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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ㅋㅋㅋㅋ올해 여름이 그렇게 덥다면서요?
그렇다고 온방에 에어컨을 설치할 순 없잖아요
요즘 핫하다는 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을 샀는데요
실외기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고, 설치가 쉽지만
단점이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제품 구입하려고 하는 여러분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 영상편집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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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컨 실사용 리뷰 / 장점, 단점, 소음, 전기세 … – 다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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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없는 에어컨! 이동식에어컨 추천 제품, 상세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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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동식 에어컨 후기
- Author: 디에디트 TH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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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pu_tBqvzb0
이동식 에어컨 실사용 리뷰 / 장점, 단점, 소음, 전기세 등 모든 구매 전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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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YwcvpYuLiic
좁은 공간을 냉방 시키는 방법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이 가격대비 성능과 소음 그리고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 최선책인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이 차선책이 될 수 있죠. 오늘 리뷰에서는 이 중 구매할 때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상품에 대한 리뷰가 아닌 실사용에서 겪을 수 있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이동식 에어컨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가능만 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무조건 좋습니다. 하지만 벽걸이 에어컨은 벽을 타공해야 되기 때문에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있죠. 전세집 혹은 구조상 실외기 설치가 불가능한 집, 그리고 저와 같이 신축 아파트인 경우에도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이런 경우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 중 고를 수 밖에 없는데 현재 신상품 기준, 그리고 동일 냉각 효율 기준 창문형 에어컨이 훨씬 좋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흡기와 배기에서 구조상의 어쩔 수 없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동식 에어컨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설치가 좀 더 간편하며, 방과 방사이를 간편하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창문형 에어컨 대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래서 안 좋다 저래서 안 좋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 보다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파악한 후 나에게 맞는 냉방 기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구매하자는 거죠.
단점 1. 소음 문제
시끄럽습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일체형 에어컨에서 소음이라는 것은 컴프레샤의 소음이기 때문에 풍향 조절은 물론 비싼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한다면 이러한 일반 실외기도 조용해 질 수 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쉽게 말해 이 소음은 해결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은 68dB로 가정용 2in1 에어컨의 실외기 정도의 소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밖에 있어야 할 실외기가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되고, 이 부분이 최대 단점이자 사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살인적인 더위를 경험하면 이 소음이 자장가로 들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진짜입니다.
단점 2. 창문을 사용하지 못함
이동식 에어컨 설치 작업을 제대로 하면 창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물론 대충 걸쳐 놓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꼼꼼하게 빈틈없이 작업하려면 테이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작업하면 창문 열기는 불가능하죠. 여름이라고 항상 에어컨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창문을 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죠. 또 환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이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설치되는 장소에 창문이 2개 이상이라면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점 3. 구조적인 문제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므로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장점으로 건너뛰기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여기 저가형 벽걸이에어컨과 저가형 이동식에어컨이 있습니다.둘 다 소비전력 800W이고, 냉방 능력은 벽걸이가 2800W 이동식이 2200W입니다. 냉방능력만큼의 냉방면적이 차이가 나죠. 당연히 벽걸이는 인버터 기술로 장시간 사용할수록 전기세에서 이득을 보지만 사용 와트당 냉방 능력만 본다면, 상품 가격 고려 시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을 보면 좀 더 보기 쉽겠네요. 둘 다 소비전력은 1400W 정도로 이 정도면 고성능 청소기 정도의 높은 소비전력입니다. 냉방능력은 벽걸이가 3900W 이동식이 3500W로 이것 역시 제품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큰 차이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에 의해서 이동식 에어컨의 “냉방능력”만 보면 동일 전력의 벽걸이 에어컨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꼼꼼히 잘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벽걸이 에어컨만큼의 냉방이 되지 않을까요.
벽걸이 에어컨은 본체와 실외기로 나뉘는데 본체에 흡기와 배기가 있고, 외부에 있는 실외기에도 흡기와 배기가 있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은 본체와 실외기가 합쳐진 구조이기 때문에 총 2개의 흡기와, 2개의 배기가 있습니다. 이 중 실외기에 해당하는 배기는 바깥으로 빠지는데, 실외기에 해당하는 흡기는 실내의 공기를 흡수합니다. 이게 벽걸이 에어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그래서 이동식에어컨의 실외기가 외부 공기를 흡수할 수 있게 DIY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위해 방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창문도 최대한 꼼꼼하게 막습니다.
여기 배출구에서 내부의 공기가 나가고 있습니다.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기가 빠져나가고 있죠. 이방이 밀폐된 장소라면 공기가 계속 빠져나가니 진공상태가 되겠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되지는 않죠. 어딘가의 틈에서 반드시 나간 만큼의 공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 아래 틈, 그리고 창문 틈, 이 틈의 공간이 작을수록 압력에 의해 더 빠른 속도로 외부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거죠. 이동식 에어컨이 벽걸이 에어컨과 냉방 효능이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냉방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짧게 정답만 말씀드리면 “내부 공기 유입” 이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기계가 가진 냉방 능력 대비 냉각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거죠.
장점 1. 시원함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은 에어컨입니다. 냉방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냉각 성능 자체는 좋기 때문에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후기를 보면 소음에 대한 문제 제기는 당연하고, 냉방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만만치 않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 손실 없도록 설치만 잘 하면 냉방 능력에 대한 부분은 절대 불만 가질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점 2. 높은 기동성
여름이 지나면 다시 창고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동이 가능하다 보니 이방 저방 옮겨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옮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설치가 아닌 간이 설치를 해야 되므로 열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1년에 길게 사용해 봤자 7~9월까지 3달만 사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에어컨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3. 적당한 전기세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력효율이 좋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고 보통 이동식 에어컨은 좁은 공간이나 저처럼 방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높은 기계이지만 단열만 신경 쓰면 벽걸이 에어컨 수준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에어컨 온도를 얼마에 설정해 놓고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 27도 정도로 해놓고 에어컨을 계속 끄지 않는 편인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일단 가동을 하면 당연히 컴프레샤(실외기)가 돌기 때문에 1000W 넘는 전력이 나옵니다.
하지만 설정된 온도에 다다르면 이렇게 150W 정도로 전력이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선풍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방안의 온도가 또다시 올라가면 컴프레샤(실외기)가 작동하면서 다시 1000W 넘는 전력 사용을 하게 되죠. 에어컨은 이런 작동을 계속 반복합니다. 이건 모든 에어컨이 동일해요.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1000W라고 하면 최대 전력을 의미하는 것일 뿐 항상 1000W의 전력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기세 측정 계산기로 소비전력과 시간을 넣고 계산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실제 사용량은 훨씬 적게 나오거든요. 총 사용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전력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하루에 보통 이 정도 사용합니다. 총 시간은 224분으로 3시간 40분 좀 넘게 사용했고. 사용 전력은 1.439kWh입니다.지금 우리나라 누진세와 여기 측정기에서 표시하고 있는 누진세가 조금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대충의 금액을 보면 누진세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94원, 242원, 354원, 535원 . 오늘 제가 3시간 40분 동안 사용한 전기세입니다.
금액이 이렇게 적게 나온 이유는
첫 번째, 온도를 27도로 설정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동식에어컨을 최대한 올바르게 설치했기 때문이고
세 번째, 암막커튼 등으로 열 차단을 잘 해놨기 때문이고
네 번째 굳이 추가하자면 저희집이 단열이 잘되는 편에 속합니다.
저는 보통 하루에 3~4시간, 많으면 5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전체 우리 집 전기세에 1~2만 원 더한다고 생각하면 되더라고요. 1년 내내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여름만 2~3달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전기세라고 생각합니다.
단점과 장점의 정리
여러가지 볼 필요없이 중요한 것만 생각하면 좋습니다. 장점은 시원합니다. 이 기계는 컴프레샤가 달려있는 에어컨이에요. 에어컨을 제외한 어떠한 냉방기구도 이동식 에어컨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설치만 잘 하면 정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당연히 소음이죠. 시끄럽습니다. 아이가 있는 방이나 집중해서 작업을 해야 하는 방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겠죠.
시끄럽지만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것인가
시끄러운 것이 싫어 시원한 여름을 포기할 것인가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동식 에어컨을 오래 사용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올바른 설치 방법
단점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시원함을 위해 구매했다면 이제 설치 방법이 중요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이 세가지만 기억하시며 됩니다.
1.창문을 최대한 막는다
2.배출관을 짧게 설치한다
3.배출관을 단열한다
제가 작업실로 사용하는 방인데 작은방에 어울리지 않게 큰 커튼이 있죠? 빛을 99% 이상 차단하는 암막 커튼이고, 보시면 브라운과 베이지 투톤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커튼을 처음 설치할 때 부터 이동식 에어컨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배출관을 감싸듯이 이렇게 투톤으로 커튼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암막 커튼으로 인해 열 차단에 도움 되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유리하고, 동시에 완벽하게 막지 않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어느 정도 커버주기도 하죠.
에어컨은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빼내는 게 중요한데 사용하면 알겠지만 내부의 열이 나갈 때 배출관 자체에서 열이 발생 합니다. 물론 나오는 냉기를 상쇄시킬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 온도에 충분히 영향을 줄 정도이므로, 배출관의 길이를 짧게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열재를 이용해서 배출관을 감싸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겨울 패딩으로 감싸 놓았던데 열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는 측면에서 보면 아주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더운 공기는 뜨고 찬 공기는 가라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각도를 높여주면 방안의 전체 온도를 내리는데 조금 더 좋습니다.
배수는 어떻게 하나요
에어컨이기 때문에 배수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은 “자가 증발방식을 구매해야 된다”입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호스로 연결해서 빼내는 게 가장 좋겠죠.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에어컨 사용 시 수분이 응축된 물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제습기만큼 생기죠. 이 제습기 만큼 생기는 물을 일일이 빼내는 건 굉장히 힘들어요. 장마철은 더 힘들어지겠죠.
지금 보시는 물의 양은 제가 거의 2주 동안 한 번도 물을 빼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의 양입니다. 사용 할 수록 물은 더 늘어나야 되는데 자가 증발방식은 여기서 더 줄어들기도 합니다.
제가 배수로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한번 받아봤는데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이 정도 물이 생기더라고요. 자가 증발방식으로 구매하시면 한 달 사용 시 이 정도 생길까 말까 입니다. 그러니 꼭 자가 증발방식으로 구매 하세요.
다성아빠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의 장점은 가격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 입니다. 물론 비싼 이동식 에어컨들이 냉방 면적이 더 넓고 성능도 더 좋지만 50만원이 넘어 버리면 창문형 에어컨과 비교해서 가격의 이점이 사라지므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이동식 에어컨들이 많습니다. 냉방 면적과 성능이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보통 원룸이나 방에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이동식 에어컨을 추
천하고 구매 링크는 본문과 댓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마무리
이동식 에어컨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필요한 냉방 기구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시끄러워요, 엄청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더운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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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동식 에어컨 TOP5 추천 리뷰 깔끔 정리
요즘 날씨가 정말 여름이 다가온 것처럼 무더워진 더위를 느끼고 있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필자 역시 낮에는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올여름 역시도 무더위가 예고가 되어 있어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걱정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2021년 여름을 책임져줄 이동식 에어컨 TOP5 추천 리뷰를 해드릴 텐데 그냥 에어컨이 아닌 이동식 에어컨인 만큼 어떤 특징과 제품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국전자 에어젯 무빙 이동식 에어컨
알아서 물을 증발시키는 물 배출이 없는 자가증발식 제품으로 따로 물을 비워낼 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연속배수로 제습기능이 탑재되어 장마철 제습기 활용으로도 좋은 제품인데요, 거기다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누구나 배기호스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창문형태에 구애받지 않은 수직창과 수평창 설치자재를 제공해주는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 더 자세히 확인해보기 –
이노크 실외기 없는 이동식 에어컨
최대한 소음을 적게 날 수 있는 제품으로 52~53db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이 특징인 이노크 제품입니다. 자가증발식 파워냉풍이 가능하며 강/약 풍량조절 뿐만 아니라 제습기능, 편리한 무선 리모컨 제공, 24시간 타이머와 수면기능까지 이동식 에어컨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 좋은 상품평들이 많은 것 같네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더 자세히 확인해보기-
1. LG전자 휘센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보다 좀 더 간소하며 설치가 편리하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벽에 타공이나 잦은 이사 등등 설치 부담이 크신 분 혹은 여러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 이동식 에어컨을 정말 추천합니다.
그중 LG 전자의 휘센 이동식 에어컨은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제공하면서도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큰 경제적인 이동식 에어컨 제품이라고 설명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설치 또한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만큼의 난이도에 웬만한 소음은 들리지 않게 끔 하는 저소음 냉방 기능까지 있어 여름철 열대야 현상으로 잠 못 이루는 여러분들께 소음마저 없는 에어컨이라 꿀잠을 청할 수 있는 에어컨입니다.
그밖에 냉방부터 제습까지 한 번에 되는 기능이 있어 송풍 / 제습/ 냉방 등등 가전은 LG라는 말답게 평판이 좋은 이동식 에어컨이라고 소개를 해드리고 싶군요.
더 많은 제품 이미지와 설치 방법등은 아래를 통해 확인해 보시고 설치 또한 담당 기사님이 직접 설치하니 안심하길 바라겠습니다.
휘센 이동식 에어컨 더 많은 정보 보기
(실외기 설치 필요없음)
2. 신일 이동식 리모컨 에어컨
리모컨이 있는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간편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인데요, 먼 거리에서도 편리한 에어컨 리모컨으로 온도 / 시간 조절 / 바람세기 및 다양한 모드들을 리모컨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한 점 좋습니다.
360도 이동이 되는 이동식 바퀴와 먼 곳까지 냉방이 되는 1020w 초강력 냉방 기능까지 있어 넓은 26.4㎡ 까지 시원하게 해 준답니다.
넓은 사무실 / 원룸 좁은 방 /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곳 / 까지 이동식 에어컨은 설치 공간이 정말 자유로운 것이 장점인 것 같네요.
그밖에 신일 이동식 리모컨 에어컨은 습한 여름에 제습 기능 또한 필요한 기능이기에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한 제습 기능까지 탑재가 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신일 이동식 리모컨 에어컨 더 자세히 보기
3. 루시퍼 대용량 이동식 에어컨
루시퍼 대용량 이동식 에어컨은 무엇보다 저소음 에어컨으로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는 제품인데요, 초반 2~3분 외에는 컴프레셔 작동이 멈추고 송풍 기능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그리고 저렴한 전기 요금도 장점인데요, 1시간 87원 / 6시간 519원 / 한 달 16,000원으로 최저 15도까지 강력한 냉방능력을 유지시켜주는 절전형 전기요금 에어컨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밖에 제습 / 수면모드 / 풍속 조절 / 예약 타이머 / 등등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까지 있으며 KC 안전인증 테스트 및 국립 전자파 적합 등록 테스트 역시 통과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루시퍼 에어컨 후기 보기
4.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
넓은 공간, 그리고 초강력한 냉방력이 장점인 포시엠 제품은 2000w의 강력한 냉방력과 16.5㎡ 넓은 공간까지 도달하여 올 방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입니다.
이 제품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냉매 고급 가스를 사용하여 환경 보전을 생각하는 제품이며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과 후면 발열로 인한 이런 단점들을 호스 양쪽 연결이라는 방식으로 해결을 하고 있는 특징 있는 제품입니다.
자세한 양쪽 호스 연결 방식은 아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그밖에 제습, 자가 증발식, 풍속 조절 기능 등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으로 가격 또한 가성비 제품인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포시엠 이동식 에어컨 후기 보러가 기
5. 컴프 라이프 이동식 에어컨
마지막 다섯 번째인 컴프 라이프 이동식 에어컨은 냉방면적이 20㎡ 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회전식 터버 압축기로 방안을 빠르게 냉방이 되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컴프라이프 제품 같은 경우 콤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방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리모컨 및 LCD 디스플레이로 작동 방법 또한 현대적인 감각으로 깔끔하고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추가 구성품 중 강력 냉방 업그레이드를 원하실 경우 추가 업그레이드 키트를 별도로 구매를 하여 장착할 시 초강력 냉방을 느낄 수 있는 키트까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컴프 라이프 이동식 에어컨 더 자세히 보기
(실제 사용후기 참조)
2021 이동식 에어컨 TOP5 정리
이렇게 이동식 에어컨에 관해서 TOP5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제품을 선택하실 포인트는 개인적 생각에는 저소음의 여부와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인지를 확인을 해보셔야 될 텐데 실외기가 다들 없는 이동식 에어컨이라 설치는 간편하지만 간혹 너무 오래된 창틀을 가지고 있는 집의 경우 호스 연결 설치가 안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목재 창틀 혹은 구형 알루미늄 새시, 전통 창호에서는 설치가 조금 애매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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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유의 집이 아니라면 여름철 에어컨 설치가 참 불편합니다.
요즘 짓는 집들은 에어컨 설치를 대비하여 시공된 집도 많지만, 예전 집들은 그런게 없죠.
그래서 에어컨 설치도 집주인 눈치보이고, 혹시 설치를 했더라도 언제 이사할 지 몰라서 철거와 설치의 번거로움과 이중비용을 감내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렇게 저는 평생을 에어컨 없이 살다가 점점 더위를 버티기 버거워져서 2017년에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하여 세번의 여름을 보냈습니다.
제가 구입하여 사용하였던 제품은 캐리어 에어컨인데 정식 품명은 ‘냉난방기 CPA-Q092PD’ 입니다. 구입당시 잘 기억은 안나지만 50만원 넘게 줬던거 같아요.
지금은 팔고 없는 아래의 제품입니다.
● 장점
용량만 맞게 사용한다면 냉난방성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말 그대로 냉방과 난방에 별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이사하고 난 뒤에 벽지를 말리는 데에도 제습 기능으로 잘 사용했었구요. 딱히 기능면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전기세가 부담스러워서 마음껏 틀어 쓴건 아니지만, 필요할때마다 요긴하게 사용하긴 했었어요. 적당히 신경쓰면서 틀어 사용한다면, 전기세에 대한 부담도 감당할 수 있을만 합니다. (전기세에 대한 기억이 없는걸 보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단점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에게는 계륵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을 처음 알아볼 때는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운 줄 알았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설치야 한번하면 여름 내내 두고 사용할꺼기 때문에 한번 힘들게 설치한다 치더라도, 한번 설치하면 철거를 하지 않는 이상 이동을 불가합니다. 그리고 여름이 끝나면 반드시 철거를 해줘야 합니다.(후드를 설치하기위해 열어둔 창 틈으로의 우풍을 감당할 수 있으면 철거 안해도 되긴 해요.) 겨울도 나야 하잖아요.
이동식 에어컨은 실외기가 본체에 같이 들어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빼내줄 후드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구요, 또한 냉방하면서 발생된 물을 지속적으로 버려줘야하기 때문에 본체 옆에 배출수를 받아줄 큰 물통을 두든지, 아니면 배출호스를 배란다 같은 곳으로 빼놔야 합니다. 더군다나 여름철에는 생각보다 습기가 많아서 배출수를 받는 물통을 생각보다 자주 비워줘야 해요.(사용빈도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하루 두번이상 비운적도 있습니다.)
제품 광고에 보면 마치 이쁜 선풍기마냥 거실에 이쁘게 서 있는 모습을 연출하는데요, 후드와 배출수를 생각하면 절대 그런모양이 안나옵니다.
‘더워 죽겠는데 이쁜거 다 필요없다. 시원하기만 해라.’ 해서 어떻게 베란다 앞에 설치를 잘 했다 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소음입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다가 이동식 에어컨을 켜니 소음땜에 잠을 설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일정한 소리라 적응될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만, 사실 저는 적응 실패했어요. 지속적으로 소리나는 중에는 점점 적응하다가도(적응돼도 거슬리긴 마찮가지예요.) 이동식 에어컨이 동작을 멈췄을때의 정적. 그 편안함. 그 쾌적함. 티비 소리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저는 적응 실패했었습니다.
● 그나마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분명 시원한건 맞는데요. 소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정 틀어야한다면, ‘강’으로 온도를 떨어뜨려놓고 다시 온도를 적당히 올려 이동식 에어컨의 동작을 최소화 시키면서 선풍기를 틀어줘야 합니다. 그나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설치 장소는 베란다 가까이 설치해서 뜨거운 공기를 빼는 후드를 배란다로 빼구요. 배출수 호스도 배란다로 해주는게 가장 덜 거추장스럽습니다. 베란다가 없는 집은 어쩔수 없이 배출수를 받을 물통을 옆에 둬야겠네요.
※ 혹시 창틀 샤시로 빼서 샤시의 물구멍으로 흘러가게 하시는 경우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래된 집이거나 샤시가 낡아서 상태가 안좋은 경우는 샤시와 벽체 사이의 틈으로 물이 들어가서 아랫집에 누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냉방효율을 따진다면 작은 방이 좋겠지만, 소음때문에라도 작은방이 반드시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사실 때에는 위의 단점들을 꼭 주의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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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2년형 이동식 에어컨 리뷰 및 후기
올해 LG전자에서 출시한 22년형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 받아서 (아직 사용하기엔 이르지만) 21년형 이동식 에어컨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사용한 후기를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21년형과 22년형의 주요 차이점
모델 세분화
LG전자 22년형 이동식 에어컨
4가지 색상 선택가능(실버,로즈,화이트,샤인), 냉방면적 23㎡, 26㎡ 두 종류
→ 추가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사로는 4가지 색상과 냉방면적이 나와있는데, 공개된건 화이트 26㎡ 짜리 하나 입니다.
모델명
중간 모델명 변경되었습니다.
(B → C로)
21년형 – PQ08DBWAS – 어플 조작가능
PQ08DBWCS – 어플 조작불가
22년형 – PQ08DCWAS
기능차이
아래 차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냉방능력 3,200W, 소비전력 1,380W 로 동일하며 심지어 제품외관 사이즈도 동일합니다.(26㎡ 기준)
제습능력 : 21년형 28L → 22년형 44L 제습
AI건조기능 : 바람으로 제품 건조 후 꺼지는 기능
소음 : 21년형 40 데시벨 → 22년형 39 데시벨
온도조절 : 0.5 도 단위로 온도조절 가능
결국 기능에서 제일 큰부분은 제습능력 향상과 자동건조 기능 추가가 클 것 같고, 나머지는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이 현재 안정화 되지 않았으나 안정화된다면 21년, 22년형 선택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짧은 사용 후기
가장 큰 인상은 크기였습니다. 모든 블로그에서 LG 이동식 에어컨을 만나면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 입니다. 밑에가 상세 페이지 크기를 나타낸 그림인데 체크표시된 곳의 숫자를 자세히 보시면 좀 말이 안되는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상 옆면에서 보면 조금 더 감이 오실듯 하며 상상으로 그린다면 실제로는 50센치 정사각형이 30cm 쌓여있고, 그 위에 50×30 직사각형이 다시 50cm 쌓여있는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크기를 예상하고 사더라도 받아보면 생각보다 실물이 훨씬 커보인다.
18도로 좀 돌려보니 금세 시원해지긴 하였지만, 현재 밤에는 18도가 안되는 날씨를 고려하면 아직 성능면에서 논하기는 이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리뷰에서도 시원하다고는 하니 성능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은 드는데 가장 중요한건 소음이였습니다. 저소음 운전모드 기준으로 39db 정도이고, 저같은 경우 에어컨과 거진 2m 떨어진 곳에 있어 그리 소음이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저소음 모드가 아니면 좀 더 커지지만 그래도 전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저희 집 다른방에 설치된 삼성 창문형 에어컨은 40db 가 최저인데 오히려 창문형이 조금 더 조용한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냉장고, 에어컨은 LG제품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LG전자에서 컴프레셔와 컴프레셔에 들어가는 모터를 직접 생산하고 있어 품질관리, A/S 측면에서 조금 더 나아보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앞서 가이드를 적었던 것처럼 이동식에어컨의 음압현상으로 인해 불가피한 환경이 아니라면 창문형 에어컨이 이동식 에어컨 보다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에어컨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택 가이드 관련 하기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실외기 없는 에어컨! 이동식에어컨 추천 제품, 상세 비교 후기
실외기 없는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 추천 제품, 상세 비교 후기
역대급 더위를 예고한 올 여름! 에어컨 없이는 정말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설치가 간편하고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 자세한 비교와 함께 장점과 단점, 가격비교, 사용후기까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캐리어에어컨 CPA-Q092FP
캐리어 에어컨
제품 특징
캐리어에어컨은 4계절 내내 냉난방 운전이 가능합니다.
제습기능이 있으며,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냉매(R410A)를 사용하여 환경까지 고려하였습니다.
24시간 타이머를 적용하여 편하게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 잦거나,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는 사무실 및 작업장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에어컨을 설치할 때 추가로 드는 배관 비용 등이 들지 않습니다.
냉난방 성능
방 1개 (28.5m2) 기준으로 정격 냉방능력은 3500W, 난방능력은 2900W로 강력한 냉난방 능력을 보여줍니다.
소음
송풍모드시 약 46dB, 강풍 모드 시 약 55dB, 강풍 모드 시 뒷면 약 70dB으로 송풍 모드 시에는 조용한 편이지만, 강풍 모드 시에는 바람 나오는 곳과 뒷면 소음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일상 소음 기준 40dB은 도서관이나 조용한 주택의 소음 55dB은 일반 사무실이나 외부 소음 70dB은 시끄러운 사무실이나, 전화벨이 울릴 때 정도의 소음
전기세
정격 냉방 소비전력은 1465W이지만 설정온도에 다다르면 전력사용량은 현저히 떨어지므로, 실제 전기세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만약 하루 8시간 사용할 경우 평균 0.5 KWh의 전력을 사용한다면, 0.5 kWh * 8h * 30일 * 93.3원 = 대략 11,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다른 가전제품을 더할 경우 전기세는 더 증가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누진세가 붙을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에어컨 가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에어컨 배기호스 설치
단점
배기호스에서 나오는 열이 상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 호스를 빼야 합니다.
일반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따로 받아서 버려야 합니다.
가격
네이버 쇼핑 기준 최저가 340,970원이며,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후기
★★★★★ 4일 정도 쓰고 잘 돌아가는 보고 리뷰 다네요. 8평에서 제습 모드로 돌렸는데 냉기 좋고, 제습력도 좋네요. 특히 리모컨 넘 맘에 듦. 타회사 이동형 에어컨 써보고 하나 더 사봤는데 캐리어가 소음도 반 정도 좋고, 냉기며 다 좋습니다. 근데 단점은 혼자 들기엔 무겁습니다. 끌고 다녀야 함. 창문용 슬라이드 이건 정말 실망에 실망. 요거 하나가 제품 완성도를 다 까먹네요. 그냥 제가 창문에 맞게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행복주택 살아서 에어컨 설치가 안되어서 이동식 에어컨 구입했는데, 베란다라서 따로 추가 자재 구입해서 설치했어요. 우선 설치전에 습도 75, 온도 33에서 설치 후 습도 54, 온도 27까지 내려가네요. 다만 실외기 일체라서 소리에 민감한 사람에게 잠자리에 사용 못할 것 같아요. 일상에 사용에는 보통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 LG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PQ08DBWAS
LG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제품 특징
아이스 쿨파워로 실내온도 33℃에서 28℃ 도달시간 비교 시 타제품 대비 20% 더 빠릅니다.
창문 높이가 90~261cm까지 설치 가능한 키트를 기본 제공합니다.
물방울을 증발시키는 기화방식이라 물통을 자주 비우는 배수를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LG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기화방식
냉방 성능
냉방면적 26m2 기준 정격 냉방능력은 3200W입니다.
소음
바로 앞에서 측정했을 때 약풍 56dB, 중풍 59dB, 강풍 62dB 정도 나옵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음의 크기는 줄어듭니다.
▶일상 소음 기준 40dB은 도서관이나 조용한 주택의 소음 55dB은 일반 사무실이나 외부 소음 70dB은 시끄러운 사무실이나, 전화벨이 울릴 때 정도의 소음
전기세
정격 소비전력은 1380W이며, 강풍 모드 시 대략적으로 1000W 정도 나오며, 에어컨 자체에서 온도를 유지할 경우에는 전력사용량이 낮으므로, 0.5 kWh * 8h * 30일 * 93.3원 = 대략 11,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만약 전력사용량이 301 kWh를 넘어서 2차 누진구간이 적용될 경우 0.5 kWh * 8h * 30일 * 187.9원 = 대략 22,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하절기 (7.1 ~ 8.31) 1 kWh 전기요금
1. 300 kWh 이하 : 93.3원
2. 301 kWh ~ 450 kWh : 187.9원
3. 451 kWh ~ : 280.6원
단점
열을 배출하는 배기 호스 열이 40~45℃ 정도로 작은 방이라면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
네이버 쇼핑 최저가 기준 636,36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후기
★★★★★ 집이 4 베이 방식인데 2 in 1 에어컨이라 거실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방까지는 안 가더라고요. 베스트는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는 게 베스트지만 설치비가 많이 들고 먼지 등등… 고려해서 산 엘지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이라 브라켓만 두곳에 설치하고 이동하면서 쓰면 잘 활용할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다들 소음 궁금해 하실텐데요. 소리는 풀로 돌아가며 시끄러워요. 뭐 일상생활하는데는 지장없지만 자는데에는 지장이 있습니다. 바람세기 약. 절전모드. 정음 으로 하니 조용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조용하더군요. 전기는 실시간 전기 확인하는게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제습기 돌리는 것도보다 조금 더 쓰더라구요. 약 200~400w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는 모든 이동식에어컨 창문형 에어컨이 같은 문제겠지만 실내공기를 밖으로 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밖이 많이 덥다면 더운 공기가 방문 틈새로 계속 들어와요. 나간 공기만큼 들어와야 되니까요. 참고하세요.
3.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 MPP07EAWC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
제품 특징
상하 자동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풍량을 6단계로 수동 설정 및 자동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 23L의 제습 운전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R410A 냉매의 사용으로 오존층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자가 증발 시스템을 적용하여 따로 물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냉방성능
냉방면적 15m2 기준으로 정격 2500W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 리모컨 컨트롤
소음
바로 앞에서 측정했을 때 송풍 모드 46dB, 강풍 모드 50dB 정도의 소음이 발생됩니다.
▶일상 소음 기준 40dB은 도서관이나 조용한 주택의 소음 55dB은 일반 사무실이나 외부 소음 70dB은 시끄러운 사무실이나, 전화벨이 울릴 때 정도의 소음
전기세
정격 소비전력은 950W이며, 여러 가지 가동상황을 고려했을 경우
약 0.4 kWh * 8h * 30일 * 93.3원 = 대략 9,000원의 요금이 발생됩니다. 이는 가정의 전력사용량과 사용 패턴에 따라 변동이 심하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절기 (7.1 ~ 8.31) 1 kWh 전기요금
1. 300 kWh 이하 : 93.3원
2. 301 kWh ~ 450 kWh : 187.9원
3. 451 kWh ~ : 280.6원
단점
응축수는 기본적으로 증발시켜서 후면으로 날려버리는 방식이지만, 습도가 높을 경우 증발시키는 양보다 응축수 발생이 많아서 중간중간 비워주거나 응축수 배출구에 호스를 연결해주어 물을 빼주어야 합니다.
가격
네이버 쇼핑 최저가 기준 324,57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후기
★★★★★ 일단 성능에 대해선 만족합니다. 당연히 원래 벽걸이 설치를 하고 싶었으나, 설치비용이 압도적이라 창문형, 이동식 에어컨 둘 중에 선택을 했습니다. 여름철 비 오고, 태풍 오는 걸 감안하면 창문형보단 이동식이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동식을 선택 그리고 제품 찾다가 선택한 게 이겁니다.
일단 장점은 1. 이동식이라 배치의 자유, 2. 창문형보다 간편한 설치, 태풍 오면 창문 키트 치우고 문 닫으면 끝. 3. 제습기 역할도 하기 때문에 뽀송뽀송함.
단점은 1. 소음-창문형, 이동식의 기본 단점입니다. 실외기와 에어컨이 합쳐진 거라 소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실외기가 안방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열기 배출구 말고도 창문 틈 사이로 뜨거운 바람이 분다. 이건 슬라이더 창문만의 단점입니다. 이게 의외로 큰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외 여닫이 창문 쓰시는 분들은 해당이 안 될 듯… 3. 배수의 불편함. 이것도 자동으로 빠지게 만들 예정인데 의외로 물버리는게 불편하네요. 4. 창문 키트가 짧네요. 저는 3만 원 주고 하나 더 사서 이어 붙였습니다.
창틀세로 길이 170cm 결국 쓰다 보니 단점이 더 많은데, 더워 죽는 것보단 시끄러운 게 낫습니다. 그리고 제습기능이 있어서 두 번 지출 안 하게 되니 좋은 선택입니다.
4. 세제품 간단 비교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CPA-Q092FP LG 인버터 이동식에어컨
PQ08DBWAS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
MPP07EAWC 제품 특징 4계절 내내 냉난방 가능
친환경 냉매 사용
24시간 타이머 타제품 대비 20% 빠른 냉방온도 도달시간
261cm 까지 설치가능한 키트제공
물을 증발시키는 기화방식 하루 23L의 제습능력
친환경 냉매사용
자가 증발 시스템 냉난방성능 냉방성능 3500W
난방성능 2900W 냉방성능 3200W 냉방성능 2500W 소음 송풍모드 46dB
강풍모드 55dB 약풍모드 56dB
중풍모드 59dB
강풍모드 62dB 송풍모드 46dB
강풍모드 50dB 전기세 정격 소비전력 1465W
하루 8시간 기준
대략 11,000원 정격 소비전력1380W
하루 8시간 기준
대략 11,000원 정격 소비전력 950W
하루 8시간 기준
대략 9,000원 단점 배기호스 열 문제
응축수 따로 배출 배기호스 열 문제 기본적으로 자가증발이지만,
습도 높을 경우, 따로 배수 가격 최저가 340,970원 최저가 636,360원 최저가 324,570원
5. 마치며
지금까지 3종류의 이동식 에어컨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냉난방 성능도 뛰어나서 올여름에 스탠딩 에어컨을 대체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창문에 배기 호스를 연결해야 해서 이동식이지만 이동식이 아닌 아이러니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설치기사 미방문식 에어컨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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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lg휘센 이동식 에어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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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가 필요없는 엘지 lg휘센 이동식 에어컨 후기
저희 집에 새로 들어온 엘지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이미 집에 거실형 에어컨 1대, 큰 방에 벽걸이 에어컨 1대가 있지만, 작은 방에 에어컨을 1대 더 설치하고 싶었어요.
거실과 2칸이 떨어진 방이라서 실외기를 설치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따로 뚫고 설치하려면 비용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실외기가 필요없는 이동식 에어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실외기가 없이 에어컨 기능, 제습기능, 송풍기능까지 모두 되는 엘지 이동식 에어컨, 이쯤되면 여름나기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동식 에어컨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기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고 설치비용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셀프설치를 했구요. 혼자서하면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혼자서도 가능하고 둘이서 하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벌써 6월부터 덥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컨을 벌써 들여왔습니다. 외관은 아주 깔끔한 화이트입니다. 듀얼 인버터 기능으로 빠르고 강력한 냉방, 소음을 낮추는 저소음 냉방, 간편하고 편리한 사요성, 냉방과 제습을 한꺼번에 장마철 강력 제습을 장점으로 광고를 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최근에 비가 엄청 스콜성으로 와서 눅눅할 때도 확실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낮에 햇볕이 들어오면서 방이 엄청 뜨거워지거든요. 그 때 에어컨 냉방을 돌려주면 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일단 방 하나에서 사용하기에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실외기가 없는 대신에 실외기가 없는 에어컨보다 소음이 조금 심하긴 합니다. 그래도 엄청나게 거슬린 정도는 아니라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좀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꼭 소를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외기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이나 이동식 에어컨은 어느 정도 소음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가만하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lg휘센 이동식 에어컨
냉방, 제습, 송풍 운전선택이 가능합니다. 절전기능도 있구요.
바람 세기는 3가지 강풍, 중풍, 약풍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창문으로 이렇게 호수가 이어져있어요. 이것이 실외기를 대체합니다. 대신 창문을 열어두어야합니다.
실외기를 설치하려면 비용이 비싸잖아요. 또 이사를 하거나하면 무조건 실외기를 옮겨야하는데 비용이 20~30정도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그런 비용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외기가 없으니까요!
맨 오른쪽에 정음모드를 사용하면 소음을 좀 더 작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풍으로 했을 때는 좀 큰 소음이 나요. 바람 세기를 줄이면 소음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 엄청 더울 때 빠르게 냉각시키고 다음부터는 약풍으로 유지를 하면서 사용하면 소음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될 수 있습니다.
냉방모드
작은 방에서 사용해서 더 큰 방은 모르겠지만 방 1개정도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습모드
송풍모드
바람세기, 바람 방향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정음은 소리를 약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공간을 차지하는 이동식 에어컨이 별로라면 창문형 에어컨도 알아보세요!
좋은 선택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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