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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예언가들의 예언 적중률은 평균적으로 60%밖에 안된다.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도 예언의 적중률은 60% 정도에 그친다고 하는데. 세르비아의 어떤 예언가는 19세기 후반부터 21세기 후반까지의 사건들을 예언했는데 적중률이 무려 90%가 넘는다고 한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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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비치 – 나무위키

세르비아의 예언가. 제1차, 2차, 3차 세계 대전을 예언했다. 2. 예언 목록[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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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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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의 3차세계대전 예언내용

바로 세르비아출신의 대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인데요. 엄밀히 말해서 타라빅의 예언은 세상에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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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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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타라빅 그가 남긴 충격적 예언은? – 연예뉴스 특종 같이 보자

적중률 90%가 넘는 예언가 미타르타라빅 다른 예언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 하지만 그가 살아있을때, 그의 예언은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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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xgal6630.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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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예언자 타라빅의 3차대전 예언 – Daum 카페

미타르 타라빅 예언 2편. “전쟁…그리고 이름모를 전염병”. 세르비아 정부에서 비밀리에 묻어 둔 예언… 1800년부터 세르비아의 격변의 역사를 낱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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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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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 네이버 블로그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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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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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빅 예언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 – 미스터리 갤러리

미타르 타라빅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예언가인데 그 사람이 말한 것 중 보통 3차세계대전 예언까지밖에 안알려졌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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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많은 예언가의 예언이 복잡한 암호와 시로 이루어져 해석이 어려운 것과 달리 타라빅의 예언서는 문맹인 그를 대신하여 마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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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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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타라빅이 예언한 3차대전과 7년후한국멸망을 예언한 …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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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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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미타르 타라빅 ‘제3차 세계대전 예언’ | 적중률 90%의 예언가 | 미타르 타라빅 [예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 타르 타라 빅 예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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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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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타라빅 그가 남긴 충격적 예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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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90%가 넘는 예언가 미타르타라빅

미타르 타라빅

다른 예언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 하지만 그가 살아있을때, 그의 예언은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예언이 점차 사실화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적중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죽고 나서야 세계적인 예언가로 인정받게 된 미타르타라빅

그는 1829년에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인 크렘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양치기로 태어났고,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미래를 본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같은 동네 신부인 자하리크에게 찾아가 미래에 대한 예언을 글로 남겨달라고 했습니다.자하리크가 대신 글을 써준 덕분에 그의 예언은 다른 예언가들에게 비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타라빅이 남긴 예언들

신부를 죽음을 예견한 미타르 타라빅

제 1차 세계대전 예언과 신부의 죽음

“성 루크의 날인 10월 18일에 군인들이 마을에서 사람들을 마구 잡아가며 전쟁이 일어납니다.그 전쟁은 3년이 지나야 끝이 나요.그리고 자하리크 신부님은…. 전쟁이 끝나는 해에 돌아가시게 될 거예요.”

자하리크 신부는 평소 타라빅의 성품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그의 말까지도 믿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의 예언을 노트에 모두 기록하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타라빅의 예언도, 자하리크의 말도 믿지 않았습니다. 타라빅이 세상을 떠나는 1899년까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의 예언도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고, 성 루크의 날인 1915년 10월 18일 독일군은 크렘나 마을을 습격했습니다. 그의 예언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처럼 3년 뒤에 전쟁은 끝이 나고, 이후 자하리크 신부까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언에 대해 사실로 되버리자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을 적은 노트는 자하리크의 신부의 가족들이 보관하고 있었고, 두번째 예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예언

“유럽 전체에 두번째 전쟁이 일어납니다. 비뚤어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누군가의 지배를 받게 될거예요.”

나치 문양을 앞세운 히틀러에 의해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예언을 했습니다. 비뚤어진 십자가가 나치 문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알고 있었던 주민들은 독일 나치의 문양을 보고 그들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꺼라고 미리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나타날 상황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두번째 전쟁이 끝나면 그와 같은 강도로 싸우는 일은 오랫동안 없을 거예요. 전쟁이 있겠지만 작은 전쟁이 될거예요. 이 작은 전쟁에서 수천 명이 죽겠지만, 큰 전쟁은 없을 겁니다.”

예언에 나온 것처럼 제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큰 전쟁은 없었으나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 전쟁등의 작은 전쟁들이 발발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하는 미타르 타라빅

또 다른 예언

“드라나 강이 거꾸로 흐르게 될 것”

이건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이 거꾸로 흐른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1966년 강 유역에 수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이때문에 강의 흐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놀랍도록 일치했습니다.

“이마에 별을 가진 남자가 세르비아의 지도지가 될것. 그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릴 것이고, 그남자는 다리때문에 죽을 것”

후에 사람들은 이 예언에서 언급한 사람이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 등이 합쳐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인 요시프 브로즈 티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티토는 빨간 별이 장식된 모자를 쓰고 다녔고, 27년간 독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티토는 오른쪽 다리를 수술한 이후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티토 대통령은 타라빅의 예언을 미리 알고 있어서 부하들에게 예언서를 없애라고 지시했습니다. 예언서를 보관하던 자하리크 신부의 후손은 예언서를 비밀리에 숨겨둬서 지켜냈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그의 예언은 엄청 많습니다.전쟁 끝나고 UN이 설립되는 점, TV,비행기 개발에 대한 내용, 석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지 않은 일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으로 여행하게 될 거예요. 신은 그래도 용서할겁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라갈거에요.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

여기서 다른 세상은 ‘화성’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제 3차 세계대전 예언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강력하고 분노한 이를 공격합니다. 이 전쟁이 시작될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우게 되요.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나을거예요. 사람들이 전쟁을 할때 과학자들이 이상한 포탄을 개발합니다. 그것은 폭발할때 사람들을 해치는 대신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요. 이 마법은 모든 이들을 싸우는 대신 잠들게 하고 깨어났을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겁니다.”

그의 예언대로 제 3차 세계대전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싸움으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또 이때 사용된다는 사람을 잠재우는 이상한 포탄은 사람들을 마취시키는 신무기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예언은 계속됩니다.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로울 거예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 발의 포탄도 터지지 않을 겁니다. 세 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게 살게 될 거예요. 왜냐면 더이상 전쟁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전쟁이 끝난 후 더이상의 전쟁은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동방의 현자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왠지 우리나라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ㅎㅎ

현재 미타르타라빅이 살던 집은 현재 박물관으로 꾸며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은 관광 명소로 찾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하리크 신부가 받아 쓴 타라빅의 예언서는 후손이 잘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예언서는 2002년 책으로도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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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예언자 타라빅의 3차대전 예언

19세기말 세르비아의 예언자 타라빅의 3차대전 예언부분입니다

문맹에 목동출신의 그는 쉬운 말로 설명한 예언은 높은 정확도를 가졌으며 현재 전세계의 코로나 판데믹 상황은 물론 우리가 궁금한 3차대전이 있을까여부도 설명하고 있슴

예언글에는 증오하는 두 강대국이 서로 무장한채 시위를 하다 한쪽에서 우연하게 발포하면서 시작되고 전인류가 막대한 참화를 겪는다고… 그 상황에서 동양의 큰 바다에 둘러쌓인 나라는 안전할거라고 하는데 혹자들은 한국이 그곳이 아니냐 하지만

호주 가능성이 큼. 타라빅의 후손들이 호주로 이민을 간것도그렇고

미타르 타라빅 예언 2편. “전쟁…그리고 이름모를 전염병”

세르비아 정부에서 비밀리에 묻어 둔 예언…

1800년부터 세르비아의 격변의 역사를 낱낱이 예견한 타라빅….

그의 예언대로 세르비아 왕조는 격변의 시기를 겪으며 세계 1차, 2차대전을 거쳤으며 미래의 예언 앞에 벌벌 떨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그의 예언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일까요?

오늘, 그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정부에 탑시크릿 파일로 저장되어 있는 문서 외에

그의 예언을 잘 담고 있는 책 두권이 있습니다.

바로 1985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발간된 ‘Kremansko Prorocanstvo’(크렘나의 예언) 이라는 책과

1998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The Balkan Prophecy’(발칸반도의 예언) 이라는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타라빅의 대부였던 자하리제 자하리치(Zaharije Zaharich 1836-1918) 신부님이 타라빅으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을 자신의 수첩에 적어 둔 것을 그의 증손자 (Mr Dejan Malenkovich, 손녀의 아들 )가 소유하고 있다가 출판하습니다. 이 책은 출판당시 수첩의 잉크가 1800년대에 것이란 것을 감정까지 받고 출판되어 졌으며, 이후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Kremansk Prophecy’라는 제목으로 (2003년, 뉴욕) 출판되어 졌습니다.

두번째 책은 세르비아 언어로 된 원서인 첫번째 책을 1991년에 읽은 저자가 그의 예언대로 유고연방의 해체와 코소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한 후 타라빅의 예언을 정리한 책입니다.

지난번 1편에서 전한 타라빅의 예언을 여러분께서도 많이 기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드넓은 바다와 물을 지나 있는 나라의 새로운 왕은 총을 집어 들 것인데, 그는 빨간황제를 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는 그의 총을 장전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힘이 쎈지를 자랑하고 그 시간을 즐기며 재미를 보는 것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나, 빨간 황제는 그와 똑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크고 드넓은 물을 지나 사는 왕의 지배 밑에 있는 사람들과 어린이들까지 매우 화가난 얼굴과 격분한 눈을 할 것입니다. 그들이 총을 쏠 것입니다.“

현재 들려오는 뉴스를 들어보면, 그의 예언처럼 크고 드넓은 물을 지나 있는 미국 국민들은 어린이들까지 중국에 매우 화가 나고 격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뉴스를 보고 미국 현지의 분위기가 어떤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남중국해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인 충돌 가능성이 매우 다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미타르가 전한 세계의 흐름은 어떤 것 일까요?

그가 전하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타라빅 집안은 18세기 보니아 동쪽에서 세르비아 크렘노지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들이 매우 부지런한 농부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타라산(Tara) 인근에 살았기 때문에 이름을 타라빅(Tarabic)이라고 하였다.

발칸 반도의 크렘노 지역에는 교회도 없었고 작은 교회당(chapel, celija) 라고 불리는 곳에서 신부인 자하리치가 살고 있었다. 이 신부는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배운자로 여겨졌다. 삼촌인 밀로쉬 타라빅과 조카 미타르 타라빅 모두 자하리치 신부를 매우 존경했다. 그래서 밀로쉬 타라빅과 미타르 타라빅은 자신들이 본 미래를 그대로 자하리크 신부님께 전하였고 신부님은 그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수첩에 이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미타르 타라빅은 종종, “저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저는 하느님의 종, 마태오입니다.” 라고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인간이 죽으면 육신을 벗고 두번째 몸을 받아 살아가게 된다고 하였으며, “우리는 모두 각자 부여 받은 지구에 머무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주신 시간이 끝나기 전에, 죽음이 선고 되기 전까지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라고 말였다. 그는 자신은 성실한 ‘신의 전달자’로서 삶을 살아갈 뿐이라고 하였으며 평범한 양치기, 농부로 살아갔다.

두 타라빅은 그가 전한 예언들을 자하리치 신부님에게 절대 함부하라 하였지만 소문을 들은 세르비아의 권력자, 지도자들은 그의 예언을 알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실제 18세기 당시, 격변의 발칸반도는 타라빅의 예언 그대로 수 많은 지도자들의 운명이 요동치고 있었다.

1. 1876년 어느 봄, 미타르 타라빅이 신부님에게 찾아왔다. 그는 그날따라 말이 없었고 잠시후 눈에 눈물이 가득찼다. 그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하느님께서 이 사람들을 벌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여름처럼 덥네요.”

“아마 하느님의 뜻이겠죠!”

“아니요, 하느님은 이것과 전혀 상관 없으십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참으로 사악하고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서로 몇 마리 닭을 두고….얼마 안되는 블루베리, 곡식을 두고 서로 소송하는 사람들이요. 전혀 좋지 않아요, 전혀요!”

“무엇이 안좋다는 말인가요? 미타르?” 신부님이 물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정말 좋지 않은 일입니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요? 허공에 대고 하는 소리 같군요.” 자하리치 신부님이 그를 놀리듯 말했다.

“저는 신부님께 이 모든것을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곧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전쟁이요? 언제 말입니까?” 신부님이 크게 동요하며 말했다.

“이번 여름에, 크렘나 마을이 눈으로 가득 덮이게 되면요.”

“오 하나님이시여, 여름에 눈이 내린 다니요!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알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들은바입니다.”

1876년 6월 8일, 크렘나 마을을 포함한 주변 지역 마을들은 하얀 눈 이불로 뒤덮이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날, 세르비아는 오스만제국(Ottoman Turkey)에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2. 당시의 가장 많은 세르비아인들에게 기억된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그것은 그 지역의 힘이 센 유지였던 존 미치의 죽음에 대한 예언이었다. 루비사 데닉(Ljubisa Denic)은 우지체 보닉(Uzice’s Zbornik) 신문 기사로 1879년에 이를 기록하고 존 미치크(John Micic)과 밀로쉬 타라비치와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다.

그 당시의 큰 유지였던 존 미치(John Micic)는 밀로쉬 오브레노비치(Milosh Obrenovic)의 명령과 소원을 따르는 것이 일이었던 지역의 대부호였다. 그 지역의 가장 막강한 파워를 가진 자였는데 별명이 감독관 존 (supervisor John) 이였다. 그는 밀로쉬 오브레노비치 공 (Duke Milosh Obrenovic) 의 죽음과 관련된 예언을 듣고 밀로쉬 타라빅을 데리고 와서 그의 큰 집의 감옥에 몇일간 가둬 두었다. 그런 뒤 그는 그의 종들과 군사들을 모두 세워놓은 앞에서 그에게 그의 미래를 예언하게 하였다. 밀로쉬가 말하기를, “저는 당신에 대하여 좋은 것을 예견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굶어 죽고 말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존은 크게 박장대소하고 밀로쉬 타라빅을 비웃으며 말하기를, “당신이 하느님의 예언자로 그리도 미래를 잘 예견한다면 저 마당에 있는 말을 한번 보라. 당신 눈에는 임신한 망아지가 보이는가?”

“네, 보입니다.”

“만약 보인다면 남자 말인지, 여자 말인지 맞춰야 할 것이다. 만약 맞추지 못한다면 내가 그대의 목을 벨 것이다.” 라고 존은 밀로쉬를 협박했다.

“주인님, 말은 여자 말을 임신했고 그 말은 오른쪽 뒷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훨씬 짧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자 말은 절대 걸어 다니지 못할 것이니 상관없겠네요. 제가 만약 틀리다면, 당신이 내 머리를 베어도 상관없습니다.” 라고 답했다.

존은 즉각 그 임신한 말을 죽였고 뱃속에서 오른쪽 뒷다리가 짧은 암컷새끼를 꺼냈다. 그러자 존의 얼굴은 즉각 창백해졌고 자신감으로 찬 눈은 두려움으로 가득차 조용해지고 겸허해졌다. 그의 흔들리는 손으로 그는 금화 몇 전을 꺼내 밀로쉬에게 주었다. 밀로쉬는 이를 거절하였다. 그는 밀로쉬가 마을을 떠나는 길을 배웅하여 주며 돈을 주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결국 1842년 카라조제비치(Karadjordjevic) 왕권이 밀로쉬 오브레노비치(Milosh Obrenovic을 대항할 때 존 미치(John Micic)는 그를 위해 싸우다가 감옥에 붙잡혔고 그곳에서 물과 빵부스러기를 구걸하다가 굶어 죽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1844년 12월 27일이었다.

타라빅은 세르비아에 관련된 세세한 일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일어나게 될 큰 사건들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많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을 이야기 하기 전, 먼저 지난 세계 역사를 뒤집은 사건들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자.

3. 세계2차대전

“잘 들으세요 신부님. 큰 전쟁이 나고 나서 오스트리아는 작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세르비아는 북쪽의 형제들과 합세하여 큰 왕국이 될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화와 사랑속에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몇 년간은 음식과 물건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조화로운 삶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시 서로를 미워할 것이며 법정은 서로 소송하는 사람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소송하고 형이 동생을 소송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

-실제로 세계1차대전 이후로, 오스트로-헝가리안 제국이 세계에서 사라지게 되었으며

-세르비아는 북쪽의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와 연합하여 ‘유고슬라비아’라는 더 큰 나라가 되었다..

“러시아는 꺾어진 십자가와 한동안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군이 러시아인들을 공격하게 되면, 그들은 적그리스도와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 때, 러시아의 황제는 빨간색일 것입니다. The Czar in Russia will be red.

그때쯤,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적그리스도와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치체(Uzice지역)를 70일 동안 점령할 것입니다. 그런 뒤, 그들은 적군을 밀어내고 Drina, Uvce, Lim강까지 후퇴할 것입니다. 그뒤, 죽음과, 질병, 배고픔. 그리고 어둠의 악마가 다시 우리나라를 점령할 것입니다. 세르비아인들과 북쪽의 우리 형제들끼리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이어서 서로 죽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악마가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되어 많은 세르비아인들이 이때 죽을 것인데, 그들이 우리를 멸망시킬 것입니다. 우리의 적들은 우리가 스스로 파괴시키는 모습을 지켜보고 우리의 증오심에 웃음지을 것입니다.

-이 꺾어진 십자가는 유럽은 독일 나치를 말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치의 만행에 대해 표현하기를, ‘큰 악마가 전 세계를 지배하며 여름의 불에 탄 마당에 마른 짚처럼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 하였다. 세르비아의 우치체지역은 1941년 독일의 지배에서 잠시 자유를 얻었다. 정확히 우치체는 71일후 해방되었다. 그뒤 다시 독일에 지배를 받게 된다

-1941-1945까지 세르비아인들은 나치 독일의 점령과 분할에 맞서 싸웠으나 내부의 다양한 민족 간의 군사적 분쟁도 계속 되었다.

4. 티토의 등장, 티토의 시대와 유고연방

“파란눈을 가진 남자가 세르비아와 동방정교회 형제들, 러시아와의 우정을 끝낼 것입니다.”

“세르비아는 파란눈을 가진 남자에 의해 한동안 다스려 질 것인데 그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종교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이 남자의 수명을 깁니다. 그는 거의 100세까지 살 것입니다. 그는 사냥을 아주 좋아하여 사냥하는 도중 말에서 떨어져 다리한쪽을 잃고 말것입니다. 그는 늙어서가 아닌, 다리를 잃음으로 해서 죽게 될 것입니다. 그가 죽고, 사람들은 그의 방식을 유지하려 할 것이지만, 제대로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가 살아 있을 때와 같이 유지되지 못할 것입니다.”

-티토는 파란 눈의 남자였다. 스탈린 공산주의를 따르다 1948년 스탈린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길을 간다. 미타르가 말한 새로운 종교는 공산주의를 말하는 것이었다. 유고 연방은 일단 공산주의를 선택하였지만 소련의 간섭을 배제하고 다른 제3세계 국가들처럼 중립, 독자노선을 걸었으며 이로 인해 소련과 마찰이 심했다. 티토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지도력과 통제력을 유지하며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는 타라빅의 예언을 알고있었다고 전해진다.

그 내용을

– 책 <발칸의 예언>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Zoran Vanjaka with Jura Sever

45년 동안이나 독자적인 길을 가던 티토는 말에서 떨어져 죽지 않았다. 그는 당뇨로 다리를 절단한후 죽게 되었다. 미타르의 예언이 틀린 최초의 부분이다. 티토는 베오그라드 정부의 1급 비밀로 보관되있는 미타르의 파일을 읽어 자신에 대한 예언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이유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리도 좋아하던 사냥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냥을 그만두었지만 당뇨를 앓으며 다리를 잃었는데, 다리를 잃음으로 해서 죽게된다는 미타르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타르는 티토에 대해 한마디 덧붙인 내용이 있다.

“그의 영혼은 그의 육신에 집착해, 육신에서 떠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5. 2차 대전 이후 UN의 등장

한동안 전세계에 평화가 찾아오며 백색, 적색, 노란색, 검은색 인종들의 새로운 나라들이 일어설 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스리는 고등 재판소가 세워질 것입니다. 이 재판소는 세계나라들이 전쟁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고 세계의 모든 왕과 황제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어디든 전쟁이 나면, 이 재판소는 증오와 파괴대신 합의와 평화를 가지고 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 질서를 가지고 오기 위해 이들에게 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누구든 이 시대에 살아갈 사람들은 매우 행운아 일 것입니다.

-그의 예언대로 세계2차 대전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대륙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게 되고 독립하게 된다. 그리고 UN 기구가 세워져 전쟁을 막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람들은 평화속에 살게 될 행운을 갖게 된다.

6. 2차 대전 이후 비통한 환영의 시대. 물질만능주의.

타라빅은 2차 대전 이후에 펼쳐질 물질의 풍요의 시대에 대해 자세히 예견하였다.

“평화와 물질 풍요의 시대가 아주 긴 시간 동안 지속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화속에 태어나 평화속에 죽을 것이며 전쟁을 책을 통해 알게 되고 옛날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나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왕국은 강해지고 잘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직 흰 밀가루로 만든 빵만 먹게 될 것입니다. 배고픔의 시대는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말이 끌지 않는 수레를 타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지상으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마치 타라산 꼭대기, 아니 그 보다 높이 있는 것처럼 지구를 내려다보며 여행을 다닐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림들을 보여주는 기계 같은 상자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그림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들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이 머리카락과 두피만큼 가깝지만 그 다른 세상과는 대화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무지와 하느님의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하지 않는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크렘노에 사는 사람들도 그 기계를 통해 일곱개의 산과 일곱개의 바다를 넘어 일어나는 일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7. 2차대전 그 이후 마지막 3차대전

그러나, 타라빅은 이러한 풍요의 시대가 계속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 이후 몇 명의 높은 자리의 왕들과 작은 나라의 왕들은, 세계재판소의 위엄을 무시하기 시작하며 그들이 하고싶은대로 하기 시작한다.많은 작은 전쟁들이 이로 인해 일어나게 된다. 수수천명이 죽게 되지만 세계적인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

“세계2차 대전 이후, 긴 시간동안 남자들은 세진 힘과 능력으로 전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이 있기는 하겠지만 훨씬 작은 규모의 전쟁만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최고의 전성기에 우리의 무지와 증오심 때문에 죽게 될 것입니다….그래도 서로 피흘리는 전쟁이지만 훨씬 작은 규모일 것입니다. 아직, 가장 큰 전쟁이 오지 않았기에….

이 소규모 전쟁은, 형제와 형제간의 극단적인 다툼일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평화속에 살겠지만, 증오심은 그들 안에 남아 진정한 친구나 형제가 다시 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세계2차대전이 지난 40년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란전쟁, 이라크전쟁, 이스라엘전쟁, 레바논 전쟁 등 전쟁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이러한 전쟁들은 형제끼리의 전쟁으로 무지와 미움에서 싹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악마같은, 강대국들이 이러한 작은 전쟁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작은 나라들과 무고한 피가 흘리는 것을 무시하며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작고 가난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 전쟁을 일으키고 서로 죽이는 일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무지와 증오심때문에 저지를 것입니다. 서로 대화하지 못하고 우리는 싸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이 올 것인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악과 어리석음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오게 됩니다. 이 전쟁은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할 것입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만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누구인지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이 전쟁은 일어나고야 말것입니다.”

타라빅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작은 전쟁들이 있을 테지만 잠시 조용한 시간을 보낸 뒤에,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이 올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는 우리 각자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기 전에는 일어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부님, 저의 대부님이시여, 두번째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번영으로 살게 되는데 그것은 그저 비통한 환영(bitter illusion)에 불과할 뿐입니다.

“언젠가 들판의 꽃들이 그들의 향기를 잃어가고,

사람들이 아주 무자비 해지며,

강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잃어갈 때.

그때가 바로 마지막인 전쟁중의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나는 때이다….예고없이…가장 치명적인 전쟁.

8.

이와 더불어, 인간은 신의 본성과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악취속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갖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는 ‘자신들이 원해서’ 매연속에서 살게 된다고 말합니다. 늘 미세먼저 농도를 확인하면서도 이 도시속에 살아가길 자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가 본 것이었을까요?

“이곳 집이나 전세계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게 되고 신이 내려주신 상쾌함이나 아름다움을 악취속에 감출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을 그렇게 강요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의 의지로 그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그들은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원해서 매연과, 먼지와 어둠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이곳 크렘나(Kremna)지역도 대부분 초원으로 남고 고향들이 버려지게 되겠지만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치유하기 위해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 모를 전염병이 퍼지는데 약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할 것입니다. 이 배운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그들이 한 계산에 의해 이끌 것이고 이 숫자들이 가리키는 그대로 행동하고 살 것입니다. 이 배운 사람들 가운데는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악한 사람들은 악한 뜻을 가지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들은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고 치명적인 유행병들을 바다와, 강과, 지구에 퍼뜨릴 것이며 사람들이 갑자기 다양한 질병들로 죽어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람들 가운데 착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이러한 열심히 일한 노력과 수고가 전혀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것들이 세계의 멸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찾으려는 대신에 그들은 명상을 하여 그들 안에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

“전세계는 이름 모를 전염병이 퍼질 것인데 아무도 약을 찾아 낼 수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이들이 자신들은 교육을 받았으므로 자신들이 약을 찾을 수 있다고 할 것이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으로 연구하며 병을 낫게 할 방법을 찾으며 많은 약들을 실험할 것이지만 그들의 노력은 헛된 노력이 될 것입니다. 그 약은 바로 하느님의 도움으로, 그들 자신 주변에서, 그리고 그들 주변과 그들 안에서 찾을 수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발견해 내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보지 못한 체 긴 세월을 지구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 현명한 사람이라 불리는 자들이 바로 사람들이 깨달음을 빨리 얻지 못하게 막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들과 그들의 책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지난 세월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깨달음(realizing their power)을 얻게 되며 그 힘과 즐거움에 가득 차 왜 진작 더 빨리 이것을 알지 못했는지 후회할 것인데 그 깨달음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며 많은 바보 같은 일들을 져지를 것인데 사실은 그들은 아무것도 모를 것입니다. 악령이 그들 안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보다 더 나쁜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그것은 사람들이 어리석음에 휩싸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어리석음이 진짜 지혜인줄 알지만 지혜는 그들 머리속에 들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자신들이 하느님보다 나은 존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

그가 말하는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과 즐거움’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내재된 신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가 말하는 깨달음, 우리의 힘을 알아차리는 것, 그것은 매우 단순하기에 왜 진작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후회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미타르 타라빅 예언 2편. “전쟁…그리고 이름모를 전염병”|작성자 Jean진

https://blog.naver.com/emptymind000/222285182584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예언가 타라빅)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과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다.

미타르가 언제부터 어떻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평소에 보통 사람들처럼 동물들을 멸시하지 않고, 인격체들로 언제나 잘 대해 주었다고 하는데

그와 조카 밀로스의 예언은

미타르의 대부인 마을 정교회 신부가 그들로 부터 직접 듣고 정확하게 글로 옮겨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타라빅의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와 다른 점은

노스트라다무스는 사람들이 예언을 쉽게 풀이 못하게 이를 암호 형식으로 남겼지만

타라빅의 예언은 전혀 숨김없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그대로 묘사했다는 것인데

타라빅은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할 3개의 세계대전을 정확히 묘사하고 지구온난화 현상까지 언급해

많은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명중률이 높은 예언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예언은 너무 정확해 오히려 세계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미타르가 1899년에 죽고 몇 년 후

성직자는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아 1차 세계대전에 대비할 것을 말하였다.

그러나 주민들은 드리나 강이 미래에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는 미타르의 예언을 듣고 웃으며 믿지 않았다.

(타라빅이 살았던 크렘나 마을의 생가)

당시 연로했던 성직자는 미타르가 ‘성직자 자신이 죽는 해를 1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해’라고 공개했는데

주민들은 그 같은 예언을 말도 안된다며 믿지 않다가

미타르의 예언 그대로 1차 대전이 발생하고 전쟁에 강제 징집되어 큰 고생을 했는데,

성직자는 예언대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에 사망했다.

전쟁이 끝난 후 주민들은 성직자의 가족이 보관해온 미타르와 밀로스의 예언서를 읽으며

첫번째 전쟁이 끝나고 수십년 있다가 발생한다고 기록된 두번째 전쟁에 대비하였다.

미타르는 2차 세계대전이 구부러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마귀같은 제국에 의해 발생한다고 예언했다.

주민들은 독일의 나치당이 등장하자 그들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무리인가 걱정했고,

그 걱정은 현실이 되어, 2차 대전중 나치에게 심한 억압과 고통을 받았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예언대로 소련의 지배하에 정권을 잡은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은

미타르와 밀로스 예언에 자신들이 나치에 버금가는 악당으로 묘사된 것을 잘 알고

예언서를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티토가 사망한 후에 책으로 출간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다음은 미타르와 밀로스가 예언한 3차 세계대전 이전의 상황과 3차 대전이 발발하는 과정을 요약한 글이다.

“두 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고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신부님… 인간의 지능을 신의 뜻과 권능에 비유한다면 어떤지 아시나요?

드넓은 대양의 바닷물 가운데 단 한방울도 안되지요”

(미래를 예언한 예언자 타라빅)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박스(TV)를 개발할 것이다.

그 박스가 저승과 이승의 관계를 머리와 머리카락 관계처럼 가깝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 것이다.

인류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명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석유)을 캐낼 것이다.

이 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이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다.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 것이다.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 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 것이다. 이 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다.

그 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은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민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 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점이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고 싱싱한 신선미와 아름다움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그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할 것이다.

크렘나는 목초지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이사를 갈 것이다.

세르비아에서는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옷을 똑같이 입게 된다.

이같은 불행은 외국에서 온다.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있게 될 것이다.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 수록 몰상식하고 얼리석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이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를 것이다.”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 것도 모를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것이다.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고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것이다.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이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신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신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것이다.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모른다.

신이시여 신을 믿지않는 이들을 용서해 주세요.”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와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 곳에서 숨을 쉬고 기아가 올 것이다.

(중략)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생존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스러운 영혼들이 그들을 구원해 줄 것이고 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가장 강력하고 노한 이를 공격할 것이다.

이 전쟁이 시작될 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울 것이다.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좋을 것이다.

사람들이 전쟁을 할 때 과학자들이 이상한 대포알들을 개발할 것이다.

그것에 폭발할 때 사람들을해치는 대신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마법을 걸 것이다.

이 마법은 모든 이들을 싸우는 대신 잠을 자게 하고 깨어났을 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것이다.”

“세르비아는 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 상공에서 전쟁을 할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것이다.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것이다.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 것이다.

왜냐면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타르가 강이 거꾸로 올라간다고 예언한 사항은

1966년 수력발전소가 드리나 강에 건설되며 실제로 강물이 거꾸로 올라 가는 것이 실현돼 화제가 됐고

오늘날 미타르의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지구와 대자연에 감사하는 길이 인류의 평온과 안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양떼가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는 크렘나 마을의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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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빅 예언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

미타르 타라빅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예언가인데 그 사람이 말한 것 중 보통 3차세계대전 예언까지밖에 안알려졌는데, 거기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가 더 재밌어서 영어로 된 걸 의미만 추려봄

꽃들이 향기를 잃으며… 사랑이 인간을 떠나며… 강들이 오염되어 쇠약할 때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되리라.

미래에, 세계는 사과가 반으로 잘리듯 두 세력으로 나뉘고, 합해질 수 없게 된다. 세계를 화합하려는 단체가 있지만 그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대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무한한 바다 끝의 강력한 나라(미국으로 추정)의 왕좌에는 농부이자 ‘chaush'(서아시아인?)가 앉게 된다.

그는 붉은 차르(러시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찌보면 중국일수도 있음)의 번영을 막으려고 괴롭힌다. 그는 일종의 총기를 들고 붉은 차르에는 안쏘고 자랑질을 하는데, 붉은 차르도 똑같은 짓을 한다. 그러자 미국인들은 그거에 빡쳐서 붉은 차르를 쏜다.

여기서부터 전쟁의 양상인데 그건 많이 알려짐(지상이나 바다보다는 공중에서 피해 막심함/생물을 잠들게 하는 총or미사일/오스트레일리아(추정)는 평화로울 것임/기후변화로 인해 사람은 시골로 도피해 거주함)

이 전쟁이 끝나갈때, 러시아 산맥 너머로부터 한 작은 사람이 등장하고 그는 미카엘(신의 사자)의 이름을 가지고 인류를 향해,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자와 괴물이 되었다고 비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두려움으로 통치하려는 것이 아닌 깨닫게 하려 왔다면서, 가난하거나 부자라는 계급의 개념이 사라졌음에도 서로를 미워한다고 비판한다.

그러자 세계는 전부 미카엘을 따르고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주로 이스탄불에 머무른다.

그 이후 전 세계는 하나의 종교를 믿고 하나의 언어만을 쓰게 되어 미카엘은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며,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미카엘은 외계인이 아닐까하는 질문이 떠오름) 이후에 붉은 머리의 선한 사람이 세계의 왕좌에 앉게 되면서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오게 된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또 그 이후에는 전쟁이 없겠지만, 그러나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먼 미래, 인간의 무지함으로 인해 거대한 악과 증오가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

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

가장 적중률이 높은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ć)의 예언은 매우 정확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많은 예언가의 예언이 복잡한 암호와 시로 이루어져 해석이 어려운 것과 달리 타라빅의 예언서는 문맹인 그를 대신하여 마을의 신부가 받아 적은 것이라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적중률이 90% 이상이라고 하는데 다른 예언가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하리크 신부와 미타르 타라빅

1829년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크렘나(Kremna)에서 태어난 미타르 타라빅은 문맹에 가난한 양치기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같은 마을의 세르비아 정교회 소속 신부 자하리에 자하리크(Zaharije Zaharić)를 찾아갔습니다. 타라빅은 자하리크 신부에게 자신이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며 예언을 남겼습니다.

타라빅은 성 루크의 날인 10월 18일, 군인들이 마을에서 사람들을 마구 잡아가며 전쟁이 일어나고 그 전쟁은 3년 뒤에 끝이 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자하리크 신부가 전쟁이 끝나는 해에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하리크 신부는 평소 독실한 신자였던 타라빅의 말을 믿었고 그의 예언을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하리크 신부의 말을 믿지 않았고 1899년 타라빅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예언도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놀랍게도 그가 말한대로 성 루크의 날인 1915년 10월 18일 독일군이 크렘나 마을에 들이닥쳤습니다. 게다가 3년이 지난 1918년 전쟁이 끝났고, 자하리크 신부까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타라빅의 예언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후 신부의 가족들이 보관해 온 타라빅의 노트에서 “유럽 전체에 두 번째 전쟁이 닥치며, 비뚤어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누군가의 지배를 받을 것”이라는 예언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1차 대전 종전 21년 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고 나치 문양을 상징으로 한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주민들은 독일 나치의 십자가 상징을 보고 2차 세계 대전의 발발을 예상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타라빅은 “전쟁 후 국제재판소가 세워져 평화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각국 대표들이 모여 UN을 설립했습니다.

타라빅 생가(출처 : Wikimedia Commons)

타라빅은 이마에 별을 가진 남자가 세르비아 지도자로 나타날 것이라고도 했는데 그 사람 대문에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다리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은 타라빅이 예언한 남자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인 요시프 브로즈 티토라고 추측했습니다. 티토는 빨간 별이 장식된 모자를 쓰고 다녔고 27년간의 독재로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오른발 절단 수술 이후 사망했다는 점도 일치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구소련 아래서 정권을 잡았던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은 타라빅의 예언이 자신들을 나치에 버금가는 악당으로 묘사한 사실을 알고 예언서를 없애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독재자 티토가 사망한 후에 예언서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비로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20세기와 21세기의 여러 가지 사건을 예언하였고 적중하였습니다. 그는 자하리크 신부에게 크렘나 강을 흐르는 드리나 강이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1966년 강 유역에 수력발전소가 건설되어 강의 흐름이 바뀌면서 그 예언이 실현되었습니다.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상자를 개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TV의 발명에 대한 예언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속도, 그리고 힘을 주는 금을 캐낼 것이고 이 과정에서 지구는 시들어갈 것”이라고 했는데 석유 개발에 대한 예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병이 돌지만 누구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한다”고 언급했는데 사람들인 에이즈의 출현, 조류독감이나 신종플루같은 변종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타라빅 조각상

주목할만한 점은 타라빅의 예언서에 3차 대전에 대한 예언이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전쟁은 하늘의 사움으로 시작될 것인데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유리할 것이다. 전쟁에서 사용되는 기이한 대포알은 폭발하면서 사람들을 해치는 대신 마법처럼 잠을 자게 하고 깨어나면 이성을 찾게 해줄 것이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3차 대전이 끝난 후 동양의 현자가 나타나 오랜 평화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3차 대전이 정말 일어날 것인지 또 동양에서 나타나는 현자는 누구를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세르비아에서는 타라빅의 생가를 개조해 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타라빅의 노트는 자하리크 신부의 후손에 의해 보관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페셜(2007년, 유상현 저, 해냄, p336-338)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298063301366492019 [보기]

BEMIL 사진 자료실

예언가 타라빅이 예언한 3차대전과 7년후한국멸망을 예언한 쿠바인 예언가 Mankind | 2006-08-25 16:52:20 조회 16298 | 추천 1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출처:다음 카페 ‘WWE레슬매니아’)

믿거나 말거나…

친구한데 들었습니다

MBC ” 모 프로그램에서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추측할수 있다는 한 점쟁이가 소개되었는데요…

이사람이 쿠바 출신인 사람인데 이라크 전쟁과 최근 이스라엘 – 레바논 과의 전쟁도 이사람이 이 전쟁

이 일어나기 3~5년전쯤에 추측했다고 합니다..

한 MBC 기자분이 대한민국은 미래에 좋은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 한국경제가 3년후 ( 방송당시 2005년 11월 ) 후에 크게 발전 ” 할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붙은 기자분이 미래엔 안좋은일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 한국이 7년후 쯤에 이스라엘에게 습격을 받아 서울 중심으로 초토화가 될것 ” 이라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 아직까진 어떤사람이든 미래 일은 추측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믿껴지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이거 혹시 펠레의 저주 재판될까 두렵군요

(사진1:예언가 타라빅의 사진)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르가 언제부터 어떻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평소에 보통 사람들 처럼 동물들을 멸시하지 않고 인격체들로 언제나 잘 대해 주었다고 하는데 그와 조카 밀로스의 예언은 미타르의 대부인 마을 정교회 신부가 그들로 부터 직접 듣고 정확하게 글로 옮겨 오늘날까지 전해졌습니다.

(사진2-타라빅이 살았던 크렘나 마을의 생가)

타라빅의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와 다른 점은 노스트라다무스는 사람들이 예언을 쉽게 풀이 못하게 이를 암호 형식으로 남겼지만 타라빅의 예언은 전혀 숨김없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그대로 묘사했다는 것인데 타라빅은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할 3개의 세계대전을 정확히 묘사하고 지구온난화 현상까지 언급해 많은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명중률이 높은 예언자들로 남았고 그들이 남긴 예언은 너무 정확해 세계에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미타르가 1899년에 죽고 몇년후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아 1차 세계대전에 관해 말해주고 대비할 것을 당부한 성직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 주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있는 드리나 강이 미래에 거꾸로 흐르게 될 것이라는 미타르의 예언을 듣고 웃으며 예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당시 연로했던 성직자는 미타르가 자신이 죽는 해를 1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해 라고 예언했다고 공개했는데 주민들은 그같은 예언이 말도 안된다며 믿지 않다가 미타르가 예언한 그대로 1차 대전이 발생하고 전쟁에 강제 징집되어 큰 고생을 했는데 그들이 전쟁중 어렵게 마을과 연락이 될때면 언제나 ‘성직자가 아직 안죽었냐’고 물었는데 성직자는 예언대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에 사망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은 성직자의 가족이 보관해온 미타르와 밀로스의 예언서를 읽으며 첫번째 전쟁이 끝나고 수십년 있다가 발생한다고 기록된 두번째 전쟁에 대비했는데 미타르는 2차 세계대전이 구부러진 십자가를 사용하는 마귀같은 제국에 의해 발생한다고 예언했고 주민들은 구부러진 십자가가 심볼인 독일의 나치당이 등장하자 그들이 예언에 등장한 2차 대전을 일으키는 무리인가 걱정하다 예언대로 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 2차 대전중 나치에게 심한 억압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예언대로 소련의 지배하에 정권을 잡은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은 미타르와 밀로스 예언에 자신들이 나치에 버금가는 악당으로 묘사된 것을 잘 알고 예언서를 없애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예언서는 독재자 티토가 사망한 후에 책으로 출간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다음은 미타르와 밀로스가 예언한 3차 세계대전 이전의 상황과 3차 대전이 발발하는 과정을 요약한 글 입니다.

(사진3-미래를 예언한 예언가 타라빅)

“두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아시나요, 신부님.. 인간의 지능을 신의 뜻과 권능에 비유한다면 어떤지를요? 드넓은 대양의 바닷물 가운데 단 한방울도 안되지요.”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박스(TV)를 개발할 것이에요. 그 박스가 저승과 이승의 관계를 머리와 머리카락 관계처럼 가깝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 꺼에요. 인류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꺼에요.”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석유)을 캐낼 것이에요. 이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요. 왜냐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거든요. 지구는 이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에요.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거에요.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꺼에요.”

“사람들은 많은 멍청한 일을 할 꺼에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동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나타날 꺼에요. 그들의 지혜는 모든 바다와 국경을 건널 것이고요. 하지만 인류는 이같은 지혜를 오랫동안 믿지 않을꺼에요. 이같은 진리는 거짓말로 선포될 것이고요. 그때 인류는 마귀에게 혼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지만 더 악랄한 것에게 빼앗기게 될 꺼에요. 그때가 되면 인류는 그들의 망상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것이고 머릿속에 더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을 꺼에요.”

“세르비아도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이 없을 꺼에요.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싫어하고 싱싱한 신선미와 아름다움을 싫어하게 될 꺼에요. 아무도 그같은 것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스스로 할 꺼에요. 크렘나는 목초지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이사를 갈 꺼에요. 하지만 떠난 이들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되돌아올 꺼고요. 세르비아에서는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 알 수 없을 꺼에요. 옷을 똑같이 입게 되거든요. 이같은 불행은 외국으로 부터 올 꺼에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있게 될 꺼고요. 인류는 길을 잃어 가면 갈수록 몰상식하고 어리석게 될 꺼에요. 사람들이 태어났을때 누가 그들의 조상인지도 모를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를 꺼에요.”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꺼에요.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신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꺼에요. 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신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꺼에요.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 신이시여 신을 믿지않은 이들을 용서해주세요.”

“그들이 기도하면 신에게 가까와 질 것이지만 이미 너무 늦었을 꺼에요. 왜냐면 나쁜 이들이 벌써 지구를 유린했을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인류가 죽기 시작할 꺼에요.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꺼에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꺼에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중략)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생존할 꺼에요. 왜냐면 성스러운 영혼들이 그들을 구원해줄 것이고 그들이 신에게 가까이 갈 것이거든요.”

“가장 크고 화가 난 이가 가장 강력하고 노한 이를 공격할 꺼에요. 이 전쟁이 시작될때 대군이 하늘에서 싸울 꺼에요. 지상과 물에서 싸우는 이들이 더 좋을 꺼에요. 사람들이 전쟁을 할때 과학자들이 이상한 대포알들을 개발할 꺼에요. 그것에 폭발할때 사람들을 해치는 대신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마법을 걸 꺼에요. 이 마법은 모든 이들을 싸우는 대신 잠을 자게 하고 깨어났을때 이성을 되찾게 해 줄 꺼에요.”

“세르비아는 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 상공에서 전쟁을 할꺼에요.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 왜냐면 더이상 전쟁이 없을꺼 거든요.”

(사진4-강가에서 양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는 크렘나 마을)

미타르가 강이 거꾸로 올라간다고 예언한 사항은 1966년에 수력발전소가 드리나강에 건설되며 실제로 강물이 거꾸로 올라가는 것이 실현돼 화제가 됐고 오늘날 미타르의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지구와 대자연에 감사하는 길이 인류의 평온과 안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출처 괴물딴지

>>>여하튼 이것도 제발 노스트라무스나 정감록처럼 안이뤄지고 넘어갔으면 좋겟습니다.

3차대전나면 제1타겟이 우리나라일텐데 말이죠.그리고 이 예언은 어쩐지 호주만 살아남는다는 예언

같습니다.(그럼 호주로 이민가야 된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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