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이력서 희망 연봉 –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ppa.giaohangso1.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giaohangso1.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잡코리아 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1,343회 및 좋아요 5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 희망연봉은 말 그대로 본인이 원하는 연봉의 수준인데요, 구직자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이 실제 희망하는 연봉의 70~80%를 적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희망연봉을 무조건 낮춰서 제시하는 것이 취업에 꼭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Table of Contents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잡코리아 마케팅 인턴십 지원하기 ☞ http://www.jobkorea.co.kr/Recruit/GI_Read/32056121?Oem_Code=C1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력서 희망연봉 쓰는법, 면접시 연봉 질문 대처방법 – 슈퍼루키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연봉인데요.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참 막막합니다. 채용공고에 명시가 되어있으면 …
Source: www.superookie.com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9420
이력서 희망연봉.. | 커뮤니티 – 사람인
이력서 작성 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채용 공고에 급여 부분이 ‘회사 내규에 따름’인 경우 희망 연봉도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작성하는게 …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5/4/2021
View: 6362
희망연봉을 어떻게 적어야 잘 적었다고 소문날까요?? – 457 DEEP
본 게시판은 기업 자소서 항목 풀이를 요청하는 게시판입니다. 원하시는 기업 자소서 항목 풀이가 있다면,. 해당 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Source: www.457deep.com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8000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 자넷뉴스 – 자격증넷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자소서를 쓰다 보면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 연봉…
Source: janet.co.kr
Date Published: 6/4/2021
View: 8230
Top 27 이력서 희망 연봉 The 39 Correct Answer
이력서 희망 연봉 · 이력서 희망연봉 쓰는법, 면접시 연봉 질문 대처방법 –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커리어 정보, 슈퍼루키 · 이력서 상에 연봉정보 기입하지 …
Source: toplist.xosotanphat.com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946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력서 희망 연봉
- Author: 잡코리아 TV
- Views: 조회수 11,343회
- Likes: 좋아요 54개
- Date Published: 2020. 6.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fAUQFDbs5w
이력서에 희망연봉 기재하는 방법
취업의신이야기 이력서에 희망연봉 기재하는 방법 취업의 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명시하라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력서 희망연봉은 말 그대로 본인이 원하는 연봉의 수준인데요, 구직자 10명 가운데 6명은 자신이 실제 희망하는 연봉의 70~80%를 적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희망연봉을 무조건 낮춰서 제시하는 것이 취업에 꼭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너무 높게 기입하는 것도 현실성이 없어 보이지만 취업을 확정짓기 위해 턱없이 낮게 제시하는 것도 순수성이나 자질을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희망연봉은 얼마로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희망연봉 기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연봉’ 왜 물어볼까? 국내 기업은 대부분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규정에 준해 연봉을 지급하기 때문에 희망연봉에 대한 의미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력서 희망연봉을 많이 적었다고 실제 그 액수의 급여를 주는 기업은 없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기재하라는 이유가 뭘까요?! 이는 급여(연봉)에 대한 구직자의 판단기준을 보려는 것입니다. 회사가 정해놓은 연봉보다 훨씬 높게 기재한 사람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회사가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면 연봉을 다시 책정해서라도 뽑겠지만 대개는 거래가 성사되기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희망연봉’ 얼마가 적당할까? 과거에는 정보가 부족해 희망연봉의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연봉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취업사이트들이 연봉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연봉정보만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또 채용사이트와 취업카페의 연봉정보 교류게시판을 이용한다면 보다 솔직 담백한 직장인들의 연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원회사의 연봉수준을 도저히 파악하기 어렵고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임의로 적는 것이 부담된다면 “회사내규에 따르겠다”고 기재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연봉이 베일에 감춰져 있는 기업들도 연봉을 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동종업계의 연봉수준을 확인합니다. 그 다음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이 지급하는 연봉을 파악한 뒤 이를 기준으로 지나치게 높거나 낮지 않게 명기하면 됩니다. 이 때 연봉만 달랑 기재하는 것보다는 “협의(또는 조정) 가능” 등의 문구를 삽입하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범위를 정해 제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최저연봉을 기록하고 그 연봉에서 15~20% 정도의 수준으로 최고연봉을 기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가령 본인이 전 직장에서 3천만 원을 받아서 최소한 그 이상을 받고 싶은 구직자라면 3000만~3300만원이라고 기입할 수 있겠습니다. 희망연봉을 기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높은 연봉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서류를 준비해야겠죠? 자세한 비결은 취업의신 잡콘서트에서 알려드릴게요~!! ◆ 이직할 때 ‘이 것으로’ 연봉 1000만원 인상받는다 (이직하고싶다는 생각을 이제 실제로 행동하자) https://cafe.naver.com/ledsilk/16978 ◆ 구글, 유료사이트의 경력기술서 샘플을 함부로 베끼지말아야 하는 이유는? https://cafe.naver.com/ledsilk/16978 ◆ 이력서? 자기소개서? 어떤 것 때문에 광탈할까? (입사서류 전체적으로 피드백 받고 입사지원하자) https://cafe.naver.com/ledsilk/34257 위의 내용은 모두 잡콘서트에서 공개됩니다 ▼ 잡콘서트 무료 신청 ▼ https://cafe.naver.com/ledsilk/16978 인쇄
이력서 희망연봉 쓰는법, 면접시 연봉 질문 대처방법
이력서 희망연봉잘못 쓰면 광탈!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연봉인데요.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참 막막합니다. 채용공고에 명시가 되어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 등으로 애매하게 적혀있거든요.신입의 경우, 모범답안을 말씀드리자면첫째, 내가 허용할 수 있는 연봉의 미니멈을 적는다.둘째, 회사 내규에 따름이렇게 두 가지 중에 하나로 택해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모든 회사는 신입의 연봉테이블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희망연봉이 기준금액보다 많은 경우 그 이력서는 제대로 읽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그렇기에 이력서의 광탈을 막기 위해 위와 같이 작성하시기를 권장드리고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연봉을 정확히 표기하지 않는 이유면접을 진행하다가 ‘희망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으시나요?이때 어떻게 대답하셨나요?많은 분들이 그전까진 당당하고 분위기 좋게 답변을 하시다가 희망연봉을 물어보면 당황하시면서 대답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드린 것처럼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또는 일부 기업들처럼 애초 채용공고에 연봉을 개재해 놓은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중소기업은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적어놓는데요.이유는 이렇습니다.대기업, 공공기관 등 공채를 진행하는 경우 그렇게 연봉이 정해지는 까닭은 해당 기수 즉 이번에 뽑는 신입에 대한 직급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공무원 9급, ㅇㅇ공공기관 6급 또는 ㅇㅇ대기업 신입사원의 초임이 사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이번 채용에 뽑는 직급이 정해져 있고 그 직급은 급여가 사내 규정에 정해진 대로 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중소기업의 경우채용을 진행할 때, 직급 또는 경력을 100% 정해놓고 뽑는 경우가 드뭅니다. 신입을 뽑는다고 하면서도 약간의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하고요.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하면서 신입을 채용하기도 합니다.이런 까닭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처럼 지원자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채용되는 사람이 일할 자리, 직무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대기업, 공공기관은 공채로 00명의 인원을 뽑아 함께 교육을 시키며 여러 부서로 배치를 시키는 방식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특정한 부서의 특정 직무의 인원을 바로 뽑기에 신입을 뽑기로 했지만 1~3년 차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하고 3~5년 차 경력자를 채용하기로 했지만 적합한 인원이 없으면 1~3년 차를 채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급여, 연봉을 기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면접 시 희망연봉 질문 대처법그렇다면 희망연봉을 물어봤을 경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100% 정답은 아니지만(회사마다 경우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범답안은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연봉의 100%~110%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제가 다녔던 상식적인 회사들의 경우, 회사마다 신입사원의 임금테이블이 있었는데요.고졸에 무경력부터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무경력은 물론 대리, 과장의 연차에 따른 임금테이블을 해마다 정해 놓고 있었습니다.그런 경우 이 지원자에게 책정을 할 수 있는 연봉이 3000만 원인데, 해당 인원이 3500만 원을 이야기하면 아쉽게도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겠죠. 하지만 희망연봉을 2500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규정인 3000만 원으로 채용을 합니다. 적게 말했다고 3000만 원을 줄 수 있는데 2500만 원만 주지 않았습니다. 그게 회사 규정이니까요.단 신입에서 약간 벗어난 수준의 지원자는 수습 개념으로 몇 개월의 능력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도 합니다.내가 그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준비하세요.말씀드린 것처럼 대다수의 회사는 줄 수 있는 연봉의 수준이 정해져 있고 그 수준은 기존 직원의 수준과 비슷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답변에 고무줄처럼 변경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니 ‘나는 적어도 이 정도 연봉을 받아야 이 회사에 다닐 수 있겠다’라는 액수를 미리 생각하시고, 면접 분위기에 따라 100%~110% 정도를 말씀하시기를 권합니다. 단, 내가 그만큼의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생각을 미리 해두세요.가끔씩 면접관이 ‘그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라고 질문을 할 수도 있거든요. 대부분 별 뜻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명쾌하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면 눈에 띄는 지원자가 될 수 있어요.면접에서 연봉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회사는 연봉에 대해 직원들끼리 비공개가 원칙이라 면접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와 대표를 제외한 다른 실무자들은 다른 직원의 연봉을 모르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그런 경우는 면접에 합격 후 전화 또는 2차 면접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오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면접 분위기에 따라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을 할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거든요.
이력서 희망연봉..
@사무직 경력자분들께
이력서 작성 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려요!
채용 공고에 급여 부분이 ‘회사 내규에 따름’인 경우 희망 연봉도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희망 연봉 작성은 늘 고민이네요ㅠㅠ..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 자넷뉴스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자소서를 쓰다 보면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 연봉’ 부분이죠. 정확한 금액을 적어야 할지, 아니면 공란으로 둬야 할지 많이 고민될 것입니다. 이 희망 연봉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후 면접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받게 될 시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의 미니멈으로!
희망 연봉을 기재해야 하는 이력서 같은 경우 두 가지 답변이 좋습니다. 그중 하나는 정확한 금액을 기재하는 방법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희망 연봉에 미니멈을 적는 것입니다. 적게 적었다가 그 정도의 금액을 받을까 걱정이셨던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각 회사에는 직급마다 정해진 연봉 책정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적게 불러도 회사 규율에 맞게 상향 조정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향해서 기재해 서류 면접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미니멈으로 기재해 면접 후 조정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회사 내규 또는 면접 후 협의
이력서 칸에 숫자 외에 문자를 쓸 수 있다면, 회사 내규 또는 면접 후 협의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특정 금액을 적었을 경우 연봉에 대해 어느 정도 닫힌 상태로 면접을 진행하게 되나,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기재할 경우 면접을 통해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쓰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무난히 서류 전형을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중 물어보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기재할 경우 종종 면접 중 마지막 질문으로 희망 연봉을 다시 한번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전까지 당당히 면접을 보다 이 질문 앞에서는 머뭇거리게 되실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 금액의 100 ~ 110% 정도의 금액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말했듯이 적게 말한다 해도 회사 연봉 기준에 맞게 주기 때문에 더 높은 금액을 말하는 것보다 최저 금액의 100 ~ 110% 금액을 말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연봉에 대한 이유도 함께 준비!
최저 금액의 100 ~ 110%가 아닌 더 높은 금액을 말하고 싶다면 그에 대한 이유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지는 않으나, 이따금 그 연봉에 대한 이유를 묻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이때 본인의 과거 인턴 경력이나, 자격증 등을 설명하며 본인이 말하는 희망 연봉을 어필해야 합니다. 당당하고 준비된 답변은 면접관에게 더 높은 호감을 얻을 수 있겠죠? 반대로 면접 중 연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후 연락을 통해 알 수 있으니 먼저 물어보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말하기 어려운 주제가 바로 ‘연봉’입니다. 주변에서 정보를 얻기에도 민감한 부분이라 혼자서 고민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알려드린 방법으로 ‘희망 연봉’을 잘 기재하시고 이후 면접에서도 잘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비단 신입 면접 때만이 아닌 이후 이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면접과 취업을 자넷이 항상 응원합니다!
Top 27 이력서 희망 연봉 The 39 Correct Answer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Read More
Read More
Read More
Read More
Read More
See also Top 28 오픈 영어 로 25679 People Liked This Answer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255+ tips for you.
이력서 희망연봉 쓰는법, 면접시 연봉 질문 대처방법
이력서 희망연봉잘못 쓰면 광탈!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연봉인데요.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참 막막합니다. 채용공고에 명시가 되어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 등으로 애매하게 적혀있거든요.신입의 경우, 모범답안을 말씀드리자면첫째, 내가 허용할 수 있는 연봉의 미니멈을 적는다.둘째, 회사 내규에 따름이렇게 두 가지 중에 하나로 택해서 적으시면 되겠습니다.모든 회사는 신입의 연봉테이블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희망연봉이 기준금액보다 많은 경우 그 이력서는 제대로 읽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그렇기에 이력서의 광탈을 막기 위해 위와 같이 작성하시기를 권장드리고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연봉을 정확히 표기하지 않는 이유면접을 진행하다가 ‘희망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으시나요?이때 어떻게 대답하셨나요?많은 분들이 그전까진 당당하고 분위기 좋게 답변을 하시다가 희망연봉을 물어보면 당황하시면서 대답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드린 것처럼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또는 일부 기업들처럼 애초 채용공고에 연봉을 개재해 놓은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중소기업은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적어놓는데요.이유는 이렇습니다.대기업, 공공기관 등 공채를 진행하는 경우 그렇게 연봉이 정해지는 까닭은 해당 기수 즉 이번에 뽑는 신입에 대한 직급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공무원 9급, ㅇㅇ공공기관 6급 또는 ㅇㅇ대기업 신입사원의 초임이 사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이번 채용에 뽑는 직급이 정해져 있고 그 직급은 급여가 사내 규정에 정해진 대로 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중소기업의 경우채용을 진행할 때, 직급 또는 경력을 100% 정해놓고 뽑는 경우가 드뭅니다. 신입을 뽑는다고 하면서도 약간의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하고요.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하면서 신입을 채용하기도 합니다.이런 까닭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처럼 지원자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채용되는 사람이 일할 자리, 직무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대기업, 공공기관은 공채로 00명의 인원을 뽑아 함께 교육을 시키며 여러 부서로 배치를 시키는 방식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특정한 부서의 특정 직무의 인원을 바로 뽑기에 신입을 뽑기로 했지만 1~3년 차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하고 3~5년 차 경력자를 채용하기로 했지만 적합한 인원이 없으면 1~3년 차를 채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급여, 연봉을 기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면접 시 희망연봉 질문 대처법그렇다면 희망연봉을 물어봤을 경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100% 정답은 아니지만(회사마다 경우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범답안은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연봉의 100%~110%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제가 다녔던 상식적인 회사들의 경우, 회사마다 신입사원의 임금테이블이 있었는데요.고졸에 무경력부터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무경력은 물론 대리, 과장의 연차에 따른 임금테이블을 해마다 정해 놓고 있었습니다.그런 경우 이 지원자에게 책정을 할 수 있는 연봉이 3000만 원인데, 해당 인원이 3500만 원을 이야기하면 아쉽게도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겠죠. 하지만 희망연봉을 2500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규정인 3000만 원으로 채용을 합니다. 적게 말했다고 3000만 원을 줄 수 있는데 2500만 원만 주지 않았습니다. 그게 회사 규정이니까요.단 신입에서 약간 벗어난 수준의 지원자는 수습 개념으로 몇 개월의 능력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도 합니다.내가 그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준비하세요.말씀드린 것처럼 대다수의 회사는 줄 수 있는 연봉의 수준이 정해져 있고 그 수준은 기존 직원의 수준과 비슷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답변에 고무줄처럼 변경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니 ‘나는 적어도 이 정도 연봉을 받아야 이 회사에 다닐 수 있겠다’라는 액수를 미리 생각하시고, 면접 분위기에 따라 100%~110% 정도를 말씀하시기를 권합니다. 단, 내가 그만큼의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생각을 미리 해두세요.가끔씩 면접관이 ‘그 연봉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어요?’라고 질문을 할 수도 있거든요. 대부분 별 뜻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명쾌하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면 눈에 띄는 지원자가 될 수 있어요.면접에서 연봉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회사는 연봉에 대해 직원들끼리 비공개가 원칙이라 면접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와 대표를 제외한 다른 실무자들은 다른 직원의 연봉을 모르는 게 대부분이거든요. 그런 경우는 면접에 합격 후 전화 또는 2차 면접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오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면접 분위기에 따라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을 할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거든요.
이력서 상에 연봉정보 기입하지 마세요.
간혹 이력서 상에 현재 연봉과 희망연봉을 기입하는 후보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력서에는 너무나 소중한 개인정보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정확한 집 주소(동까지 써도 무방)나 나이, 주민등록 번호를 쓸 필요가 없다(쓰면 안 된다). 하물며 너무나 비밀스러운 내 연봉정보를 기입한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내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것이다. 만약 그 이력서를 일반 잡사이트에 등록을 하였을 경우, 너무나 많은 기업에서 당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나중 연봉협상 때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다. 만약 희망연봉을 너무나 적게 적었을 경우, 나중에 훨씬 더 많이 연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력서 상의 희망연봉만 제시할 수 있다. 만약 더 요구를 할 경우, 이력서 상에 이렇게 적었으면 왜 이제 와서 더 많이 요구를 하느냐 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연봉은 절대 기입하지 말고, 희망연봉을 적을 경우는 안 적는 것이 제일 좋지만, 정말 기입하고 싶다면 “협의 가능”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간혹 내규에 따른 다라고 기입을 하기도 하는데 나중에 정말 낮은 연봉을 제시받았는데 이게 우리 회사 내규라고 한다면 어떻게 더 올려 달라 라고 이야기를 할 것인가? 현재 연봉은 처음 채용 Process가 진행될 때 채용담당자가 Check를 할 확률이 매우 높다. 만약 채용담당자가 현재 연봉을 Check도 하지 않고 실무 인터뷰와 진행한다면, 그 채용담당자는 나중에 부서 Hiring Manager에게 컴플레인을 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의 Budget이 6000만 원인데, 후보자가 이미 현재 7000만 원 받고 있고, 희망연봉이 적어도 8000만 원이라면, 나중에 면접 전형이 끝나고 연봉협상할 때 부러질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럴 경우, 후보자도 시간낭비를 하였고, 부서의 Hiring Manager도 시간낭비를 한 것이다. 바쁜 시간 쪼개 가며 3~4번 면접을 다 진행했는데 후보자가 말도 안 되는 현재 연봉이나 희망연봉(Expectation)이 있어서 부러졌다면, 당연히 처음에 Check를 하지 않은 채용담당자에게 컴플레인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채용담당자는 완벽하게 모든 고객들에게 시간낭비를 시켜버린 샘이다.) 면접에서도 희망연봉을 물어본다면, 추후 협의하겠다 라는 중심으로 대답을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면접관이 계속 집요하게 물어볼 경우, 나는 연봉보다는 경력개발, 도전 등으로 화제를 돌려서 최대한 연봉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나중에 매우 유리하다.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 자넷뉴스
이력서 희망 연봉! 어떻게 쓰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자넷입니다. 자소서를 쓰다 보면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희망 연봉’ 부분이죠. 정확한 금액을 적어야 할지, 아니면 공란으로 둬야 할지 많이 고민될 것입니다. 이 희망 연봉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후 면접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받게 될 시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의 미니멈으로! 희망 연봉을 기재해야 하는 이력서 같은 경우 두 가지 답변이 좋습니다. 그중 하나는 정확한 금액을 기재하는 방법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희망 연봉에 미니멈을 적는 것입니다. 적게 적었다가 그 정도의 금액을 받을까 걱정이셨던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각 회사에는 직급마다 정해진 연봉 책정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적게 불러도 회사 규율에 맞게 상향 조정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향해서 기재해 서류 면접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미니멈으로 기재해 면접 후 조정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회사 내규 또는 면접 후 협의 이력서 칸에 숫자 외에 문자를 쓸 수 있다면, 회사 내규 또는 면접 후 협의로 적는 것도 좋습니다. 특정 금액을 적었을 경우 연봉에 대해 어느 정도 닫힌 상태로 면접을 진행하게 되나,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기재할 경우 면접을 통해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쓰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무난히 서류 전형을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 중 물어보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회사 내규에 따름 또는 면접 후 협의라고 기재할 경우 종종 면접 중 마지막 질문으로 희망 연봉을 다시 한번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전까지 당당히 면접을 보다 이 질문 앞에서는 머뭇거리게 되실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 금액의 100 ~ 110% 정도의 금액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말했듯이 적게 말한다 해도 회사 연봉 기준에 맞게 주기 때문에 더 높은 금액을 말하는 것보다 최저 금액의 100 ~ 110% 금액을 말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연봉에 대한 이유도 함께 준비! 최저 금액의 100 ~ 110%가 아닌 더 높은 금액을 말하고 싶다면 그에 대한 이유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지는 않으나, 이따금 그 연봉에 대한 이유를 묻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이때 본인의 과거 인턴 경력이나, 자격증 등을 설명하며 본인이 말하는 희망 연봉을 어필해야 합니다. 당당하고 준비된 답변은 면접관에게 더 높은 호감을 얻을 수 있겠죠? 반대로 면접 중 연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후 연락을 통해 알 수 있으니 먼저 물어보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말하기 어려운 주제가 바로 ‘연봉’입니다. 주변에서 정보를 얻기에도 민감한 부분이라 혼자서 고민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알려드린 방법으로 ‘희망 연봉’을 잘 기재하시고 이후 면접에서도 잘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비단 신입 면접 때만이 아닌 이후 이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면접과 취업을 자넷이 항상 응원합니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이력서 희망 연봉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경력직 희망연봉 기재, 희망연봉 묻는이유, 외국계 희망연봉, 희망연봉 높게, 희망연봉 대답, 이직 희망연봉, 이력서 연봉 기재, 희망연봉 회사 내규에 따름 영어로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이력서 희망 연봉
다음은 Bing에서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 희망 연봉
- 경력직
- 연봉
- 연봉 공개
- 연봉 테이블
- 이직
- 이직 준비
- 이직 면접
- 면접
- 잡코리아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YouTube에서 이력서 희망 연봉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연봉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ㅣ취업톡톡 ep.01 | 이력서 희망 연봉,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