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의 종류 | #1. 당신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믿음의 종류) 최근 답변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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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종류 – 아촌의 이야기

위에서 살펴 본대로 성서가 사용하는 “믿음”과 일반적인 의미의 “믿음”에는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곧 성경은 그들의 신앙의 대상 (하나님,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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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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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말씀요약 100 / 믿음의 종류

믿음의 종류. 본문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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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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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받아야 할 믿음의 종류 – Daum 블로그

성경에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가리켜 믿음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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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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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종류 – paraboLOG

1. 믿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예수께서 아버지를 믿는 믿음 즉 예수의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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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rabolog.wordpress.com

Date Published: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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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종류 (롬 14:1~2) – 목회자료 – 기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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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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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실

믿음은 보통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종류의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 믿음, 일시적 믿음, 이적적 믿음, 그리고 구원적 믿음입니다. … 역사적 믿음이란 지적으로만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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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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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류의 믿음 < 설교한편 < 게시판 -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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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가?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 성경에서 언급하는 믿음은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뜻과 역사와 은혜에 관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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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구원을 얻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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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효 목사 설교] 믿음의 종류와 단계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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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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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믿음 의 종류

  • Author: 맥반석 : 성경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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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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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종류

믿음의 종류

“믿음”은 모두 같은 것일까?

위에서 살펴 본대로 성서가 사용하는 “믿음”과 일반적인 의미의 “믿음”에는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곧 성경은 그들의 신앙의 대상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 관련된 경우에로 한정된 것을 본다. 아주 드물게 그 신앙의 대상에 대한 믿음을 돕는 역할을 맡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다. 곧, 구약의 경우, 모세를 위시해서 선지자들에 대한 믿음이 그것이다. 그러나 예나 오늘이나 선지자들이나,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나 성당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격려하는 목사, 신부, 교황등 그외 지도자들에 대한 신뢰로서의 믿음은 궁극적으로 절대자에의 신앙을 향상하는 목적으로만 의미를 갖는다.

기독교중에는 카톨맄을 비롯해서 희랍정교회, 러시아 정교회등에서 교회가 선정하는 성인들에 대한 믿음, 곧 성인들의 믿음이 대부분의 인간의 약한 믿음을 도와 줄 것이라는 의미도 있으나 이는 성경이 확실하게 정의하지 않은, 그들 전통에 의한 풍습에 근거한 믿음이다. 어떤 인간을 믿는것과 절대자를 믿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이것을 혼동하게해서 절대자에의 신앙을 사람에게로 오게 하는 것들이 바로 사이비종교가 되는 것이고 이단이라는 부류의 전형이 된다.

인간관계에서의 믿음은 반신반의(半信半疑)도 가능하고 또 이것은 지혜의 하나이기도 하다 (유대인들의 지혜집인 탈무트에는, 어떤 훌륭한 사람을 만나거든 존경을 표하되 깊히 의심하라고 조언한다.) 또는 오히려 완전히 불신하면서 믿어주는 척해서 상대방을 이용할 수도 있다.

믿음이라는 자체가 불신과 혼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위에서 살펴 본 의미의 믿음외에, 성경은 또 다른 범주의 믿음을 언급하고 있다.

– 적은 믿음/큰 믿음

성경은 생활에서 염려와 근심하는 사람을 믿음이 적은 자라고 말한다 (마 6:30). 신앙한다면서 인생 문제에 당면했을 때, 무서워 하는 사람을 믿음이 적은 자라고 예수는 불렀다 (마 8:23-26). 신앙한다며서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예수는 왜 의심하는냐면서 역시 믿음이 적은 자라고 하였다 (마 14:28-32). 이와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이방인인 로마 장교가, 자신의 종의 불구됨을 현장에 갈 필요없이 단지 예수의 말만으로도 고칠 수있다고 믿고 간청하는 그의 신앙심을 “큰 믿음”이라고 하였다((마8:5-10). 또한 역시 이방인인 한여인이 귀신들려 고생하는 딸로 인해서 예수에게 간구하였으나 그의 거부에 좌절하지않고 오히려 예수를 설득하는 믿음을 보며 그과부가 큰믿음을 가졌다고 칭찬하면서 그딸을 고쳐 주었다 (마 15:21-28)

– 믿지 않음/믿음의 결핍

믿음에 반대되는 것은 믿지 않음 또는 믿음의 결핍이다. 믿지않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예수님도 기적을 일으킬 수없었다 (막 6:1-6). 예수님은 그의 부활을 본 증인들의 말을 믿지않은 그의 제자들을 믿음을 결핍했다고 꾸짖기도 하였다 (막 16:14).

– 약한 믿음/강한 믿음

이는 신앙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많아서 분별력이 있어서 현실을 잘 처리하는 사람들이 강한 믿음을 가졌다고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서 약한 믿음을 가졌다고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는 강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배려해서 처신할 것을 권하는 의도가 있다 (롬 14:1-23)

– 믿음은 바뀐다

성경이 제시하는 믿음은 바뀐다. 일시적으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눅 8:13). 또 제자들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제자들이 자신을의 믿음을 증가시켜 달라고 요청한 것과 예수님이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는 것(눅 17:5-6)은 흥미있는 일이다.

– 믿음의 조심성

성경은 믿음이 선별적임을 보여 주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곧 오직 어리석은 자들만 아무거나 다 믿으나 지혜있는자는 행동하기전에 심사숙고한다는 것이다 (잠 14:15)

정리

믿음은 봄으로, 체험으로, 실험을 통해서 무언가를 인정하고 의심않는 것뿐만 아니라, 보지 않고도 미리 알지 못했어도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증언이나 말만으로도 생기게 된다. 이것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보는 경우이고 우리 삶에서 겪는 것이다. 어렸을 때, 또 자라면서, 우리는 부모를 비롯해서 많은 권위적인 사람들과 상징들, 선생님들, 정치 사회 지도자들의 교훈, 우리가 읽는 고매한 사상가들의 책들, 전통, 풍습, 언어 등, 문화의 영향에 무의식적으로 믿음의 자세로 대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천차만별의 자기만의 믿음의 모양을 만들어 간다. 곧 “마음으로 꼭 그렇게 인정하거나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각하는”과정에서 무한한 각자의 공통점과 상이점을 확인해 간다. “생각하는” 나는 이 믿음이라는 창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믿음을 통해서 일생동안 나의 사고의 틀과 내용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의 믿음에 대해서 기독교의 성경은 훨씬 특정된 의미의 믿음을 정의하고 있으니, 곧 천지 창조자와 그가 보내서 세상에 온 예수에 대한 믿음을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곧, 그전능자와 그가 인간에게 그의 사자들을 통해서 인간 역사를 통해서 인류에게 전해 준 모든 교훈과 그 장래에의 약속에 대한 신앙과 신뢰라는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모든 것, 곧 믿음의 결과인 복종의 요구, 행동에의 필연성, 또 모든 선택과 결정이 믿음을 선행해야 한다는 조건의 논리는 결코 신중한 사고와 행동에의 책임을 묻는 데서 성숙을 기대한다. 그러나 참으로 격려적인 것은 신앙은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신앙에 수준이 있는 데, 곧 갓태여난 어린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철이 들고 분별력이 생기고 성숙해지면서 지혜자가 되듯이,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간다는 것이다. 신앙 정도가 있어서 약한 믿음이 지식을 얻음으로 강한 믿음, 성숙하는 믿음, 큰 믿음으로 바뀌는 과정이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허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과정은 일생에 걸쳐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믿음에는 첫믿음이 있다. 이것은 시작인 만큼 미약한 것이지만, 이후의 모든 생애를 결정짓는 데 지대한 영향을 준다. 사전 지식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믿음은 관계의 시작이냐 아니냐를 결정하게 한다. 사람을 처음 만나는 경우도 그러하고 무언가를 시작하는데도 관심을 가져 보기로 작정하는 것의 중요성. 이것은 아주 쉬운, 가벼운 정도의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않을 것인가하는 기로에서, 파스칼의 제안은, 하나님이 있다는 가정에 도박하라는 것은, 이런 첫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일단 있다는 쪽을 선택해서 계속 찾다 보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음을 본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 기독교인들이 비난을 받는 경우 그내용은 믿음의 정도, 수준의 문제임을 본다.

(받은메일)

우리가 본받아야 할 믿음의 종류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청계 방주 교회

본받아야 할 긍정적인 믿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결국 천국에 가려는 목적으로 믿는 것인데 죄인인 사람이 거룩한 천국에

들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믿는 믿음이다.

[사도행전5장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천국은 죄를 안 짓고 착하다고 가는 나라가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이며

믿음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 죄인인 사람들의 심령 안에 거하실 때는

그 사람에게 있는 믿음을 보고 함께 거하신다.

[에베소서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성경에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가리켜 믿음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이 믿음의 주가 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역시 믿음을 주는 말씀 곧 믿음의 말씀이다.

[로마서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성경에 보면 각 사람들이 가진 믿음의 종류와 믿음의 분량에 대하여 나오는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종류와 믿음의 분량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 중에 그리스도인들이 본을 받아야 할 긍정적인 믿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위태로워 보이는 믿음도 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긍정적인 믿음의 종류에 대하여 함께 찾아보기로 하자.

1, 큰 믿음이다.

성경에 예수님이 믿음이 크다고 칭찬하신 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공교롭게도

유대인을 하나도 없고 전부 이방인들이였다. 사복음서에 예수님이 큰 믿음이라고 칭찬하신 사람은 두 사람인데 첫째는 귀신들린 딸을 고치려고 예수님을 찾아와서 개 취급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에게 끝까지 간청하여 마침내 귀신들린 딸을 고친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이다.

[마태복음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수로보니게 여자가 가진 큰 믿음이 흉악한 귀신들린 자기 딸을 구원하였던 것이다.

또 예수님에게 큰 믿음이라고 칭찬을 받은 사람은 하인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을 찾아온

로마 백부장의 믿음이다. 예수님은 로마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했다고 그 믿음을 크게 칭찬하셨다.

[누가복음 7: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이 두 사람은 전부 이방인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큰 믿음으로 인해 예수님을 놀라게 하였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소유한 믿음은 때로는 커지거나 혹은 작아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믿음은 바로 예수님이 칭찬하신 백부장이 소유한 믿음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작은 믿음이 아니라 백부장처럼

큰 믿음을 가진 자라고 주님에게 인정을 받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기를 바란다.

2, 견고한 믿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인정하시는 믿음 중에서 견고한 믿음이있다 .

견고한 믿음의 대표자는 바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들어와서 사라를 통하여 아들을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그가 99세가 될 때까지 그 언약은 이루어지지 아니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마침내 100세에 사라를 통해서 독자 이삭을 낳게 되었다.

견고한 믿음은 금자탑처럼 시험이나 환난의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않는 믿음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가장 간절한 기도가 빨리 응답이 되지 아니하더라도

때가되면 반드시 우리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견고한 믿음을 가져야한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무너지거나 믿음의 파선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을 하실 것을 믿으라.

[로마서4장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3. 온전한 믿음

온전한 믿음은 어딘가 부족하거나 불완전하여 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도 흠이 없는 완전한 믿음을 말한다. 성경에는 이런 믿음을 소유한 분이 있는데 그는 아브라함이다. 신약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로 들면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 온전해진 것이

아니라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행함으로 그 믿음이 의롭다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하고 또 행함을 통하여 믿음이 온전해진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100%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나서 가나안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믿음의 장애물을 하나하나

통과해 나갔다. 아브라함의 마지막으로 치루는 시험이 아들이삭을 바치는 시험인데 이때 아브라함의 믿음은 가장 큰 시험대에 올라가 있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험을 치르고 있을 때 아브라함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즉시 순종함으로 그의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다고 성경에는 인정하고 있다.

[야고보서2장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소유하신 온전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아브라함이 소유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나오기를 원하고 계신다.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4, 거짓없는 믿음

거짓 없는 믿음은 하나님과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 참된 믿음이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가면을 쓰거나 감추는 것들 중에 목사님이나 성도들에게 자기의 믿음을 인정받고 싶거나 혹은 직분에 대한 욕심으로 자기 믿음을 보다 크게

포장하는 분들이 간혹 있다.

대부분 교회 지도자들은 성도들의 믿음을 평가를 하는 것은 사람들이 교회와서 예배를 드리는 태도나 기도하는 모습이나 혹 그들이 드리는 헌금의 수준을 통하여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지만

그러한 평가도 올바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평가하시는 믿음과 목사님과

성도들이 평가는

믿음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은 외적인 면을 보고 평가하지만 하나님의 눈은 사람들의 중심을 보고 평가하기에 사람들의 평가도 틀릴 확률이 많다. 성도들이 타인에게 자신의 믿음이 좋게 보이려고 꾸밀 수 있지만

그가 감당 하기 힘든 큰 환난을 당해보면 그 사람 속에 있는 믿음의

수준이 그대로 다 드러난다.

우리 믿음이 로마 백부장의 믿음처럼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어야지 사람들이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믿음에 초점을 맞추면 그 믿음이 바리새인들처럼

거짓된 믿음이 될 수 있다.

[디모데전서1장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거짓이 조금도 없는 진실된 믿음과 겉과 속이

같은 믿음을 원하신다.

5, 부요한 믿음

부요한 믿음은 다윗같이 믿음의 부자들이 소유한 믿음이다. 우리가 재물에도 거부가 되고 성부가 되어야 하지만 믿음에도 거부가 되어야 한다. 만일 세상 재물에 거부가 되어도 그 믿음이 부요하지 못하고 가난하면 그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처럼 영적으로 헐벗고

가난한 자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가난에 찌들려 사는 것도 축복이라고 볼 수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가난하고

벌거벗는 것은 축복이 아닌 저주이다,

성경에 영적으로 가난한 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였다.

그 교회는 육신적으로 볼때는 부자들이 모인 부유한 교회였지만 영적으로는

가난에 찌들려 있었다.

[요한계시록3장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에게서 사라고 하신 불로 연단된 금은 믿음을 말한다.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책망하신 말씀은 너희가 돈이 많은 부자라고 자랑하지 말고 불로 연단된 금같은 믿음을 사서 믿음의 부자가 되고 영적인 부자가 되라는 뜻이다. 사람에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믿음의 거부와 하나님을 위하여 드릴 수 있는 성부가 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이다. 그러므로 재물에 부자가 되기 전에 먼저 성부가 되고 믿음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의 가족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할 때도 믿음의 거부가 되고 성부가 되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란다.

[야고보서 3장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야고보서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6, 충만한 믿음

믿음이 충만하다는 뜻은 그릇에 물이 넘치도록 가득히 채워진 넉넉한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성령을 받을 때 성령도 충만하게 받아야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통해서 나타나듯이 하듯이

믿음도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흘러넘치는 듯이 풍성하고 충만한 믿음이 되어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초대 교회는 일곱 집사님을 세울 때 전부 믿음과 성령이 둘 다 충만한 분들을 택하여 일꾼으로 세웠고 교회는 놀랍도록 부흥이 되었다. 믿음과 성령이 동시에 충만해야

하나님을 멋지게 할 수 있다.

사울왕의 경우를 보아도 사람에게 믿음이 없이도 일시적으로 성령 충만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믿음이 없어도 성령 충만한 사역자가 인도하는 집회를 참석함으로

일시적으로 성령에 충만할 수 있다.

사울은 성령이 충만한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에 충만했지만 그에게 믿음이 충만하지 아니하니 성령의 충만함도 오래가지 못하고 곧 무너졌다.

사울의 경우처럼 그 사람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믿음의

뒷받침이 없이 성령에만

충만하면 그 충만함이 오래가지 못한다. 반드시 초대교회 집사님들처럼

믿음과 성령이 둘다

충만해야 변질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신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의 믿음도 지금 현재의 믿음에서

차원이동이 되어 스데반이나

빌립집사님처럼 성령과 믿음이 둘다 충만한 사람으로 발전해 나가길 부탁드린다.

[사도행전6장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행전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7, 세상을 이기는 믿음

믿음은 마치 방패와 같이 적의 불화살을 막고 이 세상에 있는 사탄 마귀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두려움과 어둠을 막아내고 이기는 가장 큰 능력이다. 우리가 매일 치루는 영적인 전쟁은 결국 믿음의 전쟁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어둠과 죄를 이기는 능력은 믿음에서 나오며 결국 믿음이 없이는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어떤 믿음이냐?

믿음의 선진인 다니엘과 요셉처럼 어떤 시험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는 자는 바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진 자다.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일에도 백전백승한다.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세상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과 가족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할 때 우리 가족들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길 바란다.

[요한일서5장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히브리서 11: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8, 강한 믿음

강한 믿음은 큰 반석같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예수님이 주신 베드로의

이름은 반석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신앙고백을 하시는 시몬의 믿음을 보시고 반석이라는

새 이름을 주시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시고 음부의 세력들이

감히 이길 수 없는 강하고 힘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셨다.

[마태복음16장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의 열쇠는 결국 믿음으로 여는 열쇠다.

누구든지 그의 믿음이 반석처럼 강하고 담대하면 그는 대적의 성문을 취하고

원수를 소멸하고 음부의 세력을 이기며 천국의 문을 여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로마서 15:1 ]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9, 치료 받는 믿음

예수님을 찾아와서 병을 치료 받은 이들은 전부 믿음의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치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으면 그 사람 자신의 병과 또 타인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질병을 치유를 받는 데는 첫째 환자 본인이 찾아와서 믿음으로 병을 고침을 받는 것이다 .

예수님에게 찾아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침 받은 이들은

대부분 자기 믿음으로 치료 받았다.

만일 병자가 치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으면 안수를 받지 않고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 된다.

12해 동안 혈루증에 걸린 여인이 병을 치료 받은 것은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자신의 믿음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치유는 병자

본인의 믿음으로 받았다.

[마태복음 9:21 ]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가복음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사도행전 14: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두 번째는 가족들의 믿음으로 치유 받는 것이다.

로마 백부장의 하인의 병을 고침 받은 것이나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이 치유 받은 것을 보면 예수님에게 직접 찾아올 수 없는 환자들이 대신 가족들이 예수님에게 대신 나와서 그 가족의 믿음으로 병을 고침받은 것이 나온다. 가족은 혈통으로 인해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기에 환자 대신 가족들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질병을 치유 받을 수 있고 귀신들을 축사받는 것도 가능하다.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축사를 받을 때도 귀신에게 사로 잡힌 환자 대신 가족들이 대신 축사를 받음으로 그 집안에 있는 귀신들을 몰아내고 쓴 뿌리를 뽑고 가계

저주를 끊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므로 본인의 믿음도 있어야 치유를 받지만 병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 가족들의 믿음으로도

치유가 된것을 볼 때 본인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믿음 역시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마태복음15장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10, 구원받는 믿음

구원을 받는 믿음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은 자들을 천국으로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구원받는 믿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디모데후서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구원받는 믿음은 어떤 능력이나 기적을 행하는 것과 상관이 없이

각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구원을 받는 믿음이 있어도 그에게 어떤 표적이나 기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표적과 이적은 성령의 9가지 은사에서 나타나는 믿음으로 영혼 구원과는 다른 하나님이 은사로 주신 믿음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을 쫓거나 병을 고치지 못해도

구원받는 믿음이 있으면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믿음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셨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이 구원은 아직 미완성된 구원으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까지 그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큰 구원이라는 그 큰 선물을 잘 보존하여 완성하는 것이 각 사람의 임무이며 구원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인데 만일 자신의 믿음이 파선하거나 믿음을 잃는 것은 자신이 받은 큰 구원을 잃는 것이다.

성경에는 우리가 받은 구원을 큰 구원이라고 말씀 하셨다. 세상에서 어떤 선물보다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기는 구원보다 더 큰 선물이 없다.

[히브리서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우리가 받은 그 큰 구원을 죄로 인하여 잃어버리거나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때 까지 자기 구원을 잘 이루어야 한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1, 굳건한 믿음

굳건한 믿음은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거나 여러가지 시험이 들어도 넘어지지 않는 화반석 기둥같은 견고한 믿음을 뜻한다. 굳건한 믿음은 강한 믿음과 견고한 비슷한 믿음으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을 가진 것을 말한다. 바람이 불면 나무의 잔가지는 마구 흔들리지만 나무 중심의 기둥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만일 나무 중심 기둥이 마구 흔들린다면 그 나무는 멀지 않아

뿌리 채 뽑혀질 것이다. 믿음이 적고 의심이 많은 자들은 마치 나무 기둥채 마구 흔들리는

것과 같고 작은 나무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다.

[야고보서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굳건한 믿음을 가진 분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고 있거나 상관이 없이 자기 심령에 믿음의 뿌리를 견고하게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편지하여

그들의 믿음이 너무도 굳건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칭찬을 하였다.

[골로새서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바람이 불 때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마치 잎새처럼 작은 일에도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한다. 그 다음은 나무 가지처럼 작은 일에는 덜 흔들리지 않지만 좀 거센 바람이 불면 잎새들과 함께 마구 흔들리고 요동하는 나무가지 같은 이들의 믿음도 있다. 하지만 큰 나무의 기둥 같은 굳건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비 바람이 불어와도 중심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마음 중심을 잡고 어떤 시험이 와도 넉넉하게 이긴다.

12 정탐꾼의 예를 보면 12명이 똑같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왔지만 10명은 가나안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그들을 거인이며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는 보고를 했다. 하지만 굳건한 믿음의 사람인 여호수아 갈렙은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우리의 밥이라며 우리가 가나안을 차지할 수 있다는 믿음의 보고를 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믿음이 없고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하여 말을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여호수아 갈렙처럼 그 일을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믿음의 말을 한다. 말이란 이렇게 중요하다. 우리 자신의 말로 믿음을 세울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다.자신의 믿음이 계속 향상되려면 늘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해야 할 것이다.

12, 은사로 주신 믿음

은사적인 믿음은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며 구원을 받는 믿음과는 다른 믿음으로 하나님이

달란트로 주신 믿음이다. 은사적인 믿음은 성령의 9 가지 은사 중에 하나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특별한 자들에게 그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선물로 주시는 믿음의 은사이다.

[고린도전서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이 은사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매우 필요한 능력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무한 긍정의 사람이 된다. 교회 안에서 이런 믿음의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많이 있으면 부흥이 되고 교회를

건축하는 등 기적이 많이 일어난다. 특별히 교회 지도자는 믿음의 은사를 가지고 있어야

그가 사역하는 교회가 부흥이 되고 모험적인 일을 하게 된다.

여호수아아 기브온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가나안 왕들과 전쟁을 할 때 한참 승전을 하고 있는데 골짜기에 해가 저물어 전쟁은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활이 되었다. 이것을 본 여호수아는 태양아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하라고 명령을 하자. 즉시 저물도 태양이 멈추고 골짜기에 떠오르던 달도 그 자리에 멈추었고 결국 여호수아 군대는 대적을 완전히 섬멸하고 승리 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10장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는 창세 이후에 태양과 달을 한꺼번에 멈추게 한 자이다.

그러한 능력의 동력은 바로

여호수아의 믿음이다. 믿음은 천사와 귀신을 다루는 영적 세계뿐

아니라 물 바람 해와 달과

이 세상의 자연세계도 다스리는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 역시 갈릴리 바다에서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여 거친 바람을 잠잠하게 하셨다.

여호수아 같이 믿음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선포하거나 말을 하면

그 말을 듣는 이들에게도 강한

믿음이 생기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이 점점 향상이 되고

좋아지려면 믿음이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하는 것이 유익하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말이 곧 영이라고 하셨다.

영은 말을 통하여

전이가 되듯이 믿음도 전이가 된다. 그렇다면 똑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설교자가 믿음을

가지고 설교하면 그 말씀을 듣는 영혼들에게도 믿음을 심어주는 일을 한다.

설교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말씀을 듣는 성도들이 그 설교를 듣고 믿음이 생기고 교회 일에 발 벗고 나서게 된다. 만일 설교자가 믿음이 없고 또 믿음 없이 설교를 하면 그 말씀을 듣는 양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자라지 못하며

그런 교회가 부흥이 되기 어려울 것이다.

13, 산을 옮기는 믿음

[마태복음 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산을 옮기는 믿음은 놀라운 마치 거대한 산을 바다로 옮기는 듯한 기적적인

능력을 행하는 믿음을

말한다. 지금은 과학 문명이 발달하여 과학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산을 바다로 매립하여 평지로 만들 수도 있지만 창세 이래 사람이 산을 바다로 옮기라고 말로 명령하여

옮겨진 예는 없다.

하지만 성경에는 믿음은 산을 명령하여 바다로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산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산이 아니라

우리 앞에 방해하는 태산같이

큰 문제들을 말한다. 성경에 이러한 산을 옮긴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스룹바벨이 있다.

스룹바벨은 바벨론에서 귀한한 제1차 포로 귀환을 인솔한 지도자로 예루살렘에서 제 2의 성전을 건축한 사람이다. 성경에는 제 1 성전을 솔로몬의 성전으로

제2 성전을 스룹바벨 성전으로 불리운다.

제2 성전을 세운 스룹바벨은 높은 산을 바다로 던져서 평지로 만들어

버린 역사의 주인공이다.

스가랴서에는 이 스룹바벨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나온다.

[스갸랴 4장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당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베벨론에서 귀국한 스룹바벨 앞에는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걸림돌들이 너무도 많았다. 포로 귀환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대적들의 세력들이 큰 산과 같이 막아서서 스룹바벨이 성전건축을 하지 못하게 한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스갸랴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을 주셨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을 통하여 스룹바벨 앞에 있는

거대한 큰 산들을 전부 들어

바다에 던져 평지로 만들어 주셨고 그 결과 스룹바벨의 제 2성전이 마침내 완공이 되었다.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아멘 아멘 평지가 되리라.

아멘 아멘 평지가 되리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 가운데서 일을 하실 때는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과 기도하는 사람들과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뜻을 이루어 가신다.

오늘 저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긍정적인 믿음의

종류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믿음의 사람들과 스룹바벨 같은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으면 그들은 한 시대의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저와 여러분들이 이러한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서 현세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쓰임을 받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대장부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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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예수께서 아버지를 믿는 믿음 즉 예수의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뜻은 ‘아버지를 온전히 믿은 예수’께 기댄다는 뜻이다. 즉 예수의 믿음을 믿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예수 믿는다는 뜻이다.

이 둘 사이를 잘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새 관점’이 비평을 받을 때 ‘예수의 믿음’ 논의도 싸잡혀 비평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본다. 이것은 따로 논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다.

믿음의 종류 (롬 14:1~2)

믿음의 종류 (롬 14:1~2)

[롬 14:1-2]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고 명하였습니다.

연약한 믿음의 사람은 채소만 먹는 사람이라고 한다. 여러 해석이 있지만 구약 레11장에 금한 식물을 신약시대에도 먹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 기독 신자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박윤선)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들에게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을 용납하고 비판하지 말라고 교훈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이 차지도 덥지도 아니한 미지근한 신앙을 원치 아니하신다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여러 가지 신앙의 형태가 있음이 오늘의 현실이다

식물에 비유되는 신앙

1] 나팔 꽃 신자

이는 아침에만 잠깐 얼굴을 비치고 저녁에는 텔레비젼 앞에 잇는 신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2] 해바라기 신자

이는 시기에 따라 왔다 갔다하는 교인 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 때만 교회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주 후 2세기에 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로마 황제에게 잡혀와 그의 신앙을 버리도록 강요를 당했다. 그러나 신자는 황제의 강요를 간단히 일축해 버리고 말았다. 황제는 화가 머리 끝까지 뻗쳐서 소리를 질렀다. 네 이놈 네가 만일 신앙을 버리지 않겠다면 멀리 추방해 버리겠다. 성도는 평화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그리스도에게서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재산을 전부 몰수하겠다. 저의 재산은 하늘에 쌓아 두었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당장 죽여 버리겠다. 이 놈을 끌어내어 당장 목을 쳐라 라고 했다. 그러나 저는 조금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40년간 죽어 있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날들이 죽어 있는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세상에 대하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나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에 있게 되니 그 생명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지친 황제는 어서 밖으로 쫓아내라 보기 싫다고 소리쳤다.

동물에 비유되는 신앙

신앙의 여러 면을 동물에 비유하여 해학적으로 설명한다

1] 박쥐같은 신앙

박쥐는 낮에는 쥐가 되고 밤에는 새가 되는 동물이다. 이와 같은 신앙은 이중 인격을 가진 신앙이다. 우리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 바른 인격의 신앙을 소유자를 기뻐하신다.

2] 망아지 같은 신앙

망아지는 엄마 말을 따라 다닌다. 부모 친척의 권유에 억지로 따라 다니는 신앙이다. 자신은 싫으나 온 집이 다 믿으니 괴로움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예수님이 붙잡혀 십자가에 돌아가시니 방문들을 꼭꼭 닫아 두었으나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는 담대하게 나가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망아지가 아닌 엄마 말이 되는 성도가 되자

3] 당나귀 같은 신앙

당나귀는 귀가 큰 특징이 있다. 오늘날도 귀가 고성능으로 발달한 성도들이 많다. 보통 설교는 차지 아니하고 설교를 듣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평 분석하는 유형을 말한다.

한 기독도가 천국을 구경하는데 천사의 안내로 어느 방에 들어가 보니 귀만 가득해서 연유를 물으니 세상 성도들이 귀는 천국 올 자격이 넘어서 먼저 와 있다 는 거이었다. 다른 방에는 혀만 춤추고 있어서 다시 물으니 세상 사람들이 말은 어찌 잘 하는지 천당 갈 자격이 넘어 먼저와 있다는 것이다. 듣는 것 말하는 것도 잘 해야겠지만 온 인격이 바른 믿음을 갗추어야 하겠다.

4] 자라(거북이교인=Turtle Christian) 같은 신앙

자라는 앞에 장애물이 없을 때는 목을 쑥 빼어 흔들며 활동하다가 장애물이 생기면 쏙 들어가 버리고 만다.교회에서 칭찬이 따르고 인기가 있으면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척 하다가 책망하고 잘 하라고 가르치면 쑥 들어가 버리는 신자를 말한다. 기회주의자 인기주의자는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인기가 있든 없든 남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주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는 성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5] 생물학적 이론 신앙

새 교인 뱀 교인 곤충 교인이 있다고도 합니다. 이 말은 평균적으로 볼 때 새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9일을 살 수 있고 사람은 12일 개는 20일 거북은 500일 뱀은 800일을 곤충은 1200일 까지 생존 할 수 있다는 생물학적 이론을 들어 교회에 출석하지 아니하는 교인들을 말합니다

6] 염소 같은 신앙

염소는 물을 겁내는 특징이 있다. 염소 같은 신앙은 비만 오면 교회 출석을 포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신사훈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날은 비가 오는 심일 밤에 오실 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는 문자적 의미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이라 하겠다. 비가 오는 삼일 밤에 교인들이 제일 적게 나오니 신앙의 잠을 자고 있을 때 주님께서 오신 다는 뜻일 것이다. 물을 겁내고 어찌 순교 할 수 있겠는가. 철저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춥거나 덥거나 기후 문제로 신앙에 지장을 가져 와서는 안될 것이다.

물체로 비유되는 신앙

1] 창호지 같은 신앙

아무리 문이 더럽게 보여도 창호지지를 바르면 깨끗해 보이는 것이다. 집의 내부가 더러ㅝ도 페인트를 칠하면 깨끗해 보이는 것이다. 외식하는 자 가면을 쓰고 다니는 자를 말한다. 옛날 바리새인들이 그러한 신앙을 가졌고 지금도 이러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

(왕상 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왕상 14:2) 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 하는 변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우리는 내 모습 이대로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

2] 냄비 같은 신앙

뿌리없는 열심을 말한다.

어느 곳에 할머니 신자는 주일 날 교회에 나오면서 고추를 널어놓고 왔는데 도적이 와서 돈도 안주고 가져가 버렸다. 낙심이 되어 교회에도 나오지 아니하는 할머니를 찾아 심방을 갔더니 고추 서 말도 지켜 주시지 못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더라고 한다. 주일 예배 참석하면서 고추 널어놓고 오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어디 있겠는가.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치 아니하고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는 어리석음이 있다.

냄비는 금방 끓어오르나 이내 식어 버리니 냄비 아닌 돌 솥 같은 꾸준한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줄로 믿는다

3] 시계추와 같은 신앙

주일 삼일 새벽 종 소리만 들리면 뚝 – 교회당 나오고 마치면 딱 – 집으로 가는 사람들이다. 아무 의미나 진리를 모르고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니 기차표 신발만 닳게 한다. 기독교가 무엇인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아무 의미도 없이 수 십 년 교회 다니는 자이다. 과연 이것이 바른 신앙이겠는가 바른 신앙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4] 울타리와 같은 신앙

신앙은 없으면서 예배당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교회를 생각하고 보호하려는 경우이다. 이런 이가 계시면 교회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백성 천국의 식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이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이 지키신다.

5] 소쿠리와 같은 신앙

소쿠리는 흘러가는 물 속에 잠기면 물이 한 소쿠리 가득 차지만 들어 버리면 빈 소쿠리가 되고 만다. 교회에서 은혜 받을 때는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천국에 계신 구세주를 영원히 모시리 라는 심정이나 예배당 문을 열면 그 은혜 없어지고 빈 마음 허전한 인간이 되어 버리니 이것이 신앙의 자세는 아닐 것이다. 소쿠리가 변하여 바케츠가 되고 양동이나 혼인집의 돌 항아리가 되어야 한다.

아프리카에 펠릭스란 분이 있어 성경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것이 당시 교회를 박해하는 당국에 발견되었다. 그를 체포한 지방장관은 네가 만일 성경을 불태워 버리면 석방하겠다고 했지만 듣지 아니하자 무거운 쇠를 목에 달아 가지고 9일간 옥에 가두었다. 그 후 다시 물어도 강경하므로 상부에 보내는데 4일간 배 안에서도 목에 쇠를 달고 굶겨서 보냈다. 최후의 재판을 받을 때에도 역시 죽어도 성경은 불태울 수도 없다고 하자 당장에 목베어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져 칼 아래 머리를 숙인 후 그는 마지막 기도를 한다. 주여 감사합니다. 나로 하여금 56년간 복음을 보수하게 하시고 신앙과 진리를 전하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시여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시여 내 머리를 칼 아래 숙여 희생으로 드리나이다.

뼈로 비유되는 신앙

① 아래턱뼈(jawbones)교인

이들은 언제나 쉬지 않고 아래턱을 놀려 교회 안에 소란 을 피우는 교인

② 마른 뼈다귀 교인(drybones)

화석처럼 메말라 생명이 없는 교인

③ 등뼈교인(Backbone)

이들은 몸이 서 있도록 등뼈가 서 있는 것처럼 교회의 지주 역할을 하는교인 입니다. 즉 굳게 서 있는 든든한 교인을 말합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건강해야 성장하게 됩니다.

기타 신앙

1] 감투 교인

감투를 주어야 교회에 잘 나오고 감투를 써야만 일을 잘하는 사람이 감투 교인이고 어린 아이의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2] 인력거 교인

심방을 거서 데려 와야 나오는 교인입니다

3] 핑계 교인

이 핑계 저 핑계로 미꾸리자 처럼 빠져 나가 예배에 잘 참석 하지 않는 교인 입니다

4] 벙어리 교인

이는 친구 끼리 모이면 그렇게도 말을 잘하는 사람이 기도를 하하고 하면 입이 달라 붙는 신자를 말합니다.

5] 시험 채점관 교인

비판하고 흠을 잡는 교인을 말합니다. 비판의 자세로는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6] 유람선 교인

이 교회 저 교회 왔다 갔다하는 교인 입니다

7] 묵상 교인

집에서는 잠이 안와서 텔레비전을 동해물과 백두산이 나올 때까지 보면서 교회에 와서는 예배가 시작 하면서 부터 조는 사람을 말합니다

조는데 관계된 이야기도 많습니다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 사모님께 물었다.’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말리는 통에 알았다고 약속했다. 그런 후 잊어버리고 세월이 20년이 흘렀다. 20년간 목회 하면서 어느 날 이사를 하게되어 짐을 정리하다가, 20년 전의 그 통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목사님은 속으로 ‘이제는 20년이나 지났는데 설마 괜찮겠지’ 하며 살짝 통을 열어봤다. 그런데 그 안에는 현금 200만원과 계란 3개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사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물었다. ‘도대체 이게 뭐요?’ 사모님은 절대 열어보지 말랬는데 열어보았다고 원망하면서 마지못해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했다. ‘좋아요, 이제는 말씀드리죠, 당신이 저와 결혼 후에 교회에서 설교 하실 때, 제가 졸음이 오면 그 때마다 계란을 하나씩 모았어요’ 그러자 목사님은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래? 20년동안 내가 3번 밖에는 졸음이 오는 설교를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돈은 뭐지?’ 그러자 사모님이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계란 판 돈요’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됩시다

아프리카에서 한 때는 예수 믿는 것을 비밀히 해야 되었었다. 많은 박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아프리카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암호인사가 있었는데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숨어서 예배드리기 위하여 숲 속에 들어가 모임을 가졌었다. 즉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하는 암호인사는 당신은 박해 속에서도 여전히 신앙을 버리지 않고 숲 속 교회당에 들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하는 말을 대신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암호 인사에서 우리는 귀중한 신앙생활의 비결을 배운다. “당신의 풀밭은 여전히 푸릅니까?’하는 질문을 언제나 스스로에게 물으며 본래 가지고 있었던 높고 푸른 꿈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지를 자기 자신에게 반문하며 살자.

몇 해 전 버지니아 주 위테빌레에 살던 보이드 대령이 아르망이란 프랑스인에게 바위투성이의 산허리를 선사하였다. 사면에 딱딱하고 푸른 석회암이 튀어나와 있어서 이 밭보다 더 불모지는 없을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다. 봄이 오자 온기와 습기가 잠시 동안 산허리를 푸르게 해주었다. 그러나 첫 가뭄이 닥치자 그것을 태워 메마른 갈색으로 변화시켜 버렸다. 그러나 아르망은 인내심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일하였다. 그는 바위를 파낸 후 땅을 깊이 갈고, 가까운 개울에서 물을 끌어대었다. 그 결과 여러 해가 지났을 때 그 밭은 모든 사람들에게 `프랑스인의 밭’으로 불려졌다. 게다가 버지니아 주 전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경치가 좋고, 가장 수확이 많고, 가장 수익성이 높은 밭이 되었다.

주님이 `돌밭’이라고 명하였던 인간의 마음도 말씀으로 기경할때 마음의 밭이 깊어 지고 비옥해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가망성이 없는 생명일지라도 열매를 맺게 하신 다. 종교는 단순한 열성이나 죽은 정통주의에서 벗어나 뿌리 깊은 생명,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져 있는 생명이 될 수 있다.(R. S.바레트)

1998년 ‘그 해의 교육자’로 뽑힌, 코페이빌레 대학장인 맥파랜드 박사는 졸업식에서 자기의 제자 낸시 홀링 스워드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낸시와 오빠 둘은 어려서 부모가 죽음으로 난데없이 고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촌 벤이 그 아이들을 양자 양녀로 맞아들이려고 하는데 법원에서 입양을 허락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삼촌이 알코올 중독자라는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삼촌 벤은 판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맹세하기를 “판사님께 두 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첫째, 오늘부터 술을 끓겠습니다. 둘째, 이 아들 셋과 내 아이 셋을 위하여 날마다 저녁에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판사는 이 술주정꾼의 첫 번째 약속은 믿지 않았으나 두 번째 약속은 특이하기 때문에 우선 30일 동안 시험 기간으로 아이들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과연, 벤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고통과 싸우며 술을 끓고 저녁마다 아이들을 모아 기도하며 공장에도 결근하지 않고 시간 외 근무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벤은 자기 아이 셋과, 양자 양녀 셋을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킬 정도로 장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삼촌 벤은 아이들에게 늘 말하기를 “이 아버지를 보았지? 하나님이 도와 주시면 누구나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거듭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자기와의 싸움에서 고통을 받았을까요? 아마 술이 먹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마다 하나님이 앞에 엎드리어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울면서 자기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구함으로 이런 변화의 역사를 만났을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기억하며 성찬에 참여 합시다.

3 종류의 믿음 < 설교한편 < 게시판

(동영상설교) 3 종류의 믿음 롬12:6-8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 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7. 혹 섬기는 일이면 섬 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 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 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아멘. 세계 각국은 그 지역의 오랜 관습과 삶의 터전에서 만들어 진 가치 이념이 각양 다릅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살게 되고 그 다양한 모습을 지으신 하나님은 그 모든 것들 로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믿음에도 그처럼 사람마다 또는 시대마다 강조되는 바가 각 양 다릅니다.틀린 것은 고쳐야 하나 다른 것은 인정하고 협 력할 대상입니다.오늘은<3 종류의 믿음>이라는 주제로 믿음 의 모습들을 살피고자 합니다. 본장 3-5절에 설명합니다. 롬12: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 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 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한 말씀에서 믿음의 분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 선지자적 믿음 구약시대에는 주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신앙역사 를 바로 잡거나 하나님의 경륜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이제 지도자의 스타일 이 다르게 표현되기 시작했는데 바로 헌신적 지도자 상이 두각 나게 했습니다.본문에서 먼저 예언자적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 롬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선지자들은 축복을 외치는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 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선포였습니다. 말세라하는 오늘의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메시지가 무엇일 까요? 이 시대에 저는 선지자적 메시지를 들을 귀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래 복음의 성질은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름을 바로 가르치고자 하 는 선지자적 임무가 있기 때문에 듣는 자들에게 자극이 되 어야 하고 도전받아 회개가 이루어져야 정상적인 설교 가 되 는 것입니다. 전도자가 바로 전하면 듣는 백성이 반박을 하니까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를 직언하지 않고 인간을 위로하다가 자꾸 영적 으로 병이 깊어져서 온 교회가 진리를 따르는데 힘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린애들처럼 사랑의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만 동요처럼 불 러댑니다. 영적으로는 교인 수나 문화적 성장만큼 자라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제사장적 믿음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은 백성들의 믿음에 대해 바로 가르치 는 일을 했다면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자신과 백성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일로 이스라엘의 생활 중심에 아주 중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선지자들보다는 훈훈한 사랑의 역사가 돋 보이는 구원과 화목과 축복의 제사였기에 우리가 이런 중심 의 신앙을 선택하기에 쉬운지 모릅니다. 제사의 제물은 짐승과 곡류였는데 이런 제사의식도 차츰 형 식으로 치우쳐 결국 예수께서 오셔서 인생의 죄악을 위해 어린양처럼 제물이 되사 죽으신 후 이제 짐승의 피로 드리 는 제사 신앙생활은 폐지가 되었습니다. 제사장적 믿음의 성격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한 속 죄와 구원 그리고 사랑의 감동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심입니 다. 아주 근본되고 중요한 기독교 정신입니다. 본문, 롬12:7 ‘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라는 말 씀에서 섬기는 믿음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제사장적 섬김의 신앙은 순교적 신앙심까 지 도달할 때 바른 제사장적 신앙 이 됩니다.흔히 알고 있듯 이 이웃에게 봉사하는 정도로는 제사장적 믿음의 본질을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제사장적 믿음은 영적 구원을 목표하여 온전히 목숨까지 내놓는 헌신을 요구하는 믿음입니다. 3. 왕적 믿음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며 제사장이며 왕이신 신성한 성품 들을 모두 다 가지고 계시고 그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그래 서 메시아의 헬라만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 인데, 구약시대 선지자, 제사장, 왕을 임직할 때 기름을 부 어 세웠습니다. 때문에 주예수님은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 의 직무를 모두 수행하사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입은 그리 스도라는 말입니다. 본문, 롬12:8 ‘…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 …’라 고 하면서 다스리는 믿음에 대해 소개합니다.하나님은 구약 에 왕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리하게 하시고 특별 히 왕에게 중요한 일들을 계시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중심으로 온 세상을 관망하게 하시 고 참 역사를 이루셨습니다.이제 신약에 와서 이 왕의 개념 을 성도들에게 적용하는데,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라고 했습니다. 때문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백성은 세상을 향하여 왕권적인 메신저 역할을 해야 합니다.한국교회 초기 에는 세상문화를 앞서 가고 지배하고 가르치는 정말 왕권적 인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세상을 뒤 좇아 가고 또 세상보다 더 못한 태도들로 약해졌습니다. 왕은 권위의 절대성과 지배와 치리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충만의 결과는 왕적 믿음을 소유케 합니다. 자 신 있게 하고 하나님의 권세 아래서 영광스런 자녀의 역사 를 나타내게 합니다. 그래서 3 종류의 믿음 중에서도 왕적 믿음이 제일로 존귀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명분만으로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의 권위와 성령의 강하신 역사 를 따라 이룰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초기만 해도 우상을 타파하고 왕권적이며 능력 있는 교회로 비쳐졌습니다.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영적 권위 가 없어지고 교회 내부에 많은 혼란이 왔습니다. 선지자적 설교를 들으려고 해야 바른 신자가 됩니다.이기심 을 버리고 헌신적인 신앙인의 모습으로 제사장적 역할을 해 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하고 수련 받아 거룩한 영적 권위를 지 닌 왕권적 믿음의 역사를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날마다 성 령으로 변화를 입어 선지자적이며 제사장적이며 왕적인 믿 음을 골고루 나타낼 수 있는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합 니다. —————————————————— 출처 :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성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가?

성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가?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

성경에서 언급하는 믿음은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그의 뜻과 역사와 은혜에 관한여 계시되는 내용에 대한 동의 혹은 특정한 지식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신적인 증언에 대해 신뢰하는 것이다. 아니면, 믿음은 율법과 복음 안에서 교회에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자신의 선언으로 간주하여 그 하나하나에 동의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몇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가?

(1). 역사적믿음

역사적 믿음은 음성으로든 신탁으로든 이상으로든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알려지는 계시의 방법을 통하여 신적으로 제시되고 계시되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참이라는 것을 하나님 자신의 권위와 그의 선포에 근거하여 알고 믿는 것이다. 이것을 역사적이라 부르는 것은 그 믿음이 하나님께서 행하셨다거나 혹은 지금 행하신다거나 혹은 장차 행하실 것이라고 말씀하는 그것들에 대한 하나의 지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러한 역사적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고전13:2)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모든 믿음”은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는 믿음 이외의 다른 모든 종류의 믿음을 일컫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 이신 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시몬도 믿고”(행8:32) 즉 베드로가 가르치는 교리가 참이라는 것을 믿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은 그에게는 없었다.

(2). 일시적 믿음

일시적 믿음은 교회의 교리들에 동의하는 것으로, 고백과 기쁨이 수반되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대상이라는 의식에서 나오는 것 같은 참된 영속적인 기쁨이 없으며, 뭔가 다른 원인들에서 나오는 믿음이어서 그저 일시적으로만 지속되다가 어려움이 있으면 사그러져 버리는 것이다. 혹은 일시적이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한 가르침에 동의하고, 고백하고, 그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아는 데에서 일시적으로 기뻐하지만, 그 약속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시키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지각하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원인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의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중 돌밭에 뿌려진 것의 설명에서 말씀하신 내용에 근거한 것이다.(마13:20-21)

모두 일시적인 기쁨이며 그것이 사라질 때에 그 위에 세워진 믿음도 함께 사라지고 만다. 이 일시적 믿음이 역사적 믿음과 다른 점은 거기에 기쁨이 수반된다는 것뿐이다. 역사적 믿음은 그저 지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일시적 믿음에는 이러한 지식에 기쁨이 함께 수반되는 것이다.

마귀들도 역사적 사실들을 믿고 떤다. 그러나 그런 지식에 기쁨은 없고, 오히려 기쁨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리가 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추종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맹렬히 대적하는 것이다. 교리가 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대적하는 자들도 많다. 그러나 이들은 성경을 거스리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3). 이적을 행하는 믿음

이적을 행하는 믿음은 뭔가 놀라운 일을 행하거나 신적인 계시를 통해서 특정한 사건을 미리 예언하는 특별한 은사다. 이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의 일반적인 말씀에서 이끌어내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그 말씀과 관련하여 어떤 특별한 약속이나 계시가 있어야 한다. 사도는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고전13:2)라고 했는데, 여기서 바로 이 종류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 믿음은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은 아니다. (내용 너무 길어서 생략.. 중요한 것은 아니기에..)

(4).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

구원 얻는 믿음의 일반적인 본질은 지식과 확신 있는 신뢰에 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교리에 대해서는 믿음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시행하기에 앞서서 먼저 믿어야 할 내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러므로 카톨릭에서 가르치는 맹목적인 믿음(implicit faith)은 어리석은 것이다.

구원 얻는 믿음의 차이 혹은 형식적인 성격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죄사함을 받는 사실을 신뢰하고,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데 있다. 또한 구원 얻는 믿음의 속성 혹은 특유한 성격은 그리스도의 큰 은택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는 데에 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 혹은 구원 얻는 믿음의 동력인은 성령이시다. 그 수단은 복음이요, 거기에 성례의 시행도 포함된다. 이 믿음의 주체는 사람의 의지와 마음이다.

그러므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 혹은 구원 얻는 믿음은 다른 종류의 믿음과 다르다. 오직 그것만이 우리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공로를 적용시키는 확신 있는 신뢰이며,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베풀어지고 전가되어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는다는 것을 확고히 믿을 때에 이 믿음이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는 의지와 마음의 작용 혹은 움직임이요, 거기에는 뭔가 선한 것, 곧 안식과 기쁨이 뒤따르는 것이다. 헬라어 피스티스는 믿음(belief)을 가리키고, 피스듀에인은 동사로 “믿다”라는 뜻인데, 둘 다 “강하게 설득되다”는 뜻의 “폐페이스마이”에서 온 것이다. 또한 피스듀에인은 세속의 저술가들 사이에서는 “신뢰를 증대시키다” 혹은 “뭔가에 의지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포실리데스에도 “사람을 믿지 말라, 대다수가 거짓되니라”라는 구절이 있고 데모스테네스에도 “네 자신을 신뢰하라”라는 구절이 나타난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은 역사적 내용을 언제나 포괄하지만, 역사적 믿음과는 다르다. 역사적 믿음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나머지 두 종류의 믿음에 대해서도 동일한 말을 할 수 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은 또한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우리가 의를 얻고 성도들의 기업을 상속 받을 권리를 얻는다는 점에서 나머지 모든 종류의 믿음과 다르다.

성경은 이러한 믿음을 가리켜 정당한 믿음이라 부르며, 이 믿음이야말로 택한 자들에게만 고유한 것이다. 의롭다 함을 얻는 믿음의 체험은…

1. 성경에 포함된 모든 내용이 참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는다.

2. 그 내용들을 확고히 믿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다. 그 내용들이 참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한다면, 그것들에 동의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3. 은혜의 약속, 혹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값없는 죄 사함과 의와 영생에 대한 약속을 받 아들이며 자기 자신에게 구체적으로 적용시킨다. (요3:36)

4. 이런 확신을 갖고서 그는 현재의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누리며 기뻐하며, 그리하 여 미래의 선에 대해서도 신뢰를 한다.

5. 그런 은택들을 바라볼 때, 마음속에서 기쁨이 일어나며, 또한 모든 지각에 뛰어난 양 심의 평안이 이어진다.

6. 그리고 그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순종하기를 진정으로 사 모하게 되며, 또한 하나님께서 그로 하여금 무슨 일을 당하게 하시든지 기꺼이 인내로 견디기를 원하게 된다.

(5).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는 믿음의 원동력들은 무엇인가?

역사적이며 일시적인 믿음과 또한 이적을 행하는 믿음의 첫째가는 주요 동력인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는 일반적 영향과 역사를 통해 다른 종류의 믿음이 일어나게 하신다. 그러나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의 경우는 성령께서 특별하신 역사하심으로 생기게 하는 것이다. (엡2:8)

일반적으로 믿음을 일으키는 도구는 성경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고유한 도구는 복음 선포이다. (롬1:16-17) 그러므로 성인의 경우 복음의 선포가 없이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이 생겨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믿음의 형식적인 원인은 구원 얻는 믿음에만 고유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모든 내용에 대한 특정한 지식과 또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확신 있는 신뢰다.

구원 얻는 믿음의 대상은 그리스도요, 또한 은혜의 약속이다. 구원 얻는 믿음의 주체는 지성과 의지와 마음이다. 구원 얻는 믿음의 목표 혹은 최종적 원인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다음 둘째가 우리의 구원이다. 믿음으로 인한 효과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다. 그 후에 이에 연관된 모든 은택들이 주어진다. 일시적인 믿음과 이적을 행하는 믿음은 가시적 교회의 일원들에게 주어진다.(마7:22).

(6)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은 다음 사실로 알 수 있다.

1. 성령의 증거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택들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참되고 흔들림 없는 열심을 통해서 믿는 자는 자신의 믿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식한다: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딤후1:12),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4:13), “하나님의 아들 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요일5:10)

2. 우리가 신실한 자라면 우리가 경험하는 의심과 갈등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3, 믿음의 효과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그것은 곧 순전한 목적과 또한 하나님의 모든 명 령에 순종하고자 하는 열심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믿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답: 복음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모든 것을 믿어야 하는데, 우리의 보편적이며 의심의 여지없는 기독교 신앙의 조목들(사도신경)이 이것을 요약하여 가르쳐줍니다.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 – 독일 종교개혁자.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1562)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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