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오일 쿨러 Diy | 미션오일쿨러설치방법_이렇게 설치해야 As문제없이 효율도 좋습니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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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찍는것보다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미션 오일 쿨러 diy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션오일 쿨러 달아볼까요?~ DIY 다이 방법은? – 네이버 블로그

수출형에는 필수로 달려 나오는 미션오일 쿨러가. … 넘겼다면 한번해볼만한 DIY 입니다 … 미션오일 쿨러 장착하고 오일 보충해줘야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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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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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누리- 미션오일 쿨러 장착DIY – 40대를 즐겁게 보내기

​SUV차량을 타면서 부터는 계속 미션쿨러를 장착해 왔다. 미션 오일이 85도 가량에서(차량, 변속기마다 적정온도는 다를 수 있음) 최적의 성능을 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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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ileofmoon.tistory.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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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션오일쿨러 장착기 – DIY – Daum 블로그

그동안 벼르고 벼른 스파크에 미션쿨러와 써모밸브를 장착했습니다. 몇일 동안 필요한 부품들을 사모았는데 모두 갖춰졌길래 장착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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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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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오일쿨러?? 안달아도 됨 – 1 – 몬스터게이지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한동안 모하비 동호회에 미션 오일쿨러를 설치하는게 유행인적이 있었죠.수출용 모하비에는 미션쿨러가 달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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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nstergauge.com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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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미션오일쿨러 달기 – 뉴스포티지동호회 스포넷

준비물: 카니발 수출용 미션오일쿨러, 삼성 SM5 써모밸브, 파커 35k 중압호스 2m, 호스밴드 5개 공구 … 외부 DIY 1시간에 끝내는 미션오일쿨러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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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asportage.net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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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19편] 미션 쿨러 장착 | 보배드림 베스트글

밸러싱은 조만간 미션 오일 갈 일이 있어서 그냥 패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쿨러를 장착해줍니다. 호스도 달아 줍니다.

+ 더 읽기

Source: bobaedream.co.kr

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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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HG – EQ900 순정 미션오일쿨러 장착 – 덱스크루 용인

자동변속기액 쿨러(오토미션오일쿨러)가 무엇일까요? … 동호회나 여타 DIY 자료를 보면 50% 이상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cartailor.tistory.com

Date Published: 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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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미션쿨러 DIY 후기 – 클리앙

앞으로 중고차량 구입하면 무조건 작업해야겠습니다. 전 sm5 서모스탯, 로체 라디에이터로 작업했습니다. 이제 미션오일만 1리터 정도만 뽑고 새거 넣어주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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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션 오일 쿨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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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쿨러설치방법_이렇게 설치해야 AS문제없이 효율도 좋습니다.
미션오일쿨러설치방법_이렇게 설치해야 AS문제없이 효율도 좋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션 오일 쿨러 diy

  • Author: 윤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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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0sjIQQ_Oz4

미션오일 쿨러 달아볼까요?~ DIY 다이 방법은? : 네이버 블로그

수출형에는 필수로 달려 나오는 미션오일 쿨러가….

내수에는 원가절감으로 안달려 나오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달려있음 미션보호에 좋겠죠?

성능향상보다는 애마에 보약 먹인다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보증기간 남았으면 하지마세요~! 보증 날아갑니다~

넘겼다면 한번해볼만한 DIY 입니다

용량 큰 오일쿨러는 서모밸브 필요하지만…

작은건 그냥 직결로 연결해도 문제 없더군요

과거 현대 구형차량들보면 미션과 직결로 달려있습니다

미션오일 교체후 바로 장착이나, 오일 싹~ 뺀후에 장착하는게 좋겠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ny2583&logNo=220631865796

아주 구닥다리 구형차 아니고선 순정으로 오일쿨러 달려 있습니다

라디 바닥부분이 수냉식 오일쿨러 라인입니다

궁굼하시면 링크된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모하비 ZF 미션오일팬 입니다

핀처럼 세워있고 돌기가 많아서 냉각효율을 올리게 형상화 되어있습니다

미션에 힘을 많이 받을수록 미션오일 쿨러가 크지요~

대형트럭은 이것보다 더~ 큽니다

미션오일 쿨러 장착하고 오일 보충해줘야겠죵? ^^

용량이 큰 오일쿨러 장착시에 서모밸브 장착합니다

뭐하는 장치인가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미션이 과냉되면 슬립으로 성능, 연비 저하가 발생됩니다

보통 미션오일 70~85도 사이가 가장 이상적인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뉴그랜져용

NF, TG용 기타등등~ 아주 많습니다

나중에 장착한다면 이놈 달려고 합니다 2만6천원쯤 하더군요

싼대신… 크기도 작습니다… 손바닥만 합니다

조금 큰거 장착하시려면 위의 사진속 제품들 장착하시면 됩니다

작은것들은 서모밸브 장착안해도 된다는 애기가 많네요

가물가물한데… 소나타2~ EF까지는 오일쿨러만 달려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이외에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서모밸브가 뭐냐?

일정온도가 올랐을때 유체가 흐르게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위에도 애기했지만… 엔진이 열이 안올라왔을때 및 겨울철 과냉을 방지하는 역할입니다

사진에 나온건 르노삼성의 SM5에 들어가는 순정 제품입니다

사제로 나온 부품이 찜찜하시면 순정부품 구해서 장착하셔도 됩니다

​  장착방법은?~

위의 방식은 순정 라디에이터의 수냉라인을 안쓰고 서모밸브 장착한 방식이네요 용량이 작은(NF, TG급) 오일쿨러라면 직결로 연결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고수분들의 추천 방식은~ 라디의 수냉 오일쿨러 OUT > 장착할 오일쿨러 > 미션 IN 장착 추천하더군요 열이 많이나는 쉐보레 차량은 보통 카니발, 포터 이상급 대형 오일쿨러로 튜닝하더군요 그놈들은 순정 수냉 오일쿨러 라인 안살려도 된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미션에서 바로 연결하라네요 어려운것 없습니다 그냥 호스만 빼서 끼움됩니다 범퍼와 에어클리너 뜯기가 더힘들다네요

장착방법도 별거없쥬?~ ^^

캠누리- 미션오일 쿨러 장착DIY

​SUV차량을 타면서 부터는 계속 미션쿨러를 장착해 왔다. 미션 오일이 85도 가량에서(차량, 변속기마다 적정온도는 다를 수 있음) 최적의 성능을 발위한다. 그러나 이보다 높게되면, 성능도 안좋아지고 밸브류들의 고무재질에 악영향과…. 미션오일의 수명.. 고열이 지속되면 심지어 미션락이 걸려 운행이 불가할 수도 있다. 실제로 카고 견인하고 계속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 퍼진차를 몇대 봤었다. 물론 적정 온도보다 낮아도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이다. 캠카는 항상 무거운 짐을 실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 필수라 하겠다.

캠누리도 요즘 기온이 높다 보니 저녁7시 쯔음에도 109도까지 치솟는 것을 확인했다.

준비물

>스테인레스 앵글 : 40*40 3T (2T되 충분할 것 같다) 800mm 동네 철자재 제작소에서 구매 및 볼트구멍 가공. 2만원

>EVA스폰지 테입 : 오일 호스가 차체 부품에 닿는곳을 혹시 모를 소음 및 손상 방지 차원 구매처

>스테인레스 볼트 너트 : 앵글 차체고정 및 쿨러 고정용 : M10*20mm 2개 M8*20mm 2개 구매처

>보충용 미션오일 : 구매처 및 스펙

>파커호스 : 쿨러 연결용 호스 4m 구매처

>호스 집게클립 : 호스 고정용. 기존것 재활용시 6개 아닐시 8개. 구매처

>써머밸브 : 오일 온도제어용 써머밸브 구매처

>오일쿨러 : 25톤쿨러 품번 47234-7D500 7.4만 정도. 현대부품대리점 구매. (재고가 없어 몇일 걸린다. 포터용도 있으나 용량도 그렇고 브라켓도 애매한듯

하여 25톤 사용. 포터용도 브라켓 부분만 고려한다면 성능은 크게 차이 없을 것이다.)

오일 흡입 주입 주사기 : 오일 보충 시 사용. 구매처

이상 대략 18만원 정도 부품값이 소요된다. 장착점에서 35~38만 정도 인듯 하다. 써머밸브가 뭔지는 모르겠다.

사실 스텐앵글 취급점이 그리 많지는 않는 듯 하다. 다행히 동네에 스텐 철 제작소가 몇군데 있어 3군데 들린 끝에 구매할 수 있었다. 800mm에 만원. 구멍 뚫는데 만원 해서 2만원. 스텐이 구멍 뚫기가 수월하지는 않다. 비트가 비싸다. ​

직접 제작한 도면대로 구멍을 뚫어 준다. 이때 구멍을 꼭 타원으로 뚫어야 한다. 그 이유는 자를 때, 구멍 뚫을 시 치수 잴 때, 또 본인이 치수 잴 때 오차를 무시 할 수 없어서 이다. 정밀 가공이 아니다보니… ^^​

거대한 드릴 로 구멍 뚫는 중.

위 도면을 참고 하되 홀사이즈는 10mm로 그리고 타원형으로 뚫기 바란다. 본인이 발로(?) 그린거다… 나름 연구 끝에..ㅎㅎ

다모인 재료들..오른쪽 부품은(실리콘 호스와 니쁠) 이 글을 보시는 분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용도는 아래에서.​

제작된 앵글과 오일 쿨러​

스텐 볼트너트.​

본인은 타원형으로 뚫지 않아서 오차 보정중. 줄로…​

오늘도 열일하는 작업침대. 이정도면 본전 뽑은건가… 너무 더워서 사전작업은 밤에 하였다.​

조수석 아래 엔진 끝부분을 보면 요렇게 미션에서 파이프로 나와 최종 냉각수 쿨러에 연결되어 있다. 본래 포터2에는 별도로 미션오일 쿨러가 있었다는데… 원가절감으로 뺀게지….. 이럴거면 차값을 올리지나 말던가….

미션에서 오일이 쿨러쪽으로 나오는데… out 과 in을 알아야한다. 근데 그걸 알 길이 없어서 위 제품을 구매하였다. 정비 메뉴얼에도 동호회에도, 어디에도 없었다. 물론 대충 짐작이 가기는 하지만 확실해야 하니… 이 글을 보시는분은 구매할 필요도 없고 아래와 같은 고생을 할 필요도 없다.

요래 연결해 준 후 ​실리콘 호스쪽에도 밴드는 해야 안터진다…

잡고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걸고 확인해서 알아 냈다.

붉은 색 표기한 부분이 out 즉 써모밸브의 in에 연결될 부분이다. 호스의 길이가 짧게 연결되어 있다. 호스를 빼면 오일이 상당양 호스에 있는게 흐르니 꼭 통을 준배했다가 받길 바란다… 승용차는 하루지나면 흐르는게 없는데… 화물은 모든 오일이 리턴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다음으로는 쿨러의 브라켓을 좌우를 바꿔 달 필요가 있다. 안그러면 너무 아래로 쿨러가 내려오기 때문이다.​

요런식으로 좌우를 바꿔 달면된다.​

방향은 요런방향을 호스가 조수석 방향으로 오가도록 잡아주면 된다​. 앵글과 쿨러는 M8볼트로 차체와(범퍼 아래 빔에 보조범퍼 고정용 나사구멍이 있음) 앵글은 M10볼트로 고정(다소 뻑뻑하다).

써모밸브. 적당한 가격에 검증된 제품.​

뒷면에 이렇게 연결 설명이 있다. in(hot)에 미션의 out을 연결하고 out에 미션의 in을 연결하면 되는 것이다. 쿨러쪽은 방향이 바뀌어도 상관 없다.

장착위치는 미션에서 가까운게 좋기는 하지만, 냉각수 쿨러 뒤쪽은 바닥에서 다소 가까워 보이고 고정이 애매해서 조수석 아래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편한대로 하시길….​

요렇게 인터쿨러 틈으로 넘기면 된다. 미션쪽보다는 앞쪽 에서 봐야 틈이 잘 보일것이다.

그리고 호스가 닿는 부분은 사진처럼 eva테잎으로 감아준다.​​​

밸브는 이쯤에 자리잡도록 하고 쿨러와도 연결해준다. 이때 한쪽은 나중에 연결한다. 쿨러에 오일을 채워줘야 한다. 쿨러를 장착하기 전에 오일을 채우는것이 더 수월하기는 하다. 처음 구매했을 시 마개가 있으니 넣고 마개로 막고 작업하면 흘리지 않을 듯 하다. 본인은 먼저 장착해버려서….​

쿨러쪽도 마감을 잘 해준다. 체결 안한 부위로 오일 보충.. 대략 300ml 정도..

보충용 미션오일이다. 품번확인.

오일을 흡입한다. 주사기 구입시 연장선 꼭 구매하시길 바란다. 기본은 두꿔서 안들어간다. 쿨러 주입구에….​ 오일 주입해 채워준다. (쿨러 용량과 호스길이 만큼 부족해질테니..)​

모두 체결되었고. 사진은 없지만 밸브에도 EVA테입을 감아주어 소움을 방지 하고 최종적으로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주면 된다.​

호스는 급격하게 꼬이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 본디 흰색 차체부분에 플라스틱 커버가 있는데… 간섭이 있을 듯 하여 제거 하였다. 나사 4개 풀면 제거된다. 크게 의미도 없는 듯 하다. 어짜피 맞은 편은 커버가 없어서…​

적당한 위치로 잘 장착이 된 듯 하다.

팁으로… 쿨러 구매시 먼지 유입방지용 캡이 있는데… 이걸…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냉각수 쿨러 연결 부위에 꼽아 주면 굳~

마지막으로… 시동을 걸어 미션오일 온도를 50도 정도로 올린다음, 오일량 체크를 해야한다. 오일량 체크는 운전석 쪽이고, 오일 보충은 조수석 쪽이다. 위 사진이 보중용 홀이다. 8mm 육각렌치가 있어야 한다. 정비메유얼에는 별나사 라며….

오늘은 오일체크 배출구에 맞는 공구가 없어서 (22미리 보다도 컸다. 24미리 가량 되나보다.) 보충만 하였다. 어짜피 75도 이상 올려서 쿨러에 보충한 오일까지 순환해야 최종 량을 체크활 수 있기에… 다음 운행 후에 하기로 한다. 어느정도 보충은 해놨으니…

수유리 야산 밑에서…

그동안 벼르고 벼른 스파크에 미션쿨러와 써모밸브를 장착했습니다.

몇일 동안 필요한 부품들을 사모았는데 모두 갖춰졌길래 장착에 들어갔습니다.

회원님들중에 DIY로 미션오일쿨러를 다실때 참고하시라고 장착기 올려봅니다…

<미션쿨러의 필요성>

자트코미션을 사용하는 스파크뿐 아니라 대부분의 오토차량들은 미션오일쿨러가 필요합니다.

미션오일 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통해, 고온에서의 점도변화에 따른 동력손실을 줄이고 동시에 미션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되죠!

각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미션오일쿨러의 필요성을 알기에 순정으로 적용하고 있고 특히 현대기아차의 경우 국내 내수용 차량에는 없거나 작은 사이즈의 미션오일쿨러를 넣지만 수출용에는 더큰 사이즈의 미션오일쿨러를 적용시키고 있는것으로 봐서 꼭 필요한 존재구나 싶더군요!

특히 자트코미션의 경우 냉각장치가 없다보니 미션오일온도가 120도까지 올라가게 되며 이때문에 자트코사에서 규격오일을 JWS3314로 지정하였지요! 그래서 자트코미션을 사용하는 스파크는 특히 미션오일쿨러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션오일쿨러 선택>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동안 자료를 찾아 조사하고 장착하면서 어떤 사이즈의 미션오일쿨러가 적당할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결론은…

써모밸브없이 직결로 쿨러에 연결한다면 사이즈가 제일 작은 NF/TG용 미션오일쿨러가 적당하고…

개방온도가 60~65도인 삼성 써모밸브(뉴SM5용)를 적용한다면 작지만 조금 더 큰 사이즈의 NF디젤 or 로체 미션오일쿨러를….

개방온도가 75~80도인 캐나다산 이나 T마스터2등을 적용한다면 그카 수출형이나 포터 미션쿨러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NF/TG 미션오일쿨러(25460-3K000) – 구경 Φ8.5 (\26,400) 5단

NF디젤 미션오일쿨러(25460-3K700) – 구경 Φ8.5 (\26,400) 8단

XG 미션오일쿨러(25460-39500) – 구경 Φ8.5 (\31,130) 5단

로체수출형 미션오일쿨러(25460-3G000) – 구경 Φ8.5 (\27,280) 9단

그랜드카니발수출형 쿨러(25460-4D720) – 구경 Φ8.5 (\43,590) 옆으로 길죽하고 제일 큼(그카 내수용은 사이즈가 반밖에 안됨)

<미션오일쿨러 장착을 위한 부품>

저의 경우 삼성 써모밸브를 중고로 구입했기에 쿨러는 스파크에 딱맞고 장착도 쉽고 적당한 크기의 NF디젤용(25460-3K700)을 구입하였습니다. http://www.tendown.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585&main_cate_no=&display_group =

삼성 써모밸브(21619-4734R) – 중고로 2만원 / 중압호스 35K(500PSI) 2M – \6,000 / 호스클램프(브리즈제)10개 한통 \5,000 / 세쌍둥이아범님표 아답터 (\55,000)

세쌍둥이아범님 아답터 구입경로 –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0105892&articleid=57696&page=2&boardtype=L&menuid=130

모두 합쳐서 택배비 포함 11만6천원정도 들었네요!

중압호스는 주위에 파카호스를 파는곳이 없어서 그냥 철물점에서 35K중압호스 5/16″ 2미터 구입했구요, 클램프는 미국 브리즈제가 강성이 좋다고 해서 한통 구입하고, 아답터는 타동에서 구입했답니다.

구입한 호스의 규격은 SAE 100R6 규격으로 압력 500psi까지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다른분들중 150psi급 호스를 사용하신분도 계시던데..좀 위험할것 같구요, 순간압력이 500psi까지 올라갈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 내압은 35bar 즉, 500PSI까지는 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위의 사진은 미리 준비작업한 사진입니다.

삼성 써모밸브의 방향과 아답터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션오일쿨러 장착>

장착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앞범퍼를 탈거해야 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쉬웠구요, 별렌치 T20사이즈 있어야 합니다.

앞범퍼 탈거방법 – http://cafe.naver.com/m300club/358281

또한 아답터볼트가 24mm인데 복스알이 없어 그냥 멍키로 풀었네요!

기존 냉각수호스와 연결되어 있는 덴소 아답터는 그대로 뒤쪽에 케이블타이로 묶어 놓았고 새 아답터를 연결합니다.

아답터 연결사진이 없네요!

처음 범퍼 지지대 위에 달려고 했는데 호스방향이 반대로 향해서 그냥 아래에 달았습니다.

그냥 구멍 뚫고 M6볼트와 너트로 바로 조여줬습니다. 딱 위치 좋고 자세도 괜찮네요^^

호스 체결한 모습입니다…

이상 시동켜서 확인하고 누유있는지 확인후 범퍼 달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사진도 없네요ㅠㅠ

오일익스트랙터로 미션오일을 700ml정도 뽑고 미리 구입해둔 AFP MX4 1리터 한통 넣어줬습니다.

퇴근하면서 20Km정도 운전했는데…운행이 부드러워짐을 느낄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느낌 좋네요!

도착하여 주차후 미션오일쿨러를 살짝 손을 대보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너무 뜨거워서요…

<써모밸브 동작유무 확인방법>

처음 시동켜고 미션오일이 순환될때 써모밸브 전단계(미션방향) 연결호스를 만졌을때 따뜻하지만 후단계(쿨러방향) 연결호스와 쿨러표면은 온도가 더 낮습니다.

아직 온유가 개방온도에 이르지 않아 밸브가 닫혀있기 때문이겠죠! 10~20분 공회전해도 쿨러는 차갑습니다.

이후 운행한번 한번 하고 돌아와 쿨러를 만져보았을때 뜨거우면 고온에서 완전개방이 되어 쿨러를 거쳤다고 보면 되므로

써모밸브의 동작유무를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써보밸브 달면서 만져보고 깨달았는데…써모밸브 고장유무는 쉽게 판단되겠더군요!

1 > 장착/사용TIP > 몬스터게이지 카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한동안 모하비 동호회에 미션 오일쿨러를 설치하는게 유행인적이 있었죠.

수출용 모하비에는 미션쿨러가 달렸는데, 내수용에는 쿨러가 없다면서

기아가 나쁘네 어쩌네 하는분들도 있었구요.

수출용 디젤에 쿨러가 달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가솔린용 모하비 미션 오일쿨러가 있기는 합니다.

저는 당시에도 게시글을 통해 8단 디젤에 미션쿨러는 불필요하다고 했었는데요.

지금도 미션쿨러는 불필요한 튜닝이라고 봅니다.

미션오일 온도가 100도 가까이 올라가니까 냉각을 시켜야 한다???

오일 온도 100도는 지극히 정상적인 온도입니다.

냉각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 출고당시 미션오일 규격을 보여주는데요

가로축은 오일온도 100도일때의 점도를 나타내고

세로축은 오일온도 20도일때의 점도를 나타냅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왜 100도에서의 점도를 규정했을까요?

당연히, 100도는 정상작동 온도이고 이 온도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보이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엔진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점도판정을 할때 기준이 되는 온도가 100도입니다.

이처럼 윤활유의 온도 100도는 지극히 정상적인 온도입니다.

모하비 8단미션의 경우 오일온도센서의 제어범위도 영하40도에서 165도까지입니다.

그런대, 미션쿨러 판매자는 100도는 너무 높은 온도니까 70도로 낮추라고 하나 보더군요.

도대체 70도가 적정 온도라고 누가 정한건지 원…

미션오일은 온도에 따라 점도가 변화하면서 유압도 변합니다.

점도가 높을때의 특징: 유압이 높고 유속은 느림.

이로인해 오일펌프에서 오일을 토출할때 더 많은 동력을 소모함.

유압이 높기 때문에 체결력은 높음.

점도가 낮을때의 특징: 유압이 낮고 유속은 빠름

이로인해 오일펌프에서 오일을 토출할때 동력소모가 적음(연비상승)

유압이 낮지만 마찰첨가제가 이를 보완함.

미션오일 쿨러가 장착되면 미션오일의 온도상승을 방해하기 때문에 유압이 낮아지지 않고 이로인해 유속도 느려서 연비만 나빠집니다.

거기다가 변속이 거칠어질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속주행중에 자주 사용되는 6~8단변속시

모하비 8단미션의 경우 7단에서 8단 변속시 작동하는 8LR브레이크 솔레노이드밸브의 제어압력이 다른밸브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이로인해 간혹 변속충격을 느껴보신분들이 있을겁니다.

(다른 밸브들은 16kgf/cm정도의 압력인데, 8LR/B 밸브의 경우 35R/C밸브와 더불어 21.5kgf/cm로 높음)

결국, 미션오일 쿨러로 인해서 얻을수 있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오일라인 증가로 인해 누유의 가능성만 커질수 있고, 연비만 갉아먹습니다.

또한, 모하비 8단미션이 냉각에 대한 대비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모하비 미션오일팬을 보시면

오일을 냉각 시키기 위해 공냉식 돌기(히트싱크)가 있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의 오일팬은 모하비와 달리 밋밋합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미션오일팬

(대신, 그랜드스타렉스는 미션 오일쿨러가 달려있습니다.)

이렇듯, 현대기아차의 차종마다 미션오일의 냉각방식은 다 제각각입니다.

미션 오일쿨러가 없다고 해서 모하비 미션 과열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려니와, 기아자동차가 바보도 아닙니다.

5년10만km를 보증하면서 미션오일 교환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죠.

모하비 미션오일팬에 고이는 미션오일의 용량은 대략 3.5리터입니다.

미션오일 드레인사진

미션오일 드레인용량 (3.5리터)

@@ 모든 윤활유에 사용되는 기유(base oil)는 유통기한을 보통 3년(유효기간은 5년)으로 봅니다. @@

따라서, 무교환 오일은 없다는게 저의 생각이며, 미션오일 또한 무교환을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3년 6만km주기로 교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출처: 모하비토벤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hine6516510/220154889204

1시간에 끝내는 미션오일쿨러 달기

안녕하세요?

미케닉최입니다.

이번에는 1시간에 끝내는 미션오일 쿨러 달기를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카니발 수출용 미션오일쿨러, 삼성 SM5 써모밸브, 파커 35k 중압호스 2m, 호스밴드 5개

공구는 많이 있으면은 좋겠지만 드릴과 너트리벳기가 있으면은 좋습니다.

십자드라이버, 10mm, 12mm 소켓라쳇(깔깔이), 호스밴드 집게 또는 플라이어(뺀찌)

참고로 써모밸브 구성은

냉간: 미션 OUT -> 써모밸브 In ->라디에이터 쿨러 -> 미션 IN

가열: 미션 OUT -> 써모밸브 In -> 카니발 쿨러 -> 라디에이터 쿨러 -> 미션 IN

삼성 써모밸브가 65도 정도에 열린다고 해서 위와 같이 구성했습니다.

참고로 써모밸브는 과냉을 방지용입니다.

자…이제 범퍼 내려봅니다.

고정하고 있는 클립 2개 제거하고 흡입관 제거합니다. 흡입관은 힘줘서 무 뽑듯이 뽑으면은 됩니다.

제거하면은 이렇게 됩니다.

범퍼는 상부에 10mm 볼트 2개와 피스 1개를 제거합니다.

저기 보이는 밧데리 고정용 12mm 볼트 제거합니다. 그리고 단자 제거하고 밧데리도 제거합니다.

범퍼 양옆 휠하우스 안쪽에 피스 좌우 각 1개씩 제거합니다.

이제 범퍼를 살짝 앞으로 잡아 빼면서 분리합니다.

쉽죠? 금방합니다.

완전 탈거하려면은 하부 클립을 제거해야하지만, 저렇게만 해도 작업가능합니다.

허리 숙이기 귀찮아서 여기까지 하고

쿨러 자리잡고 고정합니다. 이때 구멍뚫고 6mm 너트리벳 박아줬습니다.

작업의 완성도가 올라가죠.

자…이제 호스 연결합니다.

저기 빨강색이 미션 OUT 입니다.

끝입니다. ㅎㅎ 쉽죠?

별거 없습니다.

주행 Test 결과

아침 냉간시 유온이 22도 이네요…..

출근 대략…25분정도 시내 운행시 유온입니다. 51도 정도입니다. 외기온도가 7도 정도되는 상황

오후에 외근나갔다오면서 시내주행 1시간정도 했습니다.

외기온도는 26도 정도 되는군요. 8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끝으로 고속주행+시내주행입니다. 36도로 시작했습니다.

고속주행(평균 115정도)시 73~4도정도를 유지합니다.

톨게이트 들어와서 시내주행으로 집까지 오면서 79도까지 올라가네요.

덤으로 에쿠스혼 다이 포함입니다.

원래 자리가 있는데 너트가 없어서 6mm 너트리벳 박아줬습니다. ㅎㅎㅎ

EQ900 순정 미션오일쿨러 장착

이제 진짜 여름인가 봅니다. 잠시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계절,, 상상만 해도 싫습니다ㅠ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작년처럼 비도 적게 올 듯한 게 힘든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철, 차는 괜찮을까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온도면에서는 ‘가혹한’ 주행조건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랜저HG를 위한 EQ900 미션쿨러 장착입니다.

자동변속기액 쿨러(오토미션오일쿨러)가 무엇일까요?

명칭에서 이미 다 말하고 있듯, 자동변속기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미션오일을 식혀주는 장치입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윤활을 포함한 기본적인 오일의 기능 외에도 토크컨버터 안에서 강한 유체압력을 통한 동력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변속에 관련된 각종 밸브를 유압으로 제어하기도 하는 일종의 유압유의 작용도 병행합니다. 또한 자동변속기 오일은 각 마찰부의 윤활과 동시에 클러치팩 디스크에는 일정한 마찰력을 제공하는 윤활과는 상반된 개념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기능 때문에 자동변속기 오일은 정확히는 영문으로 ATF (Automatic Transmission Fluid) 즉, 단순 윤활 개념의 오일이 아니라 ‘자동변속기액’이라고 합니다.

이 ‘자동변속기액’은 차량에 쓰이는 여타 오일류 보다 훨씬 세부적인 스펙이 요구되고 오일의 상성이나 온도에 민감합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70도 ~110도 정도를 정상적인 작동 범위로 보고 있으며 120~140도 정도 도달 시에는 자동변속기 보호를 위해 세이프모드 (3단 고정 등)로 진입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유온 상승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스파크 미션쿨러 DIY 후기 : 클리앙

요즘 동호회에서 미션쿨러 무용론이 확산되는데

다 필요없고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어제 작업하고

오늘 춘천갔다왔는데 여직까진 해본 작업중에 만족도 최곱니다.

평소 스파크 미션 아이큐가 60이면 이제야 100 갓 넘은 느낌

변속 충격도 줄고 휴게소 정차시 소음도 확실히 달라요.

앞으로 중고차량 구입하면 무조건 작업해야겠습니다.

전 sm5 서모스탯, 로체 라디에이터로 작업했습니다.

이제 미션오일만 1리터 정도만 뽑고 새거 넣어주려구요.

스파크 미션오일은 모비스 ATF-MX4 넣어주셔야합니다.

1리터 1만오천원

다 갈기엔 가격도 가격이고 너무 과하다 싶어서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션 오일 쿨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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