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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을 처음 시작하고 배우고 즐기고 계신 여러분~
볼링을 시작하기전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스탭? 스윙? 릴리스? 타이밍? 밸런스? 리듬?…
물론 모두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을 잘할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처음 볼링을 시작할 때 선택하는 볼링볼의 선택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볼 선택의 중요한 요소중에서 가장 첫번째! 1순위는 볼의 무게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공감이 되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결단을 내리시고 실행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남들이 다들 그렇게 쓰니까 나도 그냥 따라하진 않았는지…
왜 키가 2미터에 가깝고 체중이 100kg이 넘는 덩치형들과 키 170에 체중 65kg 인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처음부터 무거운 같은 파운드에 볼을 처음부터 또는 뭔지도 모르고 힘겨워하며 볼링을 치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볼링볼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골라서 써야할 지등에 대해 살짝 말씀드려봤어요~ 볼링볼에 대한 더 자세하고 세부적인 영상들은 추후 찐하고 꼼꼼하게 제작해서 업로드 해드릴게요~^^
아프지않고 즐겁게 볼링을 즐기시고 더 빨리 실력이 늘어가시는 사슴감독 구독자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 미약한 초보 유튜버에게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어마무시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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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무게 종류와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 선택 요령 – 코리언리더
위 이미지를 보면 체중이 55kg인 사람의 경우 추천하는 볼링공의 무게는 12파운드이지만 실제로 볼링장에서 10~11파운드의 볼링공을 먼저 들어보고 선택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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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고르는법 3가지 –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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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무게 고르는 팁! 나에게 맞는 볼링공은 몇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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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볼링 공 무게
- Author: 사슴감독 Deer Coach Bow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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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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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무게 종류와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 선택 요령
볼링공 무게 종류와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 선택 요령
▲잘못된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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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링공의 무게는 가장 가벼운 7파운드부터 가장 무거운 16파운드까지 총 10가지 무게의 볼링공이 있으며, 보통 볼링장에 비치된 볼링공은 8파운드에서 13파운까지이다. 무게에 따른 kg환산과 체중에 따른 볼링공 선택요령은 아래 표를 참조하면 된다. (1파운드 : 0.453kg)위 이미지를 보면 체중이 55kg인 사람의 경우 추천하는 볼링공의 무게는 12파운드이지만 실제로 볼링장에서 10~11파운드의 볼링공을 먼저 들어보고 선택하는것이 좋다. 쉽게 생각해 자기 몸무게의 10분의1 정도면 적당한데 몸무게가 70kg이라면 14~15파운드가 적당하다.하지만 같은 파운드가 표시된 공이라 하더라도 실제 무게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찾아야 한다. 초심자의 경우 여자는 8~9파운드의 공을, 남자는 11~13파운드 정도의 공이 적당하다.다음으로는 볼링공의 구멍인데 자신의 손가락에 너무 꽉 끼지 않아야 공을 쉽게 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손가락에서 볼링공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공이 엉뚱한곳에서 빠져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의 손가락에 비해 볼링공의 구멍이 작기 때문으로 좀 더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 단, 파운드가 올라갈수록 구멍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체중에 비해 손가락이 굵은편이라면 구멍을 자신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는 것이 좋다.자신에게 무거운 파운드의 볼링공이나 구멍이 작은 볼링공을 사용할 경우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선 여러 가지 무게의 볼링공을 들어보자. 단, 개인마다 운동량이나 근육량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팔의 통증은 피할 수 없다.
볼링공 고르는법 3가지
볼링은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도 하지만, 재미에 푹 빠져서 취미생활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있는데요. 재미로 갈 땐 볼링장의 공을 이용하지만, 취미생활이 되어버리면 마이볼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모든 취미활동은 장비욕심이 생기죠^^;
하지만, 막상 공을 구매하려고 하면, 맨붕입니다. 볼링공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또, 각각의 브랜드마다 여러가지 코어들이 있으며, 또 그에 따라서 다양한 외피로 마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딱 꼬집어 어떤 볼링공이 좋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볼링을 게임에 앞서 볼링공을 선택시 고려하실 점은 체중에 맞는 볼의 무게와 던지려는 스타일(가령 직진용 or 커브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체중에따라, 손가락크기에 따라 그리고 공던지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볼링공 고르는 법을 살펴볼게요.
1. 체중에 맞는 볼의 무게 선택
일반적으로 볼링공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묵직한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꼭 그런건 아니예요. 무거우면 공에 힘이 있어 파괴력은 좋게 느껴지만, 손목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볼링공의 무게를 생각해야하는데요. 볼링공의 무게는 본인의 체중을 기준으로 합니다.
볼링공은 보통 7~16파운드인데요, 자기 몸무게의 1/10 무게를 고르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를 들어 45kg인 경우 1/10인 4.5kg 이므로 10파운드 볼이 적당합니다.
보통 재미로 가는 경우 여성분들은 9~10파운드 볼을 사용하시게 됩니다.
힘이 빠졌거나, 팔에 힘이 약하신분들은 한단계 아래를 골라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손가락 마디 에 맞는 공
각 볼링 공에는 엄지 손가락(1), 가운데 손가락(3) 및 약지 손가락(4) 구멍이 있습니다.
손가락 마디가 잘 맞는 것을 골라 주셔야해요. 너무 헐렁하거나, 그렇다고 너무 딱 맞게 끼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너무 헐렁한 경우, 공을 내맘대로 조절하기 어렵고, 꽉 끼는 경우에는 볼에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빠지지 않아 부상의 위험이 생깁니다. 꽉 조이는 경우 손가락이 끼거나, 손톱이 부러질 수도 있어요. 또한,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니, 이부분도 신경써주세요.
볼의 무게에 따라 구멍의 크기도 비례해서 커지는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무게와 구멍의 크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손이 크고 가늘 수도 있고, 손이 작고 통통할 수 도 있는데 기성품을 이용하면 사이즈가 일관되기 때문에, 내 손에 적합한 공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볼링에 관심이 생기시는 분들이 마이볼을 구매하고 볼링공 지공 을 통해서 나만의 볼을 갖으시는 이유죠.
(볼링공 지공 : 새 공을 구입하여, 내 손의 크기와 길이 등 내 손의 체형에 맞게 구멍을 뚫는 작업을 말합니다)
3. 공굴리는 목적에 맞는 공
볼링공은 생각보다 예민한 녀석인데요. 훅(커브)을 이용할 건지, 스페어 처리를 하기위해 직진으로 던질건지 등에 따라 볼링공의 종류도 다양하고, 볼링공을 잡는 그립법도 다양합니다. (이전포스팅 참조)
또한 레인의 기름칠 양과 공의 폴리싱 등의 미끄러움에 따라서도 변하는데요.
예를들어 기름진 레인이 더 미끄러우니, 무광볼링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이 덜 쳐진 경우는 반대겠죠? 또한, 광이나는 공은 마찰이 적고 빠르게 나아가지만, 무광인 공은 마찰이 많아 빠르진 않지만 더 쉽게 커브동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목적에 따라, 환경에 따라 공을 고르는 것은 어느정도 경험치가 쌓여야 합니다. 볼링초보 분들께서는 일단, 내 몸무게에 맞게 고르시고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볼링공 고르는 방법 (무게, 파운드, 가격 등)
볼링공 고르는 방법 (무게, 파운드, 가격 등)
볼링 장비의 중요성
필자의 경우는 볼링을 처음 경험해 본 건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험을 통해서 흥미를 느껴서 2년 정도 배우고 그 뒤로는 학업과 열심히 싸우며, 20살 성인이 되고 난 후 오랜만에 볼링을 다시 쳐보니 너무나 재밌어서 지금까지 재밌게 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장비의 중요성은 실로 엄청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우스볼로 치다가 자신의 장비로 볼링을 치게 되면 점수가 확실히 오름을 체감을 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장비를 구매할 때 공한개(소프트볼), 가방, 볼링화, 아대 정도를 맞추게 되는데 오늘은 첫편인 볼링공 고르는 방법을 주제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소프트볼
훅볼로 불리는 소프트볼을 처음에 구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유는 일명 스핀을 주어서 치기 위해서 입니다. 종류는 하이 / 미드어퍼볼 / 미드볼 / 엔트리볼로 구성이 됩니다.
하이볼은 훅성이 강하고 엔트리 볼은 훅성이 가장 약합니다.
금액대는 하이로 갈수록 비교적 비싼편이며 엔트리볼은 10만원 초반에서 후반까지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볼링 초보자들은 엔트리볼을 선택을 합니다.
소프트볼은 공안쪽에 코어가 들어있으며, 엔트리볼의 경우는 코어가 대부분 비슷하며 훅성의 강도가 높을 수록 신기하게(?) 생겼답니다.
하드볼
하드볼은 소프트볼로 처음 투구를 하고 남은 잔 핀을 처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즉 스페어 용
대부분의 볼링러들 좌수자의 경우는 1번핀 우수자의 경우는 10번 핀을 처리하기가 힘든데 이걸 직구로 처리를 할 때 용이 합니다.
하드볼의 경우 소재가 플라스틱 커버 / 플라스틱 + 우레탄 2종류로 대부분 판매를 하며 소프트볼과는 다르게 이쁜 디자인이나 캐릭터 문양이 새겨진 비즈볼 까지 3종류 정도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플라스틱 커버로 된 하드볼의 경우는 직진성이 좋다는 장점과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플라스틱 + 우레탄은 내구성이 좋지만, 직진성이 단일 플라스틱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비즈볼은 너무 나도 이쁘지만, 볼링을 많이 할 수록 점점 외관이 상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 + 우레탄 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볼링공 고르는 방법
첫번째로 볼링공 가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
인터넷에서 구매할 시 좋은 점은 프로샵 보다는 다양한 디자인이 많다는 점이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샵에서 구매를 할 때 장점은 지공비가 대부분 포함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대부분 살펴보면 인터넷 보다 프로샵에서 볼링공 + 지공비가 인터넷보다 더 싼 경우가 있다는점을 기억하시고 두곳을 모두 비교해서 싼곳에서 구매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어떤 공을 고르느냐 입니다.
소프트볼과 하드볼을 두개를 한번에 초심자가 사는일은 거의 드문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소프트볼로 사는게 맞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소프트볼을 고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나는 더 크게 스핀을 넣고 싶다면 하이볼로 선택을 해서 구매를 해주시면 됩니다. 단 하이볼로 갈수록 금액은 올라갑니다.
세번째는 파운드 입니다.
기준점은 약간 차이는 있으나 볼링공 1파운드의 무게는 0.454kg으로 10파운드 기준 4.54kg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경우는 13~15 파운드 여자는 12~13파운드를 주로 구매를 합니다.
위의 기준은 대다수가 하는 말이지만, 체중에 맞게 볼링공을 골라줘야 합니다.
32kg 이하의 경우는 7파운드, 39kg 이하는 8파운드, 44kg 이하는 9파운드, 49kg 이하는 10 파운드, 54kg 이하의 경우는 11파운드, 59kg 이하는 12파운드, 63kg 이하는 13파운드, 71kg 이하는 14 파운드가 적당하며 그 이상의 체격의 경우는 15파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볼링공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가방의 경우는 원볼백을 주로 사지만 왠만하면 투볼백을 사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추가적으로 하드볼이나 훅볼을 더 구매했을때, 필연적으로 다시 투볼백을 살 수 밖에 없어서 입니다.
볼링장 내 프로샵에 처음 문의를 할 때 자신에 맞는 볼을 프로님들이 적합게 추천을 해주시니, 일단은 방문을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을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5.다시 번외편 – 볼링공 무게 고르는 팁! 나에게 맞는 볼링공은 몇파운드?
볼링공의 파운드당 몇키로인지와
체중에 대해서 맞는 볼링공의 파운드가
적혀있는 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표를 보고
공을 들었다가 무거워서 다시 내려놓은
경험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볼링을 처음 시작할 때 저 표대로
공을 들어봤다가 바로 내려 놓았었죠ㅋ)
사실상 볼링장에 구비되어 있는 하우스볼은
지공(손가락 구멍)이 표준적으로 뚫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는 공을 찾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공이 제대로 맞는 공이라면 저 표의 무게를
어느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지만,
하우스볼은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손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더 무겁게 느껴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우스볼을 쓰는 경우에는 저 표에
나온 파운드보다 2~3정도는 낮춰서 드는 것이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딱 들어봤을 때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일단은 더 낮은 파운드를 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무리하게 무거운 것으로 쓰다가는 부상의
위험도 있고, 손목에도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최대한 부담없는 파운드를 선택해서
치기를 바랍니다!)
5. 볼링볼 선택 (볼링공 무게 선택)
안녕하세요 송탄 투핑거 입니다.
볼링장에 갔으면 당연히 볼링을 치기 위해서 갔겠죠?
앞서 설명했던 레인 명칭, 특성, 점수계산은 초보들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어느정도 볼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입니다.
처음 볼링장을 간 사람이 레인분석 및 점수 계산을 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죠.
볼링장을 처음 가게되면 필수적으로 해야 될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볼링화, 두번째는 볼링공의 선택입니다.
볼링장에서는 전용 신발을 신어야만 레인(어프로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볼링화가 없다면 볼링장에서 대여해주는 볼링화로 갈아신은 후 볼링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볼링핀을 맞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볼링공을 던져야겠죠.
이것도 당연히 볼링을 제대로 즐기지 않는다면 본인의 공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볼링장에는 하우스볼이라고 하여 무게별로 볼링공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우스볼이 준비되어 있는 곳에는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운드 kg 체중(kg) 16 7.26 73 이상 15 6.80 68~72 14 6.35 64~71 13 5.90 60~63 12 5.44 55~59 11 4.99 50~54 10 5.54 45~49 9 4.08 40~44 8 3.63 36~39 7 3.18 32이하
일반적으로 볼링장에 붙어있기로는 자신의 몸무게의 1/10의 볼을 선택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으나
표준에 의한 정보일뿐 무리해서 표준에 맞출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아령을 들때 가벼운거부터 시작해서 점점 무게를 올리듯이
볼링공도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공을 들었을때 무겁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공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씩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우스볼과 마이볼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하우스볼은 남녀노소, 즉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공이기 때문에 손가락을 넣는 홀의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자신의 손가락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공을 제대로 쥘 수 없다는 말이죠.
하지만 마이볼의 경우는 자신의 손가락에 맞게 구멍의 크기와 인서트 등으로 인하여 하우스볼과 같은 무게라고 조금 더 가볍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TV에서 볼링대회를 보게되면 여자선수들도 거의 15파운드를 사용하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왜 가벼운 공으로 시작해서 점점 무게를 올려야 하는 걸까? 그냥 가벼운공 계속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볼링은 볼링핀을 많이 쓰러트려야 점수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1개의 볼링핀의 무게는 약 1.3~1.6kg입니다.
이 핀들을 쓰러트리기 위해서 3kg 공으로 치는것이 잘 넘어갈까요? 7kg 공으로 치는것이 잘 넘어갈까요?
볼링공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볼링핀을 맞추는 힘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볼링공을 보낸다 하더라고 스트라이크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볼링 선수들은 볼의 파괴력을 위해 성별 관계없이 15파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볼링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를 선택하시긴 바랍니다.
안그러면 공을 굴리기 위해 백스윙 동작에서 뒤로 공을 빠트릴 수도 있어요~ ^^
저도 9파운드로 시작해서 이제는 마이볼 15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링공 고르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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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을 고를 때 꼭 체크해 두어야 할 ‘다섯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① 체중의 1/10 정도의 무게가 기준
볼링공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이 몸에 맞는 무게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체중의 10 분의 1 정도 무게의 것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조금 무겁구나’라고 느낄 정도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볼링의 경우, 공이 무거울수록 핀이 쉽게 쓰러지게 됩니다만, 팔 어깨에 부담이 될 정도로 무거운 공으로 던지면 몸이 다칠 수 있으니 우선 몸과의궁합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② 레벨에 맞는 커버 스톡(소재)을 고른다
커버 스톡이란 공의 소재를 말합니다. .이 소재와 레인 컨디션과의 마찰력이 공의 곡선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이 필요합니다.
->투구 폼을 안정시키고 싶은 초보자에게는 대칭 코어의 리액티브 소재
볼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커버 스톡이 약한 대칭 코어의 리액티브 소재나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한 공이 좋습니다. 마찰이 약하고 표면이 딱딱하기 때문에 투구 폼을 안정시킬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 합니다.
특히 우레탄계는, 표면이 거칠고 까칠까칠한 것이 특징. 공의 굴곡은 거의 없지만 변화가 적은 만큼 스코어가 안정되기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는 우레탄 소재보다 더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스페어용으로 적합 합니다.
중상급자에게는 비대칭 코어 리액티브 소재를 추천
핀 액션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중상급자 에게는 커버 스톡이 강하고 비대칭 코어 리액티브 소재가 좋습니다. 리액티브 소재란 표면 커버 스톡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말합니다.
리액티브 소재를 사용한 공은 마찰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레인 위의 오일을 잘 흡수하기 위해 오일리한 레인에도 지지 않고 강하게 구부러집니다.
③ 컨트롤 성능 관련
볼링에서 중요한 것이 볼링공의 컨트롤 성능. 성능의 차이에 의해 핀이 쓰러지는 갯수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굴림의 용이성은 ‘RG값’으로 판단
공이 쉽게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RG값’을 체크!! 2.460~2.800 범위로 RG값 수치가 낮을수록 쉽게 굴러가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 굴러가기 쉬운 공은 동시에 쉽게 휘어지기 때문에 더 오래 굴리고 싶을 때는 RG 값이 높은 것이 좋습니다. 미끄러짐은 레인의 상태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레인의 상태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RRG]값으로 쉽게 휘어짐(곡선) 체크생각 하신대로 컨트롤 하고 싶은 분은, ⊿RG(델타알지)의 수치도 체크합시다. 일반적으로 RRG 값이 클수록 휘어짐의 커짐이 강해지고 작을수록 약해집니다. RRG 값이 0.060에 가까울수록 곡선이 강합니다.
RRG란, 코어(심)의 종횡의 차이를 가리킵니다. 볼링공은 손가락 구멍을 뚫어 공의 각 부분이 균등한 무게가 아닙니다. 공의 중심에 있는 코어를통해 균형이 유지되는데, GRG 값이 클수록 코어의 형상은 가늘고 길며 수치가 작을수록 코어가 원형 모양입니다.
④ 엄지손가락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정도가 이상적
볼링공의 손가락 구멍에 엄지 손가락을 넣었을 때 착용감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같은 무게의 볼이라도 손가락 크기에 따라 S · M · L 사이즈가 있으므로 엄지 손가락을 넣었을 때 약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하여 동기부여 UP!
모처럼 장만하는 내 볼이라면, 세련되고 컬러풀한 것을 선택하는것도 좋습니다. 볼링장에 준비되어 있는 볼링공은 검은 색과 파란 색 등 단색디자인이 많습니다.
인터넷등 시판되고 있는 볼링공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많으니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컬러볼을 찾아 볼링을 즐겨보세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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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무게 , 볼링공 파운드, 볼링공 추천
볼링공 무게 추천입니다.
볼링공은 파운드라는 무게단위로
계산합니다.
1파운드는 0.45kg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파운드의 경우 4.5kg
입니다.
대부분의 볼러들은 14파운드~15파운드의
무게를 선택합니다.
14파운드라고 하면
6.35kg입니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수 있지만
지공을 통해 내손에 맞게 세팅한다면
10~20게임이면 무게에 적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공하면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볼링공의 무게 선택
남성분들의 경우
입문 볼러 14파운드
조금 자신이 있다 하면 15파운드 시작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체격이 보통이라고 하면
15파운드 시작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14파운드의 경우
초반 1~2개월정도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지인에게 주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여성볼러 또한 최소
14파운드에서 15파운드
로 사용하고
여성볼러의 경우
14파운드로 1~2년 정도까지 치는
사람들으 많이 봤습니다.
14파운드로도 충분한 점수와,
퍼포먼스를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여성볼러의 경우 14파운드를 추천드립니다.
볼링공과 코어
그럼 왜 14파운드를 추천할까요?
볼링공은 14파운드 미만의 볼링공
13파운드 이하의 볼링공은
코어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하우스 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쉽게말해서
14파운드 이상의 볼링공들은 제작부터,
코어와 회전, 회전각을 위한 값을 크게 만듭니다.
13파운드 이하의 볼링공들은
코어와 회전을 위한 값들이 작게 설계됩니다.
볼링공의 무게로 인한
회전의 차이도 있지만,
처음 제작부터 다른 값으로
설계된것이죠.
그런 이유 때문에, 주변에 볼링을 치는분들은
13파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이 14파운드를 사용합니다.
저의경우는 자세교정을위해
13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볼링공이 이뻐서… 구입했다는…
물론 최근에는 스페어처리 용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또한 이뻐서… 사용하는것일뿐…
남성볼러
여성볼러
모두 14파운드 이상은 사용해야합니다.
물론 저의 주변에는 대부분 여성볼러 또한 15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5파운드를 사용해도
사실 처음에는 무겁지만,
10~20게임이면 적응하기 때문에
그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6파운드의 경우는..
무겁기도하고
오히려 16파운드는
구속이 느려져, 볼링공이 예민해질때도 있기때문에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5파운드롤도 충분한,
힘을 얻을수있기 때문에
14~15파운드가 가장 적절한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
[김인섭의 볼링 재해석] 볼링 공 무게와 볼링 잘 치는 방법
스포츠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연 ‘승리’다. 인터넷 검색창에 <볼링 잘 치는 방법>을 쳐서 나오 는 게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은 높은 점수이며, 높은 점수는 스트라이크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트라이크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1)공을 1, 3 혹은 1, 2 포켓으로 보낸 다. 이때 공 움직임은 일직선보다 포물선으로 그리는 게 좋으니 (2)액시스 로테이션 각도를 높 이고, (3)레인 상태에 알맞은 공을 구매하고 (4)전략에 맞는 지공을 받는다. 그리고 (5)반복, 반복, 반복!
걱정하지 말자. 이번 시간 우리의 초점은 아주 단순하다. 바로 <공 무게>다.
처음 볼링 치는데, 몇 킬로 들어야 해요?
일단 바로잡자. 볼링에서 쓰는 단위는 미국식으로 무게는 킬로그램(kg)이 아닌 파운드(lb)가 맞다. 1파운드는 약 0.45kg이며, 볼링공은 최대 16파운드(약 7.26kg)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볼링장에는 4~16파운드의 하우스 볼을 갖추고 있다.
과거에는 체중의 1/10에 해당하는 공을 택하라고 말했다. 요 며칠 삼겹살을 많이 먹은 필자의 현재 체중은 72kg, 이는 158.7 파운드와 같다. 소수점을 앞으로 하나 이동시키면 15.8, 반올림하면 16파운드의 공을 사용한다는 식이다.
그러나 다수의 이용을 위해 무작위로 지공된 하우스 볼을 고를 때 이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개 15짜리 하우스 볼의 손가락 구멍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러면 공이 손에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과도한 힘을 들이게 되고, 이는 스윙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공을 고를 때는 그 초점을 몸무게가 아닌 <편안함>에 두기를 권한다. 여기서 편안함이란 손가락 구멍이 내게 맞고, 스윙할 때 불편함이 없으며, 착지자세에서 균형 유지가 문제 없음을 의미한다.
내 생애 첫 마이 볼
첫 마이 볼을 구매한다면, 평소 즐겨 사용하던 하우스 볼 무게에서 1,2파운드 더 무겁게 시작해보길 권한다. 이 추가적인 무게는 지공사분들의 마법으로 충분히 다룰 수 있기 때문 이다. 하루가 다르게 힘이 붙는 6-14세 유소년 친구들을 위한 일반적인 조언은 나이만큼의 공 무게를 택하라는 것이나, 개인차를 고려하여 지공사분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볼링 핀과 볼링공 무게
규정에 따라 볼링 핀을 개당 3파운드 6온스로 본다면, 핀 10개를 기준으로 볼링은 33.75파운드를 4~16파운드로 쓰러뜨리는 스포츠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가벼운 무게의 공이 스트라이크 확률이 낮은 이유는 핀을 때릴 때 충격으로 인해 공이 굴절되는 정도가 크기 때문이다.
포켓으로 진입했다 한들 1, 3번 핀에 맞고 나가떨어지면 5 번 핀을 처리하지 못하잖나. 만약 필자에게 체중이 130kg인 홍기라는 친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72kg 필자와 정면 배 치기를 실시한다면 홍기(5번 핀)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필자(가벼운 볼링공)는 꽤 멀리 날아가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 내용에서 언급한 이름은 가상의 인물로, 만약 현실과 일치 한다면 이는 99.9% 우연의 일치입니다.
현대 볼링공과 공 무게
공의 기능이랄 게 딱히 없었던 시절, 남성들은 생떼 수준으로 16파운드를 고집했다. 공 무게가 점수에 미치는 정도가 컸기 때문이다. 만약 볼링공 최대 무게가 25파운드였더라면, 그들은 기필코 그걸 들려고 했을 거다. 그렇다보니 당시 시니어 볼러에게, “나이도 있으신데 이제 볼 무게 좀 내리시죠.”라고 했다간, “그럼 더 늙으면 나더러 뭘 굴리라는 거야? 어?!” 핀잔을 들을 뿐이었다.
오늘날 볼링공은 코어, 표면처리, 지공 방법 등으로 레인 위에서 공 반응을 향상해왔고, 이제는 누구나 레인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꼭 16이 아니라도 충분한 핀 액션으로 스트라이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15와 16
공의 기능이 중요해지면서 모든 볼러의 기준 무게는 15파운드로 내려갔다. 그럼에도 여전히 16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논란에 불이 붙었다. 뭐가 더 낫냐는 거다. 이번 글의 본격 주제가 지금부터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필자는 15파운드를 들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로부터 7년 동안 15파운드‘만’ 들었다. 당시 필자가 느낀 15파운드는 성별에 무관한 필수 무게였다. 근데 16은 좀 달랐다. 선택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들 수는 있겠지만, “굳이?”의 영역 같았다.
* 빌 오닐 선수는 오랫동안 16으로 투구하다 15로 바꾸었다. 솔직한 말로 시합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말한 그는 투 핸더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16에서는 부족하다 느꼈던 공 반응을 만들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무거울수록 장땡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탁구공에 맞으면 기분이 살짝 나쁘겠 지만, 투포환에 맞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무거운 질량의 물체 일수록 가하는 충격 또한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다. 게다가, 머리에 맞은 탁구공은 멀리 튕겨 나갈 뿐이지만, 투포환은 머리를 부술 뿐만 아니라 그대로 다시 떨어져 다리 까지 아작 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될 것이다. 잔인한 얘기가 아니다. 더 무거운 공이 핀에 가하는 충격도 크고, 핀에 맞고도 굴절이 적어 스트라이크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기름 없으면 속상해서
우리가 레인에 굴린 공은 기름이 없는 백 엔드에서 마찰을 만나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회전이 많은 볼러들의 영상을 보면 이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는데, 호들갑 좀 떨자면 아주 잠 깐 멈추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페루 국가대표 코치인 어네 스토 아빌라(Ernesto Avila) 코치님은 소속팀 선수들의 투구를 측정해보았는데, 릴리스에서 18 mph로 시작한 공이 핀에 서는 14.75 mph로 나타났다고 한다.
* 크리스 반즈(Chris Barnes) 선수는 성공을 위한 최고의 확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 한다. 만약 중요 한 순간 10번 핀이 남는다면, “16을 썼더라면…”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에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다고 말할 수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실은 이론이 아니야~
우리 볼러들은 중력과 근력의 조화로 공을 투구한다. 그리고 우리가 투구하는 조건은 공 무게를 달리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면, 14와 16을 투구할 때 내가 사용하는 근력은 그대로라는 소리다. 같은 조건으로 탁구공과 투포환을 던지듯, 낮은 볼링공을 사용할수록 속도는 더 빨라진다. 운동 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의 관계임으로 이는 중요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16파운드 공과 똑같은 에너지를 얻으려면, 공 속도가 얼마나 더 빨라져야 할까?” 아빌라 코치님은 16을 투구했을 때 볼링 핀에서 측정한 운동 에너지 값을 15와 14 에 대입해 얼마나의 속도가 더 필요한지 계산해보았고, 그 결과 1파운드를 내릴 때마다 공 속도를 0.5 mph 더 빠르게 투구하면 운동 에너지 값이 같아진다고 나타났다.
실험 중 볼러 한 명은 16에서 15로 내렸을 때 평균 공 속도 가 0.6mph 더 빨라졌다. 즉, 더 큰 에너지 값을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15에서 14로 내렸을 때는 다시 공 속도가 살짝 느려졌다.
또한, 그가 스펙토(Specto)를 활용해 알아낸 것은, 무거운 공일수록 백 엔드에서 더 많은 속도를 잃는다는 것이다. 즉 릴리스에서 14와 16의 공 속도가 같아도, 14파운드가 더 많은 속도를 유지했고 핀에서 더 효율적인 운동에너지를 보여 주었다.
그럼 회전은?
무거운 공일수록 더 많은 관성(inertia)을 가지는데, 이는 움직이기 위해 더 많은 힘을 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계속해서 탁구공과 투포환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따라서 공이 가벼울수록 회전이 많고 무거울수록 낮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무게가 높을수록 회전수가 낮아져야 한다. 그의 실험에서는 16에서 15로 내렸을 때 회전수는 7.5% 더 많아졌다. 하지만 14로 한 번 더 내렸을 때는 회전수는 거기서 2% 다시 낮아졌다. 해당 선수는 15에서 가장 좋은 회전수를 낼 수 있었다. 해당 선수는 14를 들었을 때 정확성이 낮아졌는데, 이는 그가 평소 16을 사용했고 키가 크고 힘이 좋아서 가벼운 공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그의 경우, 14를 바꿀 수는 있겠지만, 득보다 실이 많을 거라 판단할 수 있다.
진실 혹은 거짓
그의 실험만으로 확답하듯 말할 순 없겠지만, 아빌라 코치님은 16이 항상 15보다 좋고, 15가 항상 14보다 좋다는 생각은 미신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론과 현실은 다를 수 있음 을 깊이 이해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 그만큼의 근력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꼭 청년 때 쓰던 무게를 고집하지는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무엇이 내게 좋은지는 직접 투구를 통해 찾아야 할 것 같다. 우리 볼러들은 항상 그렇게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찾고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분명한 건, 반복 투구가 가능하고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공 무게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가장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줄 테니까.
* 제이슨 벨몬트(Jason Belmonte) 선수는 15 파운드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는 공 무게를 올릴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의 투 핸더 딜리버리로 만드는 에너지를 보면 그럴 만도 하 다. 현재의 투구 스펙만으로도 핀이 날아다니는데, 16으로 바꾸어봐야 몸에 무리만 더 간다고 말이다.
우리의 스포츠 볼링의 매력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지만, 가끔은 이 말이 답답하기도 하다. 모두를 위한 방법, 모두를 위한 스타일, 모두를 위한 공도 없다. 공 무게 또한 마찬가지다. 나의 필요성에 맞는 변화를 시도하는 것에 잘못될 일은 없다는 생각이다. 여러분에게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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