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가볼만한 곳 | 6~7월에 가기좋은 국내여행지추천 L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만한 국내여행지 충남부여 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코스 완벽정리! 22853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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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만한 국내여행 충남부여
AM 11:00
1.백제문화단지 \u0026 백제역사문화관 \u0026 롯데아울렛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655
입장료 : 백제역사문화관 포함 대인 6,000원, 소인 3,000원
기타 : 매주 월요일 휴무(단 공휴일인 경우는 개관), 문화관광해설 가능
PM 13:00
2.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u0026 낙화암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1,000원
기타 : 주차비용 없음, 문화관광해설 가능
PM 14:30
3. 구드래나루터 선착장 ‘돛배 체험’ 과 장원막국수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72
이용료 : 성인(왕복) 7,000원, 성인(편도) 5,000원
기타 : 주차비용 없음, 황포돛배 30명 유람선 7명 이상시 출발
PM 16:00
4.정림사지 박물관 \u0026 정림사지 오층석탑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401
입장료 : 어른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00원
기타 : 주차비용 없음
PM 16:40 국립부여박물관 주차장 도착
5.국립부여박물관
주소: 충남 부여군 금성로 5
입장료 : 무료
기타 : 월요일 휴무,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휴무
PM 17:50
6.부여 가림성(선흥산성) \u0026 사랑나무
주소 : 충남 부여군 선흥로97번길 167
입장료 : 없음
기타 : 올라가는길이 힘드니 편안한 복장 필수
PM 19:20
7. 궁남지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입장료 : 무료
기타 : 연꽃이 피는 7~8월에는 주간방문, 그 외에는 야간 방문을 추천합니다.
6월 and 7월에 가기좋은 국내여행지 충남 부여 입니다.
답답한 요즈음.. 여행영상으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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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1. 부소산성과 낙화암, 관북리유적 · 2.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정림사지 박물관 · 3. 궁남지 · 4. 부여왕릉원(능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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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ilyhappyday.tistory.com

Date Published: 10/6/2022

View: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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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여 가볼만한 곳

  • Author: 행복을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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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8zwPhpTIe0

부여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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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170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부여

백제의 유산과 문화를 간직한 그 곳

목차

1. 백제문화단지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백제문화단지

소개

백제의 문화유산과 흔적들을 가득 품고있는 부여, 이곳에 찬란했던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조성되었다. 2010년까지 17년간의 대장정으로 건설되었고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 대표 사찰인 능사와 생활문화마을, 초기 궁성인 위례성 등 상당한 규모와 디테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 궁남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궁남지 연꽃

소개

사적 제 135호로 마래방죽 이라고도 불린다. 전해내려오는 설화에 따르면 궁남지는 백제왕의 별궁터 였고, 그 별궁의 연못이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7월이면 연꽃축제가 열리는 대표적인 연꽃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연꽃과 연못 중앙의 포룡정은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여 출사나 산책을 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3. 국립부여박물관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국립부여박물관

소개

백제시대의 찬란했던 문화유산들이 많이 남아있는 부여에 그 문화재와 역사를 보존하고자 건립하였다. 다양한 유적, 유물의 전시와 연구 보존 등을 하는 곳으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옛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4. 낙화암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낙화암

소개

백마강변의 부소산에 위치한 바위로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궁녀 3천명이 투신한 곳으로 낙화암으로 불리고 있다. 부소산성을 통해 가거나 구드래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 절벽과 백마강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고즈넉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5. 정림사지박물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정림사지 박물관

소개

백제시대 중 가장 화려했던 사비시기의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정림사지와 5층석탑 앞에 펼쳐진 초원과 연꽃연못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박물관에서 관람하며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6. 롯데리조트 아쿠아가든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00

아쿠아가든

소개

여름이면 가볼만한 부여 롯데리조트 내의 아쿠아가든은 아주 큰 규모는 아니고 많은 어트랙션이 있지 않지만 가족단위로 한적하게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7. 성흥산성

충남 부여군 임전면 군사리 산7-10 외

성흥산성

소개

핫스팟 포토존 사랑나무가 있는 성흥산성은 옛 부여의 가림성의 이름으로 불렸던 곳으로,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이 위하여 금강 하류에 쌓은 성으로, 산 정상에서 금강 하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일 정도로 군사 요충지였고, 그만큼 탁트인 절경을 자랑한다. 계단을 통해 잠시 올라가보면 탁트인 전망과 함께 한눈에 보아도 정말 수명이 오래되 보이는 웅장한 사랑나무가 절벽 끝에 우뚝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바로 그 곳이 포토존이다. 대기줄이 정말 길 수 있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도 좋다. 사랑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좌우반전모습을 붙이면 하트모양으로 보이게 되어 사랑나무로 불리는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8. 부여 서동요 역사관광지

충남 부여군 충화면

서동요 역사관광지

소개

옛 드라마 서동요를 찍었던 세트장인 서동요테마파크와 역사관광지가 같이 있는 곳으로 테마파크는 민속마을처럼 지어놔서 이곳 저곳 옛 문화를 재현해 놓은 볼거리들을 찾을 수 있다. 같이 붙어있는 서동요역사관광지들과 덕용저수지 둘레길은 한적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둘레길과 출렁다리까지 코스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것이 좋다.

9. 구드래나루터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72

구드래나루터 황포돛배

소개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 유람을 하는 선착장이다. 승객이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따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배를 타고 곳곳의 과거 백제 유산들과 풍경을 구경하며 낙화암까지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 부소산성 후문쪽 낙화암 선착장에서 부소산성을 거쳐 반대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다시 배를타고 돌아가도 된다. 잔잔한 백마강을 바라보며 옛 부여 시절을 떠올려 보는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10. 만수산자연휴양림

충남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만수산 휴양림

소개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김시습 선생이 말년을 보낸 무량사가 있는 만수산의 자연휴양림이다. 울창한 소나무와 계곡들 사이로 곳곳의 숲속 오두막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장, 민속마당, 물놀이장, 자연탐방로 등이 갖추어져 있고 다양한 등산코스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한번 쯤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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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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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부여군은 충청남도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군으로 백제의 세 번째 수도인 사비성으로 660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의 123년(538~660) 도읍지였습니다.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최전성기로 평가받고 백제의 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백제 패망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부여군 송국리 선사취락지는 청동기시대 유적으로는 최대이며,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초산국, 백제의 세 번째 왕궁이 있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부여는 사비성이 있었다고 알려지는 관북리 유적지와 궁남지의 왕궁지와 수많은 불교유적과 왕릉유적이 있습니다.

공주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해 있습니다.

부여 가볼만한 곳은 부여군에서 정한 부여 10경에 속하며, 제 나름대로 부여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을 정해 봤습니다.

부여군 관광에서 소개하는 부여 10경으로 소개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소산 낙화암, 정림사지 오층석탑, 궁남지, 부여왕릉원, 천정대와 백제보, 백마강 수상관광(백마강 유람선), 백제문화단지, 만수산 무량사, 서동요 테마파크, 성흥산 사랑나무 등입니다.

저는 여기에 부여왕릉원과 함께 백제 나성(부여 나성)을 함께 소개하고, 부소산에 있는 고란사를 추가했습니다.

1. 부소산성과 낙화암, 관북리유적

부소산성은 백제 26대 왕 성왕이 웅진 공산성에서 사비로 천도를 했는데요.

사비의 북쪽 부소산 기슭에 왕궁이 세워졌으며, 부소산에 있는 관북리유적을 왕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비성이었던 관북리유적 뒤쪽에 있는 부소산은 왕이 자주 찾는 후원이었고, 산 정상을 따라 능선과 판축기법으로 쌓은 부소산성은 비상시에 피난처로 사용하였습니다.

부소산에는 사비시대 왕궁으로 추정되는 관북리 유적과 백제의 충신이 모셔진 삼충사, 서복사지, 영일루, 반월루, 궁녀사, 사자루, 낙화암, 고란사, 백마강유람선, 구드래 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입니다.

부소산성 관람안내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 ~ 18:00, 동절기(11월~2월) : 09:00 ~ 17:00

휴관일(휴무일) 없음

입장료(관람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1,000원

(낙화암과 고란사 포함)

주차장 무료

낙화암은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의자왕의 3000궁녀가 몸을 던져 죽은 곳이라고 배웠는데, 실상은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낙화암은 백마강을 향해 우뚝 서 있는 큰 바위인데, 바위는 50m 정도 높이의 절벽을 이루고 있고, 강물에 이르러 한 번 꺾인 단이 있습니다.

이 단을 이룬 암벽에 송시열이 낙화암이라고 쓴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낙화암 위에 있는 백화정에서 바라보는 금강(백마강)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데, 1400여년 전에는 궁인들이 화를 피할지 못할 줄 알고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는 생각에 떨어져 죽어야만 했던 아픔의 역사 현장이네요.

공주의 웅진시대를 청산하고 부여인 사비로 도읍을 정한 이유는 공산성의 좁은 공간으로는 한 나라를 다스리기에 부족하였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비궁이 있었던 이 관북리 유적은 부소산성 남문에서 구드래 선착장이 있는 곳까지 이어져 있어 공산성보다는 몇 배 큰 면적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1982년 이래의 발굴조사를 통해 왕궁 건설과 확장을 위해 조성한 성토 대지와 그 위에 만들어진 대형 전각건물 등 기와로 기단을 꾸민 건물터, 남북·동서방향의 도로, 축대 및 배수로, 목곽수조 및 기와 배수관, 연지, 우물터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부여 가볼만한 곳, 부소산성 입장료와 부소산성 코스, 삼충사와 반월루

부여 부소산성 – 사자루, 백화정, 낙화암, 관북리유적

2.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정림사지 박물관

정림사지는 백제 성왕이 538년 봄,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도성 안을 중앙과 동서남북 5부로 구획하고, 그 안에 왕궁과 관청, 사찰 등을 건립할 때 나성으로 에워싸인 사비도성의 중심지에 세운 사찰입니다.

정림사지에는 백제시대의 석탑인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국보 제9호)과 고려시대 때 만들어진 높이 5.62m의 석불인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08호)이 남아 있어 백제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계속 법통이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림사지 5층석탑은 백제가 부여 사비로 도읍을 옮긴 이후에 세운 것으로 백제 석탑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탑 모서리에 세운 배흘림기둥이나 탑신석과 넓은 지붕돌을 따로 가공하여 조립한 것은 이 탑이 목조건축을 모방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1층 탑신석에는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자신의 공적을 과시한 ‘대당평백제국비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은 고려시대 만든 불상으로 화재로 인해 심하게 마모되어 형체만 남아 있고, 머리와 갓은 후대에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좁은 어깨와 가슴에 올린 두 손의 표현은 진리를 상징하는 비로자나불상으로 짐작됩니다.

정림사지 / 정림사지 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박물관 1시간 전, 정림사지 30분 전 입장마감)

야간관람(정림사지만 관람가능) 3~10월 18:00~22:00, 무료관람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과 추석연휴

관람료(입장료) 성인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700원

주차장 무료

정림사지에는 부여정림사지와 정림사지 5층 석탑에 대한 역사와 유물 등에 대해서 전시를 하는 정림사지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은 박물관의 건물형태는 불교의 상징인 “卍“자 모양으로 중앙홀을 중심으로 진입로, 전시실, 관리실 등이 사방으로 뻗은 날개 모양으로 상호 연계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부여 정림사지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석조여래좌상) 입장료, 주차장

부여여행, 정림사지 박물관(정림사지오층석탑과 석조여래좌상)

3. 궁남지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연못으로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백제 무왕의 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신라의 안압지보다 40여년 먼저 만들어 졌고, 안압지는 백제의 조경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네요.

삼국사기에 백제 무왕 35년(634)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는 섬을 만들었는데 방장선산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백제 무왕 대의 궁궐 정원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궁남지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입장료나 관람시간은 제한없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궁남지는 당시에 20리나 떨어진 곳에서 물길을 끌어오고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으며, 뱃놀이까지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등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궁남지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지만, 아무래도 넓은 지역에 심은 연꽃이 가득한 곳이라 7월부터 피는 연꽃을 보러 방문하면 제일 좋은 곳입니다.

아울러 야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궁남지 근처에 연잎밥을 하는 맛집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식사하는 것도 또 하나의 건강한 즐거움입니다.

서동요 전설이 깃든 부여 백제 정원, 궁남지 일몰과 야경

부여 궁남지 맛집, 사비향 연잎밥

4. 부여왕릉원(능산리고분군)과 백제 부여나성

능산리 고분군은 사적 14호로 지정된 백제 사비시대 7개의 고분이 있는 곳이며, 백제 부여 나성은 백제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8.4km의 성입니다.

능산리고분군을 부여왕릉원 혹은 백제왕릉원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백제 부여왕릉원은 사비시대(538~660)의 백제왕릉묘역으로 동쪽 나성의 바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기의 고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하고 있어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중앙구역에 위치한 무덤들이 그 크기나 위치로 보아 사비시대 역대 왕들의 왕릉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7기 고분 중 동하총인 1호분에는 사신도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고구려와 백제의 교류를 증명해 주는 귀중한 문화재입니다.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이래 여러 차례 조사되었으나 부장품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옻칠과 금박으로 장식된 관의 파편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부여왕릉원(능산리고분군) 관람안내

관람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1시간 전 입장마감)

휴무일 없음

입장료(관람료)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400원

주차장 무료

최근 나성과 능산리 왕릉묘역 사이의 계곡에서 이곳에 안장된 역대 왕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절터가 조사되었는데, 그곳에서 백제 금속공예의 진수를 말해주는 백제금동대향로(국보제287호)와 백제창왕명석조사리감(국보제288호)이 출토되었습니다.

우측 넓은 공터는 능산리사가 있던 능산리사지입니다.

부여읍 능산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로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된 일탑 일금당의 전형적인 백제 가람 형식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백제 금동 대향로, 백제 창왕명 사리감이 출토되었답니다.

그리고 좌측의 성 모습을 한 곳은 백제 부여 나성입니다.

백제의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긴 538년경 쌓은 둘레 8.4㎞의 성으로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부여 시가지 외곽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안쪽의 작은 성과 그 바깥의 도시까지 감싼 바깥쪽의 긴 성벽이 있는데 바깥쪽 성벽을 바로 나성(또는 나곽)이라고 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평양성이 백제 나성과 함께 가장 오래된 나성 중의 하나이며, 고려시대엔 거란족 침입 시기인 11세기에 개경이 나성이 축조된 적이 있습니다.

부여 능산리고분군의 부여 백제왕릉원과 부여 나성

5. 천정대와 백제보

공주와 부여를 지나는 금강(백마강)에는 이명박 정부시설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사업을 실시하면서 설치한 16개 중 백제보와 공주보, 세종보 등 3개의 보가 있습니다.

그중 백제보는 금강(백마강)의 수위관리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보로 2011년 10월에 완공됐으며, 보의 길이는 311m(가동보 120m, 고정보 191m), 폭 7m 높이 5.5m입니다.

백제보에는 백제보 인증센터와 전망대, 금강문화관 등이 있는데, 11월에 방문했을 때에는 코로나로 개방을 하고 있지 않더군요.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보는 지금까지 많은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금강 역시 녹조와 자연성회복에 문제가 있어 세종보(2018.1월부터)와 공주보(2018.3월부터)는 이미 완전 개방한 상태이고 이곳 백제보도 11월에 완전개방을 해서 금강 전 구간의 물흐름은 좋아졌다고 합니다.

백제보 맞은편 서쪽엔 천정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범바위가 있는 곳에 동북쪽에 임금바위 혹은 신하바위라고 부르는 바위를 말합니다.

천정대에서 백제시대에 임금과 신하가 하늘에 제사를 하고 기원한 곳이기도 하고,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기도 했다는 장소입니다.

금강 백제보 풍경(백제보 인증센터)

6. 백제문화단지와 백제역사문화관

백제문화단지는 백제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0만평 규모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약 17년간 충청남도 부여군에 조성된 역사테마파크입니다.

백제 왕궁인 사비궁을 과거 삼국 시대 모습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왕궁뿐만 아니라 능사, 고분공원,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민자시설인 숙박시설(콘도, 스파빌리지), 테마파크, 테마아울렛, 체육시설(대중골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에서 부여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륙양용버스 투어를 할 수 있고, 사비로 열차나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넓은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의 사비성은 백제문화의 절정을 이룬 사비시대 왕국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사비성은 국가의 중대사가 행해졌던 천정전과 문관과 무관이 업무를 보던 동궁과 서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능사는 백제 26대 왕인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들인 위덕왕이 지은 백제 왕실의 사찰입니다.

성왕(523~554)은 공주 웅진에서 이곳 부여 서비로 천도(538)한 왕으로 곽산성(옥천) 전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능사에서 백제 최고의 유물로 평가되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유물 100선에 포함된 국보 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찰이 1450여년 전인 567년에 건립되었음을 입증하는 국보 288호인 창왕명석조사리감이 발굴되기도 했습니다.

백제역사문화관은 국내 유일의 백제역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전시관은 2층으로 이우어져 있으며, 1층에는 백제문화단지 건립기념관과 1, 2전시실, 백제체험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2층은 3~4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백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한 전시관이니 꼭 관람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백제문화단지 관람안내

관람시간 :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 (30분 전 매표마감)

야간개장(4~11월 금~일) 하절기 18:00~22:00, 동절기 17:00~22:00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관람료(입장료) 문화단지+역사문화관 어른 6,000원, 청소년 및 군경 4,500원, 어린이 3,000원

백제역사문화관만 관람료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

야간개장 관람료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경 2,0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장 무료

부여 백제문화단지 – 입장료, 수륙양용버스투어, 위례성

]백제문화단지 – 사비성과 능사, 고분공원

백제 역사 알아보기, 백제역사문화관(백제문화단지)

7. 백마강 수상관광(백마강 유람선)

부여를 감싸돌며 곳곳을 적시는 어머니와 같은 강으로 비단결 강물이 흐른다 하여 지어진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에서 시작해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흘러 서해로 들어갑니다.

부여에 이르러 비로소 백마강(16km, 호암리 천정대부터 세도 반조원리까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강을 따라 천정대, 낙화암, 왕흥사지, 구드래, 수북정, 자온대 등으로 이어지는 곳이죠.

백마강에는 3개소의 선착장(구드래, 고란사, 수북정)에서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백제시대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는 수상관광의 ‘멋’과 ‘흥’을 만끽하기에 충분합니다.

보통 부소산성과 낙화암 관람하기 위해 구드래 선착장이나 고란사 선착장에서 타서 편도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백마강 유람선은 구드래 선착장과 고란사 선착장을 오가는데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편도 요금이 중학생 이상 5,000원, 어린이는 2,500원이고요.

왕복요금은 각각 8,000원, 4,000원입니다.

백마강 일주코스도 있는데 30인 이상일 경우 13,000원에 운항을 한다고 합니다.

장애인이나 유공자 등 할인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유람선(고란사 선착장~구드래 선착장) 이용안내

8. 만수산 무량사

천년고찰 무량사는 시간도 지혜도 세지 않는 무량의 도를 닦는 곳으로 신라 말에 범일국사(810~889)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무량사는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살해한 뒤 임금이 된 것을 비판하며 평생을 은둔한 천재시인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머물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고요.

한때 조선시대 명승 진묵대사(1563~1633)도 거처했었던 곳입니다.

무량사 관람안내

관람시간 07:00 ~ 19:00

휴무일 없음

관람료(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장 무료

임진왜란 때 무량사의 모든 건물이 불에 탔으며 극락전은 그 후 다시 세웠습니다.

또한 왜란 이전에는 영산전과 명부전 등의 전각 명칭은 보이지 않고 극락전(보물 제356호)을 위주로 한 기록만 보일 뿐이며, 당간지주(도문화재 제57호) 및 석등(보물 제233호)과 무량사 오층석탑(보물 제185호) 역시 고려초기의 양식을 지녀 고려시대 사찰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김시습영정(보물 제1497호), 무량사미륵불괘불탱(보물 제1265호) 등 많은 유물이 있습니다.

극락전은 외관은 2층 구조이나 내부는 위아래가 트여 있는 이른바 통층구조의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9. 서동요 테마파크

서동요 테마파크는 백제무왕(서동)과 선화공주와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극화한 한국 최초의 백제역사 SBS 드라마 서동요 오픈세트장으로 2005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오픈세트장 내에는 백제와 신라왕궁, 왕궁촌, 태학사, 하늘재, 저잣거리 등이 있고요.

이곳에서 대풍수, 태왕사신기, 계백, 조선총잡이 등 인기드라마가 촬영되었습니다.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희대의 명장이며 충신인 계백장군이 태어난 충화면 천등산 자락에 위치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경관이 한폭의 풍경화처럼 시야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세트장을 둘러싼 덕용저수지 주변 산책로는 아침 산책코스의 백미로 가파르지 않은 경사와 난이도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고요.

또한, 테마파크 옆에는 중부권 최고의 청소년수련원이 위치하여 숙박과 수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숙박시설은 가족실을 포함하여 400명의 숙박이 가능하고, 수련시설로는 잔디구장, 짚라인, 복합첼린지 등 12종의 모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동요 테마파크 관람안내

관람시간 하절기 09:00 ~ 18:00, 동절기 09:00~17: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장 무료

10. 성흥산 사랑나무

성흥산 사랑나무는 성흥산성에 위치(240m)한 느티나무로 사랑나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사랑나무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성흥산의 상징이 되는 나무이고, 천연기념물 56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키 22m, 가슴직경 125cm, 수령 400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나무 옆에 서면 임천면은 물론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보이고 날이 좋으면 익산의 용화산과 장항 제련소까지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난 2006년 방영된 조현재, 이보영이 주연한 최초의 백제역사 사극인 서동요에서 장이와 선화공주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키우고, 신라궁에서 쫓겨난 선화공주를 위하여 공주의 집을 지어주고 나무의 나이테와 기후의 관계, 온돌 관계 장면을 촬영하였던 곳입니다.

또 2008년 KBS에서 방영된 ‘대왕세종’의 마지막 장면인 큰 나무에 두 사람이 서있는 멋있는 장면이 이 사랑나무에서 촬영한 것이며, 그 외 ‘계백’, ‘일지매’, ‘여인의향기’, ‘신의’, ‘대풍수’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사랑나무가 위치한 곳은 가림성인데요.

가림성은 성왕이 사비로 천도하기 30년 전에 축조했고, 현재 확인된 성의 둘레는 1500미터이고 성의 높이는 3~4미터이며, 성 안에는 우물 3곳, 군창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초석과 남쪽의 성문터 등이 있습니다.

서해에서 금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적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사비성 외곽을 방어하는 거점이었으며, 백제 패망 이후에는 백제 부흥 운동의 거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11. 고란사

고란사는 부소산 북쪽 낙화암 아래, 백마강변에 있는 작은 사찰입니다.

부소산성에서 출발하여 40분 정도 걸어가거나, 구드래 선착장에서 백마강 유람선을 타고 가면 고란사 전착장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언제 세워졌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백제 아신왕(?~405) 때 혜인대사가 세웠다는 설과 백제 사비성이 함락되자 낙화암(타사암)에서 떨어져 목숨을 버린 궁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고려 현종 때 세웠다는 설이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선시대 산수도인 이윤영의 ‘고란사도’를 통해 옛 모습을 추정해 볼 수 있을 뿐이며, 고란사가 세워지기 전에는 주위 경관이 멋져 백제 왕의 정자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고란사는 1500년 정도 된 천년고찰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며, 고란사 바로 위쪽으로 낙화암이 있고, 절 뒤의 바위틈에는 고란정이 있고, 그 위쪽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자라고 있어 고란사라는 이름의 사찰이 되었습니다.

특히 고란사 약수터는 이승만 대통령이 방문하려 마시기도 했고, 백제 왕은 매일 고란사 약수를 마셨다고 알려졌습니다.

고란약수를 한 잔 마시면 3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는데 백제 왕들이 고란약수로 건강을 챙긴 것으로 보입니다.

부여 부소산성, 운치있는 천년고찰 고란사 가을 단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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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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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국내 여행지는 부여입니다. 부여는 백제의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백제의 문화를 가장 많이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부여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전에 미리 어떤 곳이 있는지 지금 부터 만나보실까요?

1.백제문화단지

사진출처-부여관광문화 사진제공(김진규)-한국관광공사

처음 소개해 드릴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백제문화단지를 소개합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부여에 가신다면 꼭 들려야할 장소로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한국최대규모로 만들어진 역사테마파크인데요. 가족,친구,연인끼리 가셔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꾀 넓은 규모인데도 잘 꾸며져 있고 백제시대의 궁을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 특히 백제문화단지는 야간에 보시는걸 추천하는데요.

야간개장은 매주 금토일 저녁에 하는데 야간에 가시면 주간개장과는 또다른 분위기로 경복궁 야간개장보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많기에 카메라는 필수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2.국립부여박물관

다음 소개해 드릴 부여 가볼만한곳은 국립부여박물관입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의 문화재와 유물을 볼수 있으며 4개의 전시실과 야외유물전시장을 마련하고 있고 1,0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의 큰 메리트는 무료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국보 287호 금동대향로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부여에 들르신다면 한번쯤 방문하셔서 백제의 역사와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역사적인 도시를 방문한다면 박물관은 필수가 아닐까요.

3.서동공원과 궁남지

이번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궁남지 입니다.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국의 남쪽 별궁에 속한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넓고 잘 조성된 공원이며 부여에 방문한다면 가볼만한곳에 꼭 추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궁남지는 입장료도 무료고 심지어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데요. 경주 안압지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나 여러가지 색의 연꽃들이 있어 연꽃 개화시기에 가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밤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 있는 야경을 보실 수 있고 저녁노을이 지는 궁남지는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단,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니 간단한 간식거리를 들고 가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4.서동요 테마파크

지금 소개해 드리는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서동요 테마파크입니다. 서동요 테마파크는 SBS드라마 서동요 오픈세트장으로 2005년에 약 1만여평의 대지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옛 건축이나 집들이 사실적으로 재현되어서 보기에 좋으며 촬영장세트장 관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생각보다 장소가 크진 않으며 입장료는 성인기준 2천원정도라고 합니다. 세트장 주변에 덕용저수지가 둘러싸고 있어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5.성흥산 사랑나무

다음 소개해 드릴 부여 가볼만한곳은 부여 10경중 10경에 해당하는 가림성입니다.

가림성은 호텔델루나 촬영으로 더욱더 유명해져 인스타에서 핫한 장소로도 손꼽히는데요. 하지만 차로 올라가는 길이 약간 힘들고 돌계단을 올라가야되서 어느정도 고생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장에서 200미터 정도 올라가면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로 일명 사랑나무가 있으며 워낙 사진명소로 유명해져 사진을 찍을려면 줄을서서 기다려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린만큼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야경과 하늘을 보고 싶다면 들려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가실때에는 간식거리 필수 지참과 운동화를 신고 올라가셔야 좋습니다.

6.구드래조각공원

이번에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구드래조각공원입니다. 볼거리가 풍부한곳은 아니지만 공원근처에 맛집도 많아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입니다.

부소산 서쪽 끝자락에 있는 구드래는 백마강과 어울려 빼어난 경치를 이루고 조각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공간이기도 합니다.

옛 정취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밤에 음악분수와 빛에 비친 조각들이 화려하고 멋있어 연인,가족끼리 주말 나들이로 바람쐬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낮에 도시락을 싸들고 나들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7.송정그림책마을

다음 소개해 드리는 부여 가볼만한곳은 송정그림책마을입니다. 부여군 최초의 벽화마을로 삶의따뜻함,생명의시작,자연의소중함,추억의아름다움이라는 4가지 테마로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곳입니다.

마을 규모자체가 작은 동네이다보니 다른 관광지처럼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정감있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김지호)-한국관광공사

동네 어르신들의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이 있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찻집도 있어 자연과 더불어 마음의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유명한 관광명소는 아니지만 도심에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8.백제향

부여 가볼만한곳을 들리셨다면 부여의 전통차도 한번 맛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 부여 맛집 추천드립니다. 백제향은 전통찻집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7080세대는 참 좋아할 만한 찻집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백제향은 궁남지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는 부여 연꽃빵이며 백제 문화의 상징인 연꽃모양을 하고 있는 특색있는 음식입니다.

또한, 그윽한 연꽃차도 즐길수 있으며 연잎으로만든 쉐이크,쿠키 등 다양한 주전부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9.백마강 레저파크

역사의 도시 부여에서 휴식을 재미난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여 가볼많나곳 베스트10인 백마강 레저파크입니다.

레저파크에서는 백마강 카라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수상레져 스포츠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카트경기장,ATV체험도 가능한 곳입니다.

여름철에는 야외수영장도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물놀이를 하실 수 있으며 카라반이용하면 수영장 요금도50%할인을 해줍니다.

10.백제원

마직막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백제원이 있습니다. 백제원은 옛날 물건을 많이 수집해 놓고 있는 장소로 추억속에 잠기게 해주는 곳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부여 생활사박물관,식물원,개방형수장고,공방,체험교실,식당 2곳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데이터제공:한국관광공사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여행지10 (코로나 피해 갈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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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여행지10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충남 부여는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안전지역인데요. 코로나 피해 갈만한곳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지금 잠시라도 바람을 쐬러 부여에 다녀오세요.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 여행지10 (코로나 피해 갈만한곳)

1. 부여 가림성(성홍산성)

처음으로 소개할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은 가림성입니다. 성홍산성이라고도 하죠. 이 산성은 백제시대 수도였던 부여를 지키기 위해 금강 하류 대안에 축조된 가장 중요한 산성입니다. 최근에 부여에서 가장 떠오르는 관광지인데요, 전국에서 여기를 보려고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산성을 보려고 오는 건 아니고, 바로 저 나무 때문이죠.

이 나무 이름은 사랑나무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놀라운 장면이 연출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건질 수가 있죠.

푸르른 산과 하늘이 나오는 배경과 나무가 어우러져서 사랑, 하트모양을 보여준다고 해서 사랑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SNS에서 이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졌는데요. 인터넷에는 이런 예쁜 사진, 한가로운 사진만 올라와 있지만, 사실은 뒤에 사진찍으려는 사람들 줄이 엄청 길답니다. 그만큼 부여 최고의 인기 장소라고 할 수 있죠.

2. 궁남지

다음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궁남지입니다. 궁남지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한 곳으로 유명한데요. 궁남지는 백제 왕도인 사비성의 남쪽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입니다. 그 시대에 인공 연못을 만들었다니 대단하죠.

궁남지는 연꽃으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여름에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에는 7월11일부터 7월18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미리 시간을 맞춰서 방문해 보세요. 코로나가 그 이전에는 완전히 끝났으면 좋겠네요.

궁남지는 야경이 멋있기로도 유명한데요. 정말 멋있죠? 야경을 보려면 멀리서 오신 분들은 펜션이나 리조트 등 숙소를 정해야 될텐데요, 괜찮은 펜션이나 리조트 잘 정해서 좋은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3. 백제문화단지(사비궁)

다음으로 충남 부여 가볼만한곳은 백제문화단지입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부여에서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7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안에는 사비성, 백제문화역사관, 숙박시설, 테마파크 등이 있는데요.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기에는 아주 좋은 관광지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체험거리도 많고, 볼 거리도 정말 많습니다. 백제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4. 국립 부여박물관(어린이박물관)

국립 부여박물관은 1929년 옛 객사 건물에 백제관을 개관하면서 박물관으로 발전했는데요. 이후에 1993년 현재의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부여박물관에는 1만 3000여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고, 1,000여점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 박물관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백제 관련 유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백제 역사를 배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시 부여는 백제의 도시네요.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도 있어서 아이들이 가기에도 좋습니다. 현재 전국의 국립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 부소산성(낙화암)

부소산성은 백제의 수도인 사비를 지키기 위해 성왕16년에 수도천도 후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현재 대한민국 사적 제5호,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부소산에 위치해 있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산길을 따라 쭉 돌아볼 수 있습니다. 소나무가 많다는 뜻의 부소산의 이름처럼 소나무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스를 따라 이동하다보면 낙화암을 만나게 되는데요. 낙화암은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죠.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궁녀 3,000명이 바위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이 바위를 낙화암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은 낙화암의 이름도 타산암이었고, 후궁도 궁녀로 와전이 되었다고 하죠.

낙화암을 포함한 부소산성을 오면 백제 역사유적지를 보고 배우게 돼서 좋지만, 또 한편으로는 산책을 하면서 힐링도 하고, 백마강(금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도 좋은데요. 아래를 한 번 보세요.

6. 서동요 테마파크

다음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서동요테마파크입니다. 백제 무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서동요의 드라마 촬영장이죠. 드라마 촬영 이후에는 테마파크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백제 당시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놔서 백제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데요. 서동요 외에도 다양한 사극 드라마들이 이곳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7. 부여롯데리조트 아쿠아가든

부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리조트인 롯데리조트에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사유적지를 보는 것도, 멋진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물놀이를 가장 좋아하죠. 하루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워터파크에 가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성인들이 놀만한 대형 슬라이드같은 건 없어서, 어른들은 조금 시시해할 수 있는데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딱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여에서 리조트를 선택해서 간다면 롯데리조트를 갈 것 같네요. 비용도 저렴하고, 객실도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부여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8.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박물관)

백제시대 지금의 부여인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그 중심지에 정리사가 세워졌습니다. 정림사지에는 5층 석탑이 있는데, 이 석탑은 백제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정림사지도 백제역사 유적지구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림사지5층 석탑은 대한민국 국보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림사지에는 5층 석탑 말고도 박물관이 있는데요. 백제와 부여 관련한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9. 구드래나루터선착장(고란사 유람선)

충청남도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명칭을 백마강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탈 수가 있습니다. 구드래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보소산성 후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안내하시는 분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10. 만수산자연휴양림

마지막으로 부여 가볼만한곳은 만수산자연휴양림입니다. 1991년 개장한 이래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는데요. 전체 부지의 면적은 130만 제곱미터입니다. 해발575m 만수산에 위치해 있는데요. 노송과 활엽수, 천연림이 울창합니다.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코로나 피해서 갈만한 곳 부여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바람쐬러 가실 분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코로나 안전지역 여행지 추천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https://fn3995.tistory.com/52

영월 가볼만한곳 베스트10 https://fn3995.tistory.com/51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10 https://fn3995.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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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부여 여행지 추천)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부여 여행지 추천)

1. 백마강 달밤시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73번길 12

2.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에 있는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인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시대의 도성이다. 부소산성은 백제 시대에는 사비성 또는 소부리성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다. 성곽의 형식은 복합식 산성으로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둘러싼 테뫼식과 그 주위를 다시 감싸며 쌓은 포곡식이 혼합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3. 백제문화단지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는 찬란한 백제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17년에 걸쳐 완성한 백제의 문화유산 집합소로서 SBS <런닝맨>에도 등장했다. 정우성, 한효주 편의 최종 대결인 경품 몰아주기 레이스가 펼쳐진 곳이 바로 백제문화단지다. 출연진이 연신 ‘너무 넓다’고 고충을 토로했을 만큼 넓다. 전체 면적이 327만 6,000㎡에 달한다. 그 위에 웅장한 백제문화의 흔적이 남았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은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중문인 대통문을 지나 마주하는 능사 오층석탑은 단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건축물이다.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기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다른 시대 백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제형루에 올라서면 단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4. 서동요 테마파크

서동요 테마파크는 2005년에 시작한 SBS 역사드라마 “서동요”의 오픈세트장으로 약 1만 평의 대지 위에 조성되었다. 서동요(薯童謠)란 한국 최초의 4구체 향가로 백제의 서동(무왕의 어린 시절 이름)이 신라의 선화공주를 사모하여 지었다고 전해지는 민요 형식의 노래이다. 백제 무왕이 지은 이 서동요(薯童謠)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드라마가 바로 “서동요”이며 드라마 종영 이후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이용되고 있다.

충남 부여군 충화면 충신로 616

5. 서동공원

금마저수지를 끼고 있는 시원한 조각공원인 서동공원은 한여름을 가로지르는 자전거하이킹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선화공주와 서동왕자의 조각상과 “서동요” 조각을 비롯한 98점의 조각들을 만날 볼 수 있다. 중앙광장에는 무왕 동상이 위치하고 있으며, 십이지신상 조각을 보며 그 의미 또한 새기며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어 한층 재미가 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87-2

6. 낙화암

부소산성 안에 자리한 낙화암은 백마강을 바로 앞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절벽이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침략당해 파괴되었을 때, 수많은 궁녀가 이 절벽 위에서 백마강으로 뛰어내렸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7. 베어트리파크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이재연 회장이 설립한 사설 수목원이다. 설립자 이재연 회장이 재계에 몸담았던 젊은 시절부터 주말이면 달려가 보살피고 가꿔 온 것이 수목원의 시작이다. 4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시골 담벼락에서 옮겨온 향나무는 늠름한 아름드리가 되었고, 반달곰과 사슴 한 쌍은 대를 이어 수 백 마리의 군락을 이루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

8. 궁남지

궁남지는 백제 사비시대의 별궁 인공 연못이다. 이 연못은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기록에 근거하여 궁남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현재의 연못은 1965년~1967년에 복원한 것으로 1만 평 정도의 규모이지만, 당시에 이곳에서 뱃놀이를 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원래 규모는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

9. 그림책 마을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에서는 초록빛 숲속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건물의 복도와 계단은 물론 숲길과 정원, 근사한 한옥의 대청마루까지 마을 전체가 도서관이자 놀이터다. 넉넉한 독서의 공간과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도서관이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장대울길 52

10. 정림사지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발굴조사 때 강당터에서 나온 기와조각 중 태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당초(太平八年 戊辰 定林寺 大藏唐草) 라는 글이 발견되었다. 태평팔년은 요(遼)의 연호(年號)이며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해당된다. 이 문자와의 발견수는 이곳에서 출토된 고려 기와 중에 가장 수량이 많았으며 고려 재건시의 정림사를 대표할 수 있는 유물이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지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여행지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부여입니다. 특히, 부여는 백제를 떠올릴 수 있는 장소 많이 있습니다. 역사적 유물, 사찰 등이 많아서 부여는 역사박물관도 많이 갖춘 곳입니다. 역사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 부여를 이번 휴가 때 방문 하게 된다면 아래 장소들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낙화암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낙화암입니다. 낙화암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습니다. 과거 삼천궁녀 이야기를 익히 아실텐데, 낙화암의 삼천궁녀와 관련있는 임금은 의자왕입니다. 낙화암은 어떻게 그 많은 수인 삼천 궁녀가 떨어졌을까하는 궁금증도 자아내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한번쯤은 가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낙화암에 가면 숲길이 있습니다. 그곳은 소나무가 많아서 여름에 걸어갈 때 어느정도 그늘막 역할도 해주니 가볍게 산책도 해보기 바랍니다.

2. 궁남지

두 번째는 궁남지입니다. 철인왕후 드라마를 봤다면 궁남지 도착했을 때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궁남지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무왕이 신라의 선화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서동요를 불렀다는 전설과 관련된 장소입니다. 궁남지에서 선화공주와 무왕이 결혼했던 장소입니다.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입니다. 밤에 보면 주변 야경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주위에 버드나무도 볼 수 있어서 부여 간다면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여름 궁남지는 연꽃이 한가득 피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면 국화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름이든 가을이든 언제든 가도 참 좋습니다.

3. 합송리 994

세번째는 합송리 994라는 카페 입니다. 여기는 sbs 욜로라이프, kbs 인간극장, ebs 한국기행 등 이미 많은 곳에서 촬영했던 장소입니다. 한옥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카페로 들어가보면 아주 오래된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뒤뜰도 있어서 차를 마시고 난 후 여유롭게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 어떤 물건이 쓰였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신기한 물건이 잔뜩 있습니다. 이곳도 부여 방문할 때 여행 코스에 꼭 넣어서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4.성흥산성

네 번째 추천 장소는 성흥산성입니다. 이곳은 부여에서 오래된 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주 큰 느티나무가 있고 ‘사랑의 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느티나무는 400년 이상 생존해온 나무로 높이만 무려 20m가 넘습니다. 다만 성흥산성의 단점이 있다면 울창한 나무가 별로 없고 주로 평지만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성흥산성 걸어다닐 때 무척 더울수도 있습니다. 방문하게 되면 마실 물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5. 부소산성

다섯번째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부소산성입니다. 이곳은 백제역사유적지구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선정된 곳입니다. 부여 여행 갔다면 꼭 한번쯤은 들려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총 3코스로 나뉘어있고, 코스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2시간 정도 소요되는 1,2코스로 가보고 다른 장소로 빨리 이동해야한다면 1시간 소요되는 3코스로 가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성인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관람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입니다.

6. 천정대

여섯번째 추천 장소는 천정대로서 백제 때 재상을 선출했던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위치는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호암길 106-24입니다. 탐방로는 왕복으로 2.97km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백마강길(천정대), 백마강길(문화단지길) 이렇게 길이 나뉩니다. 천정대는 울창한 나무가 많기 때문에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게 탐방로를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7. 고란사 유람선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일곱번째는 고란사 유람선입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1-25입니다. 고란사 유람선은 황포돛배 백마강 일주 코스, 고란사와 구드래 코스, 고란사와 규암 코스 이렇게 3코스로 나뉩니다. 각 코스마다 요금이 다르며 딱히 유람선 출발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10명 이상 모이면 수시로 출발합니다. 다만 황포돛배 코스만 30명 이상 일때 출발한다는 점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유람선 타게 되면 고란사도 볼 수 있고 앞서 알려드렸던 장소인 낙화암도 볼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낙화암 걷기가 부담된다면 이곳에서 유람선 타고 낙화암 주변 풍경 감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8. 구드래 돌쌈밥

이번에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31에 있습니다. 식당 이름처럼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바로 돌쌈밥입니다. 구드래 돌쌈밥은 6시 내고향에서도 이미 다녀간 곳이기 때문에 쌈밥 좋아한다면 꼭 부여 여행 코스에 넣어서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나오는 조기구이와 여러가지 재료가 섞인 돌쌈밥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9. 백제왕릉원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아홉번째는 백제왕릉원입니다. 이곳은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산 15-5에 있습니다. 백제왕릉원은 3개의 무덤군과 7개의 고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바로 금동대향로가 출토된 곳이 백제왕릉원입니다. 아마 역사책이나 tv자료를 통해 금동대향로 한번쯤은 보셨을것입니다. 이곳도 부여 여행 일정에 꼭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10. 메인스테이

이제 마지막 추천 장소입니다. 이곳은 카페입니다. 앞서 유람선 코스 중 구드레나루터 코스 선착장에 있는 카페입니다. 메인스테이 카페는 창이 정말로 커서 바로 앞 전망이 정말로 잘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다니다 보면 시원한 커피가 자주 생각나는데 유람선 타게 됐을 때 동선에 메인스테이도 추가해서 잠깐 내려서 카페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전경 바라보면서 시원한 커피 마시면 아마 힐링되는 느낌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장소가 이번 부여 여행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여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백제문화단지 | 궁남지사계 | 서동요 테마파크

부여 가볼만한 곳 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부여는 백제의 역사를 품은 고장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부여 가볼만한 곳 10 군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여 뿐만아니라 제주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등도 알아보세요.

부여 가볼만한 곳 – 부여

백제문화단지

부여 가볼만한 곳 1번째는 백제문화단지입니다. 백제문화단지는 열차를 타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매주 금,토,일에는 야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국내 최초로 삼국시대 백제왕궁을 재현한 곳으로 왕궁/사찰의 하앙(下昻)식 구조와 청아하고 은은한 단청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으로 사비성의 모든 건물마다 백제시대 유적과 유물에 근거한 사실적 재현을 통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위례성, 묘제는 물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등 1,500년 전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개관한 백제역사문화관은 전국 유일의 백제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여주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 i-백제 체험장 등 다양한 전시ㆍ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궁남지사계

부여 가볼만한 곳 2번째는 궁남지사계입니다.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연못의 동쪽 언덕에서 백제 때의 기단석과 초석, 기와조각, 그릇조각 등이 출토되어 근처에 이궁(離宮)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으로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7월에는 천만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인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서동요 테마파크

부여 가볼만한 곳 3번째는 서동요 테마파크입니다.

백제무왕(서동)과 선화공주와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극화한 한국 최초의 백제역사 SBS 드라마 서동요 오픈세트장으로 2005년에 약 1만여 평의 대지 위에 조성되었다.

오픈세트장 내에는 백제·신라왕궁, 왕궁촌, 태학사, 하늘재, 저잣거리 등이 있다. 이곳에서 대풍수, 태왕사신기, 계백, 조선총잡이 등 인기드라마가 촬영되었다.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희대의 명장이며 충신인 계백장군이 태어난 충화면 천등산 자락에 위치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경관이 한폭의 풍경화처럼 시야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곳이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부소산 낙화암

부소산(扶蘇山)은 부여읍 쌍북리, 구아리, 구교리에 걸쳐 있는 해발 106m 고도를 가진 부여의 진산이다. 평지에 돌출하였으며, 동쪽과 북쪽은 가파르고 백마강과 맞닿았다.

부소산은 평상시에는 백제왕실에 딸린 후원 구실을 하였으며, 전쟁때에는 사비도성의 최후를 지키는 장소가 되었던 곳이다.

부소산 내에는 군창지,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삼충사, 서복사지, 영일루, 고란사 등 여러 유적과 유물들이 산재해 있으며, 역사성과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산이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정림사지5층석탑

정림사는 백제 성왕이 538년 사비성(부여)으로 도읍을 옮길 때 건축한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로 왕궁 정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정림사지 절터 한가운데 자리한 정림사지5층석탑은 높이가 8.33미터의 결코 작지 않은 탑으로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민흘림기법을 적용하였다.

장중하면서 부드럽고 육중하면서 단아한 세련된 백제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백제계 석탑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부여왕릉원

사비시대(538~660)의 백제왕릉묘역이다. 동쪽 나성(羅城)의 바로 바깥에 위치하고 있다. 7기(基)의 고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하고 있어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뉘어져 있다.

7기 고분중 동하총(東下塚)인 1호분에는 사신도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고구려와 백제의 교류를 증명해 주는 귀중한 문화재이다. 일

제 강점기인 1915년 이래 여러 차례 조사되었으나 부장품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옻칠과 금박(金箔)으로 장식된 관(棺)의 파편만 남아있었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천정대 백제보

천정대 백제보는 아래에는 백마강이 흐르고, 주변에는 주장산성과 백제 도성의 주축인 부소산성이 한눈에 들어와 명승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주변의 벼랑에는 임금바위․신하바위 등 기암(寄巖)들이 많이 있다.

천정대 주변에는 백제시대의 연꽃무늬수막새 기와를 비롯한 기와 조각이 발견되고 있어 당시에는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의 향기가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백제보(311m)는 백마강을 지키기 위하여 돌아온 계백장군의 계백위환(階伯衛還)을 테마로 하여 말을 타고 백마강을 바라보는 계백장군을 형상화하여 수문장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백제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금강문화관에는 4대강 홍보존, 금강특화존 등이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백마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백마강 수상관광

백마강(白馬江)의 ‘백(白)’자는 나라 이름, ‘마(馬)’는 ‘크다’는 뜻으로 ‘백제의 큰 강’이란 뜻을 담고 있다. 백마강에는 3개소의 선착장(구드래, 고란사, 수북정)에서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다.

백제시대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는 수상관광의 ‘멋’과 ‘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백마강교 밑에서는 매년 6월~10월 카누.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카누와 요트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만수산 무량사

무량사는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살해한 뒤 임금이 된 것을 비판하며 평생을 은둔한 천재시인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머물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때 조선시대 명승 진묵대사(震默大師, 1563~1633)도 거처했었다. 임진왜란 때 무량사의 모든 건물이 불에 탔으며 극락전은 그 후 다시 세웠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성흥산 사랑나무

성흥산성에 위치(해발 약240m)한 이 느티나무는 사랑나무라 불린다. 사랑나무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띠어 성흥산의 상징이 되는 나무이다.

키22m, 가슴직경 125cm, 수령 400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나무 옆에 서면 임천면은 물론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보이고 날이 좋으면 익산의 용화산과 장항 제련소까지 바라볼 수 있다.

– 출처 : 부여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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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기가 명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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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 여행지라면 어디일까?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편백나무나 자작나무로 가득한 숲도 좋지만 화려한 백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도 그 중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금강의 화려한 물빛과 부소산 낙화암의 소나무숲,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 왕릉원, 백제문화단지, 서동요 테마파크 등 역사 여행지로 딱 좋은 부여! 백제를 찾아 떠나는 부여 여행코스를 알아보도록 하자.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기가 명소지!

궁남지

궁남지는 요지부동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서 1위를 차지한다. 특히 7월에는 연꽃축제를 하는데 그때가 되면 인산인해이다. 올해의 연꽃축제는 규모도 커지면서 많은 이들의 호평속에서 막을 내렸다.

축제는 없더라도 한적하게 걷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부여에는 연꽃잎을 이용한 맛집, 쌈밥집도 많다. 궁남지 산책 후 맛집을 가는 것도 좋은 여행코스다. 궁남지의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이다.

백제문화단지

부여여행은 백제문화단지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곳은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서 당연히 필수코스이다. 이곳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기 때문에 이를 주제로하여 만들어진 테마파크이다. 사비궁, 능사, 고분공원 생활마을, 위례성까지 재현해 높은 공간은 의미도 있고 매우 웅장하다.

제대로 만들어져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이용되고 있으니 꼭 방문해보도록 하자.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입장료

어른 60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000원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역사와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로 유익한 장소가 이곳이다. 백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부여, 박물관은 덥고, 춥고 비가 와도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언제든 환영한다. 백제 유물의 끝판왕, 보고 또 보아도 감동이라는 백제금동대향로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휴무

월요일 휴무

공휴일, 임시공휴일은 운영

입장료 : 무료

부소산성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하면 빠뜨릴 수 없는 곳이 부소산성이다. 비교적 충남권과 가깝게 살고 있어서 부여여행을 자주 가는데 그럴 때마다 꼭 다녀오는 곳이 부소산성이다. 그냥 걷기에도 넘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삼천궁녀의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부소산성 산책길을 따라 오르면 삼천 궁녀가 뛰어내렸다는 낙화암에 도착할 수 있다.

입장료

성인 2000원

아동 1000원

낙화암

사실 부소산성과 낙화암은 같은 장소로 보아도 무방하다. 부소산성의 둘레는 총 2.2km라고 하는데 소나무 숲길이 경사진 곳도 적어서 걷기에 무척 좋다. 낙화암 근처에는 작은 사찰인 고란사도 있다. 입구에서부터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약 20분 정도면 낙화암에 도착할 수 있다.

백제원

이곳은 굉장히 독특한 장소다. 그래서 부여 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다. 이곳은 테마공원으로 체험도 할 수 있고 검은콩순두부, 보쌈, 돈가스, 수제비, 닭찜 등 부여 맛집이 대거 모여 있는 장소다. 백제문화단지 옆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여행 중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특이한 골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식당

오전 10시 ~ 오후 9시

입장료 5000원

정림사지 오층석탑

정림사지로 들어가게 되면 한 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만날 수 있다.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국보 제 9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는 1500년의 오랜 세월을 견뎌왔고, 현존하는 석탑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이기 때문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운 감동이 몰려오는 이곳.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늘 인기가 많은 곳이다.

입장료

어른 12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700원

관람시간

3월 ~ 10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11월 ~ 2월 : 오전 9시 ~ 오후 5시

백제역사문화관

여기는 백제문화단지 안에 있는 곳으로 그 안에 있는 박물관이 백제역사문화관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곳을 17년 동안 만들었다고하니 얼마나 공을 들여만든 곳인지 알 수 있다. 둘러보는 내내 사진에 다 담지 못할 정도로 웅장한 것들을 만날 수 있어 꼭 추천한다.

관람시간

3월 ~ 10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11월 ~ 2월 : 오전 9시 ~ 오후 5

주차료 : 무료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어린이 3000원

서동요 테마파크

백제 무왕의 이야기가 있는 서동요 테마파크는 재미있으면서도 화려한 옛모습을 볼 수 있는 드라마 세트장이다. 이곳은 백제시대 왕궁과 도읍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해서 영화나 드마라 촬영지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2005년 드라마 서동요가 처음 촬영되었고 그후로 총 26편에 달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된,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운영시간

여름시즌 : 오전 9시 ~ 오후 6시

동계 시즌 : 오전 9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무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송정 그림책 마을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송정 그림책 마을. 2015년에 시작된 이 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이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마을 전체에는 벽화가 가득하다. 마을에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야학당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었던 장소라고 한다.

추억이 돋는 장소로 마을을 둘러볼 수도 있고 신청을 하면 어르신들이 그림책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은근히 감동적인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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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광고전용)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총정리! (ft. 충남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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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충남 여행지 추천지 중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전에 다루었던 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과 논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그리고 청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 글의 링크를 첨부해 놓았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부여군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남부에 위치해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는 논산시, 서쪽으로는 보령시와 서천군, 북쪽으로는 청양군과 공주시, 남쪽으로는 전라북도 익산시, 군산시와 접한다.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금강이 흐르고, 비옥한 충적평야를 형성한다. 부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백제 문화의 유물과 유적이 산재해 있는 문화 관광지이다. 백제시대 부여의 명칭은 사비이며, 백제의 성왕이 국호를 남부여(538년)로 개칭하고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한 후 538년부터 660년까지 백제 수도였다. 매년 10월 공주시와 더불어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충남 여행지 추천지 중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은 아래와 같다.

♪ Contents

궁남지 정림사지 5층 석탑 부소산 낙화암 백제 왕릉원 백제문화단지 만수산 무량사 서동요 테마파크 천정대 백제보 백마강 수상관광 성흥산 사랑나무

1. 궁남지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첫 번째!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을 한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삼국사기>에 백제 무왕 35년(634) 궁의 남쪽 방향에 못을 파서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우고, 주변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는 섬을 조성하였는데 방장선산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보아 이 연못은 백제의 무왕 때 만든 궁의 정원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정림사지 5층 석탑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두 번째! 정림사지 절터 한가운데에 자리한 정림사지 5층 석탑은 높이가 약 8.33미터의 결코 작지 않은 탑으로 탑신부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민흘림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상승감을 보여주는 등 장중하면서 부드럽고 육중하면서도 단아한 세련된 백제의 멋을 느껴볼 수 있는 백제계 석탑의 완성이 된 모습을 보여준다.

3. 부소산 낙화암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세 번째! 부소산은 부여읍 쌍북리와 구아리 그리고 구교리에 걸쳐 있는 해발 약 106m 고도를 가진 부여의 진산이다. 평지에 돌출하였으며, 동쪽과 북쪽은 가파르며 백마강과 맞닿았다. 부소산의 산 이름은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부소(扶蘇)’의 뜻은 백제시대의 언어로 ‘소나무(松)’의 뜻이 있어서, 부소산을 ‘솔뫼’라고 보는 학설이 유력하다.

4. 백제 왕릉원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네 번째! 사비시대(538~660)의 백제왕릉묘역이다. 동쪽 나성의 바로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다. 7기의 고분을 중심으로 하여 동쪽과 서쪽에도 각기 고분이 분포하고 있어서 크게 3개의 무덤군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가운데 중앙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무덤들이 그 크기나 위치로 보아서 사비시대 역대 왕들의 왕릉이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5. 백제문화단지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다섯 번째! 1993년 백제의 도읍지 부여가 백제문화권특정지역으로 지정이 되고, 1994년부터 2010년까지 17년간에 걸쳐 조성되었다. 국내 최초로 삼국시대 백제왕궁을 재현을 한 곳으로 왕궁과 사찰의 하앙식 구조와 청아하면서도 은은한 단청은 백제시대의 대표적 건축양식으로 사비성의 모든 건물마다 백제시대의 유적과 유물에 근거한 사실적 재현을 통해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 만수산 무량사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섯 번째! 천년고찰 무량사는 시간도 지혜도 세지를 않는 무량의 도를 닦는 곳으로서 창건에 대한 내용은 신라 말기에 범일국사(810~889)가 세워서 여러 차례 공사를 거쳤다고 전해지지만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다. 다만 신라 말기 고승 무염국사(801~888)가 일시 머물렀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다시 지어졌다.

7. 서동요 테마파크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일곱 번째! 백제무왕(서동)과 선화공주와의 국경을 초월을 한 사랑을 극화한 한국 최초 백제역사 SBS 드라마 서동요 오픈세트장으로 2005년 약 1만여 평의 대지 위에 조성이 되었다.

8. 천정대 백제보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덟 번째! 천정대는 백제시대 산악신앙의 한 단면을 한번 엿볼 수 있는 설화가 깃들어 있는 곳이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재상을 선출할 때에 그 후보자의 이름을 적어서 봉함한 뒤 이곳에 놓아 두었다가 이름의 위에 도장이 찍힌 사람을 재상으로 임명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까닭으로 이곳의 이름을 ‘정사암’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9. 백마강 수상관광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아홉 번째! 부여를 감싸돌며 곳곳을 적시는 어머니 같은 강으로 비단결 강물이 흐른다 해서 지어진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에서 시작하여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흘러 서해로 들어간다. 부여에 이르러 비로소 백마강으로 불리운다.

10. 성흥산 사랑나무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열 번째! 성흥산성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사랑나무라고 불린다. 사랑나무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띠어서 성흥산의 상징이 되는 나무이다. 키 22m, 가슴직경 125cm, 수령 약 400여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이 나무 옆에 서면 임천면은 물론이고 논산과 강경, 익산 그리고 서천이 한눈에 보이고 날이 좋으면 익산 용화산과 장항 제련소까지 바라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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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대개는 옛 백제의 수도(사비)라는 이미지때문에 부여역사여행을 떠올릴 것이다. 아마 연세가 지극하신(?)분이라면 옛적 드라마에서 남부여의 공주를 떠올릴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부여라는 도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부여를 여행한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실제로 부여에 가보니 생각보다 아담한 소도시의 느낌이 강했다. 오히려 옆 동네인 공주가 훨씬 큰 도시였다.

그러다보니 부여여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여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부여여행코스와 역사여행 팁, 그리고 가볼만한 식당들을 소개한다.

목차

1. 정림사지

2. 돌식당

3. 국립부여박물관

4. 너랑나랑야식

5. 부소산성

6. 낙화암

7. 상운반점

8. 궁남지

9. 한옥펜션

10. 공주여행

1. 부여 정림사지

부여 정림사지

부여 정림사지는 부여 시내 한 가운데 있어, 부여여행에서 한 번쯤은 가보게 되는 명승지이다. 하지만 사찰들은 대부분 소실되어(일부 복원중) 현재는 넓은 공터에 5층 석탑만 덩그라니 놓여있다. 그래서 절보다는 공원같다는 느낌이 든다.

부여 정림사는 백제 성왕이 사비(부여)로 수도를 옮기면서 세운 절로 백제 왕실의 상징적인 불교 건축물이었다고 한다. 천도가 538년에 이뤄졌음으로 무려 1,500여년이 지난 석탑을 눈 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정림사지는 경주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에서 석탑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탑 아래 쪽에 칼로 한자를 새긴 자국을 찾아보자. ‘평제기공문(平濟紀功文 : 백제를 평정한 기념 문구)’라는 뜻으로 당나라의 소정방이 새긴 문구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주하는 기분이 든다. (정림사지 홈페이지)

2. 부여 돌식당

부여 돌식당

부여의 길거리가 왜 이렇게 한산한가 했더니만 여기에 모두 들어와 있는가 싶었다. 부여 사람들의 사랑방을 자처하는 돌식당은 냉동삼겹살 가게로 부여여행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곳이었다.

돌식당의 대표 메뉴는 냉동삼겹살과 곱돌이다. 돌식당의 냉동삼겹살은 고기도 고기지만, 반찬이 정말 잘 나온다. 메뉴는 철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데, 기본적으로 김치만 2~3종류가 나온다. 반찬에 고기를 먹다보면 밥 한 공기는 그냥 뚝딱이다.

특히 돌식당의 볶음밥은 꼭 맛봐야 하는 별미이므로 고기 먹을 때 밥 배(?)는 따로 남겨놓는 센스가 필요하다.

3. 국립부여박물관과 금동대향로

국립부여박물관

박물관에 좀처럼 재미를 못 붙이는 사람들은 주목! 부여국립박물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 단위의 도시에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그 말은 즉슨, 국립부여박물관에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유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바로 금동대향로이다. 예술적인 생김새로 국사책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금동대향로는 부여를 상징하는 유물이다.

따라서 박물관이 좀처럼 땡기지 않는다면, 이 금동대향로만 보고 와도 좋다. (물론 다른 유물들도 볼 만한 것이 많다) 심지어 박물관이 크지 않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

4. 부여 너랑나랑야식

부여 돌식당 맞은 편에 위치한 야식 식당이다. 일찍 가게들이 문을 닫는 부여에서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는 귀한 술집이다. 민물새우탕과 간장게장이 유명한 식당인데,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재료가 소진된 상태. 차선책으로 조기찌개를 시켰다.

기본적으로 너랑나랑야식도 반찬이 잘 나오는데, 다른 곳에서는 메인메뉴로 나올만한 생선조림이 반찬으로 나올만큼 인심이 후하다.

조기찌개도 민물새우탕을 못먹은 아쉬움을 날릴 정도로 개운하게 맛있었다. 소주와 함께 먹다보면 앉은뱅이 되기 딱 좋은 술집

5. 부여 부소산성

부여 부소산성

부여 역사여행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정림사지와 함께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이 부소산성이다. 백제의 수도 방어를 위해 세워진 산성으로 당시에는 사비성으로 불렸다.

부소산성은 얕은 산터를 따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어, 산책을 하며 시원한 바람을 쐬기가 좋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한적하게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여행객을 많이 만날 수 있다.

6. 부여 낙화암

부여 낙화암

부소산성의 끝자락에 백화정이라는 정자가 있는 데, 이 곳이 삼천궁녀가 백제의 멸망과 함께 자결했다고 하는 낙화암이다.

실제로 가보면 1,000명도 함께 서있기에도 좁은 곳이기 때문에 역사적 과장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 굳이 왜 그걸… )

하지만 부소산성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임은 확실하다. 많은 유적지들이 세월을 거치며 과거의 경치를 잃어버린 경우가 많은데, 낙화암은 넓게 펼쳐진 백마강과 평야의 탁 트인 경치가 볼 만한 곳이다.

한 가지 팁은 낙화암에서 유람선을 타고 부소산성 입구로 돌아갈 수도 있다.

7. 부여 상운반점

부여 상운반점 짬뽕

담백한 짬뽕이 맛있는 상운반점은 부여여행에서 가볼만한 중식당이다. 배달이 되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가득차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걸로 보아 부여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보인다.

상운반점의 짬뽕은 불맛이 나지 않는 옛날 스타일의 짬뽕인데 칼칼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 듣자하니 조리 전에 주방장께 부탁을 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음식들도 함께 먹었는데 짬뽕이 압도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식당.

8. 부여 궁남지

부여 궁남지 소개영상

부여에서 야경을 찾는다면 단연 궁남지를 찾아가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공 저수지로 호수 가운데 세워진 정자가 인상적이다.

밤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불빛이 켜지는 데, 소도시답게 야경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다.

부여 궁남지는 7월이 되면 연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여름에 부여를 여행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한다.

9. 부여 한옥펜션

부여 한옥펜션

부여여행에서 한 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면,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관광객이 몰려드는 수준은 아니다보니 숙박시설이 충분치는 않다.

다만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부여에는 아이들과 역사여행을 오는 가족 관광객들이 꾸준하기 때문에 한옥펜션이 많이 있는 편이다. 외곽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과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쉽지만, 함께 여행하는 가족, 친구들과 오붓한 하루를 보내기에는 좋은 곳이다.

10. 공주여행

공주여행

부여와 함께 공주, 익산은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지구(홈페이지)로 등재되어 있다. 서로 인접한 3개의 도시는 함께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공주는 부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러보기 좋은 여행지이다. 공주는 백제 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진흥각, 동해원 등 전국구 레벨의 짬뽕집이 있고, 제민천 일대의 도시재생 구역은 여러 개성있는 가게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는 힙한 여행지이다.

부여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공주를 여행한다면 이 또한 즐거운 역사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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