA 선수를 수급한 이후 벤치 자원을 채우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MLE 이기 때문입니다.

이 MLE는 구단이 사치세 라인을 넘긴 상태에서 추가 영입하는 선수에게 리그 평균

연봉을 주기 위한 조건입니다.

이것도 금액의 크기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풀, 미니, 룸으로 줄 수 있는 금액이 나뉩니다.

이 분류는 사치세의 의해서 나뉘는데 사치세가 6M 아래면 풀을 줄 수 있고 넘겼을

경우에는 미니를 줄 수 있습니다.

룸은 조금 성격이 다른데 샐러리 캡이 사치세 이하인 팀이 활용하는 조항입니다.

그래서 사실 잘 활용되지는 않는 조항이죠.

MLE의 경우 선수 1명에게 해당 계약을 몰아줄 수도 있고 아니면 쪼개서 여러 명의

선수와 미니멈 계약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치세 구간에 도달한

구단의 벤치 뎁스를 구성을 위한 조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풀 MLE는 약 9.2M, 미니는 5.7M, 룸은 4.7M이나 NBA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합니다.(2020-2021 시즌 기준입니다.)

[격년 예외 규정(Bi-Annual Exception)]

BAE는 풀 MLE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다른 MLE는 안됨.)

풀 MLE 사용 이후 벤치 선수를 영입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든 조항입니다.

말 그대로 격년이기 때문에 2년 연속으론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선수단 연봉의 총합이 사치세 + 6M 이하인 팀이 사용 가능합니다.

금액은 2020-21년도 기준 3.6M입니다.

이 계약 역시도 나눠서 여러 선수에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캡 홀드 (Cap holds)]

기존 소속 선수가 FA를 선언하였을 때 타 팀과 계약을 맺기 전까지는 원소속팀의

샐러리 캡에 포함시키는 걸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계약하기 전 미리 캡을 삭제해 버리면

해당 선수 캡만큼 훨씬 많은 선수와 유리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그 후 해당 선수를

버드 룰로 잡아버리면 말 그대로 슈퍼팀이 탄생해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방지책입니다.

[퀄리파잉 오퍼 (Qualifying Offer)]

이 제도는 FA 제도가 비제한적 FA와 제한적 FA로 나뉘기 때문에 생긴 제도인데요.

비제한적은 완전한 자유계약 신분을 의미하고 제한적 FA는 원소속팀이 다른 팀과의

계약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즉, 제한적 FA의 경우 타 팀이 제시한 계약을 원소속팀이 매치(동일하게 제시) 하면

원소속팀의 계약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보통 루키 선수들을 지키는 데 사용되는 제도인데요. 루키의 경우 4년이 지나면 최초는

제한적 FA 신분을 가집니다. 이때 원소속팀이 제시할 수 있는 계약 중에 하나가

바로 퀄리파잉 오퍼입니다. 1년짜리 단기 계약인데요.

재계약 과정에서 틀어져(또는 별개의 이유로) 구단 입장에서 1년의 유예 기간이

필요할 경우 사용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QO를 받으면 해당 계약을 체결하고 1년 플레이 이후 비제한적 FA로 신분이

바뀌기 때문에 해당 구단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계약 규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QO도 거절하는 똥 배짱 선수들도 있습니다.

구단 입장에선 손해 볼 것이 없는 게 타 팀 계약을 지켜보다가 매칭 하면 되기 때문에 QO를

제안한 후 보통은 관망합니다. 물론 이과정에서 구단과 선수는 골이 깊어져 1년 이후

동행하긴 힘들겠죠.

[맥시멈 샐러리(Maximum salary)]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규모의 계약 금액을 의미합니다.

6년 차까지는 구단 총샐러리의 25%, 7-9년 차의 경우 30%, 10년 차 이상은 35%를

일명 ‘맥시멈’이라고 부릅니다.

계약기간은 최대 4년이고 버드 권한이 있는 선수는 5년도 가능합니다.

[미니멈 샐러리(Maximum salary)]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소 규모의 계약 금액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저 임금이죠. NBA 근속연수에 따라 금액은 달라지고요.

샐러리 캡 초과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합니다.

최대는 2년이지만 보통 미니멈의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루키 스케일(Rookie scale) 계약]

NBA 드래프트의 경우 1라운드 30명, 2라운드 30명 총 1년에 60명의 선수와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1라운드 30명의 경우 루키 스케일이란 계약을

맺게 되는데 정해진 금액 내에서 4년 계약이 이루어지는 걸 의미합니다.

구단의 재정적인 상황을 고려한 룰이라고 볼 수 있는데 1라운드 1 픽은

8.1M, 로터리픽 마지막인 14 픽은 2.8M, 1라운드 30 픽의 경우 1.6M로

고정되어 있습니다.(2020-21년 기준) 하지만 계약금을 보면 조금 다를 텐데

그 이유는 루키 스케일은 80%~120%로 유동성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통은 120%의 계약을 안겨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탱킹팀은 이런 양질의 신인 선수를 저렴한 가격에 계약할 수

있기에 드래프트 픽 수집에 혈안이 돼있는 것이지요.

(저렴하게 픽 수집하고 대형 FA 계약을 따오면 바로 우승권!!!)

[데릭 로즈 룰, 슈퍼 맥스 룰]

이 2가지 룰은 조금 독특합니다. 제가 앞에서 맥시멈에 대해서 설명할 때

6년 차까지는 구단 총샐러리의 25%, 7-9년 차의 경우 30%, 10년 차 이상은 35%로

정해졌다고 말씀드렸는데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이것도 프랜차이즈 스타를 지키기 위한 원소속팀의 어드밴티지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선수가 아래의 후술 할 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

루키 선수의 첫 FA 계약이 25%가 아닌 30%(데릭 로즈 룰)로

7년 차 이상의 선수가 30%가 아닌 35%(슈퍼 맥스 룰)를 적용받는 것을 말합니다.

해당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All-NBA : 최근 3년간 2회 선정 or 계약 직전 해 선정

– 디포이 : 최근 3년간 2회 선정 or 계약 직전 해 선정

– MVP : 최근 3년간 1회 이상 선정

[웨이브(Waive)]

일반적인 방출입니다. 보통 계약 마지막 해에 사용하고 해당 선수의 샐러리는 그대로

팀 연봉에 남아있게 됩니다.(일명 데드 캡)

만약 2일의 웨이브 기간 동안 타 팀이 해당 계약을 가져가게 되면 원소속팀의 샐러리는

사라지고 계약을 승계한 팀이 가져가게 됩니다.(개꿀!)

[바이아웃(Buyout)]

선수와 협의하에 이루어지는 방출입니다. 선수에게 협의된 일정 금액을 일시불로

지급하면 지급한 금액만큼만 샐러리에 잡히게 되는 구조입니다.

완전 계약 해지이기 때문에 원래의 샐러리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협의를 합니다.

바이아웃은 선수사 다른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을 경우

원소속 팀에서 지급받은 바이아웃 금액과 타 팀의 연봉을 가져갈 수 있기에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치 프로비전(The stretch provision)]

선수에게 줘야 하는 샐러리를 할부 형식으로 분할하는 걸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선수를 방출할 때 사용하는데 할부 기간은

남은 계약기간 x 2 + 1년 동안 나눠서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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