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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일러를 사용해야 할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보일러의 경우 다양한 Error 메세지로 당황하신적이 많으셨죠.
그 중 \”물보충 Error\”에 대해 직접 수리 할 수 있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약간의 손재주만 있으시다면 직접 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보일러마다 약간씩은 다를 수 있지만, 응용 하신다면 충분히 작업 가능하답니다.
그러면, 영상을 시청해 보실까요!!
https://youtu.be/Kjhsk8U3iiY
보일러 물 보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린나이 보일러 노란불 물보충 깜빡일 때 방법 RB-165TKF
린나이 보일러 자가 점검 및 임시 수리 1편 – 온조 조절기의 물보충 노란색 불이 깜빡일 때 물 보충하는 방법 – 아주 쉬움 십오년 정도 된 린나이 …
Source: derryjournal.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9852
가스보일러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 – 녹색주택
물을 보충 할 때 물이 보일러 내부에 체워지는 소리가 나면서 잠시 후 배수관으로 물이 넘쳐 나오게 됩니다. 물이 넘쳐 나올때 까지 밸브를 열어 물을 …
Source: sjy8593.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2
View: 9495
가스보일러 물보충 자주 발생 현상 원인 및 해결 방법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최근 저희집 보일러가 관심이 필요한지 자주 경고 발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살펴보니 물보충 경고가 자꾸 뜨 …
Source: igeneric.tistory.com
Date Published: 10/10/2022
View: 4826
[Er02] [저수위] 보일러에 물이 부족하여 발생한 경우 입니다.
2. 단수가 된 경우. 3.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냉수)배관에 밸브가 잠긴 경우. 4. 수동 물보충 제품은 물이 부족한 경우(수동 물보충이 필요한 경우).
Source: yjkd.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2
View: 2633
자취녀 멘붕케 했던 보일러 문제발생, 해결방법은? – 버섯돌이 세상
차가운 물로 대충 세수를 마친 후 왜 온수가 안 나오는지 보일러 리모컨을 살펴보니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고 있었다. 보일러 리모컨의 이미지 사진.
Source: dory.kr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1533
린나이 보일러 물보충 램프에 불이 들어올때 대처방법
린나이 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면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물보충 램프에 불이 들어오며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
Source: blackcat35.tistory.com
Date Published: 2/6/2021
View: 206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보일러 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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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일러 물 보충
- Author: 푸바햄, 생활인테리어,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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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jhsk8U3iiY
린나이 보일러 노란불 물보충 깜빡일 때 방법 RB-165TKF
린나이 보일러 자가 점검 및 임시 수리 1편 – 온조 조절기의 물보충 노란색 불이 깜빡일 때 물 보충하는 방법 – 아주 쉬움
십오년 정도 된 린나이 보일러를 사용중입니다. 요즘에는 물보충이 자동으로 된다는 소리를 듣고 ‘그게 가능해?’ 라고 생각하며 깜짝 놀랐을 정도로 오래된 보일러이고, 거의 매년 린나이 a/s 에 접수해서 수리를 해 오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 물보충은 고장이 아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보충하면 됩니다.
실내에 설치된 린나이 보일러 온도조절기 혹은 온도조절계의 가운데 ‘물보충’에 노란불이 깜빡일 때에는 일단 조절기의 전원을 꺼 주고 보일러가 설치된 곳으로 갑니다.
물보충은 위의 사진처럼 보일러 덮개를 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보일러 바닥 오른쪽 화살표 부분을 보면 1cm 정도 되는 두깨의 커다란 돌리는 나사 같은게 있어서 이것을 손으로 잡고 왼쪽으로 돌려주면 물이 보충되기 시작합니다.
보일러 내부에 물이 충분히 차면, 왼쪽 화살표의 호스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호스에서 물에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다 된 것입니다. 이제 다시 물보충 나사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물이 더 안 들어가게 해 줍니다.
바닥에 물이 떨어져 젖는게 안 좋은 곳이라면 조금 큰 그릇이나 (떨어져도 깨지지 않게끔) 바가지라도 하나 들고 가서 호스에 대고 있다가 흘러나오는 물이 바닥에 안 떨어지게 해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제 다시 실내로 돌아와 온조조절기의 전원을 켜고 온수 혹은 난방을 돌려봅니다.
빨간불이 켜지며 작동을 시작했는데 노란불이 더 이상 깜빡이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것입니다.
* 기타증상 :
아래는 제가 겪은 증상이라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물보충 노란불이 자주 깜빡인다면?
제대로라면 1년에 한 번 물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보충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겨울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번, 심하면 3일에 한 번, 매일 한 번씩 물보충을 해 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일러실 보일러와 그 아래 관 같은 곳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보일러 누수가 있는 경우에는 보일러 밑에 물방울이 맺혀 있다거나, 물방울이 조금씩 떨어져서 아래 배관 같은게 푸른색 가루나 부식이 되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녹이 슬어있을 것입니다.
린나이 보일러 a/s 에 접수해서 점검해야 합니다. 출장비는 2021년 11월 26일 어제 날짜의 경우 18,000원이었습니다. 작년인가재작년인가… 그때는 15,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어제 전화해 봤을 때에는 출장기사분이 일단 가게 되면 출장비가 18,000원 들어간다고 설명해 주었으니까 맞을 것입니다. 물론 보일러 수리 비용에 부품 교체 같은게 들어간다면 그 비용은 추가됩니다. 18,000원은 어디까지나 출장비인 것 같고, 아마 아주 기본적인 수리만 포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또 하나의 가능성은 방바닥 보일러관 자체에 누수가 발생한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누수탐지도 해야하고 방바닥도 뜯어서 재시공 후 다시 묻어야 하니까 비용이 많이 나갈 것 같습니다. 이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간해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하니 너무 겁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보일러 a/s 기사분을 불러야만 보일러 자체의 문제인지, 그 아래 삼방관 같은 관의 문제인지, 필터의 문제인지, 그게 다 아니라면 결국 어딘가 누수가 있다는 것인데 내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므로 기사분을 불러야 할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1) 연소 빨간불이 깜빡일 때의 대처 방법 중 하나인 보일러 필터 청소 방법과 (2) 점화가 안 될 때 임시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정되는 것 한 개를 추가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p.s. 제 생각이지만 물보충은 자동보다 수동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물이 새면 알아챌 수 있고, 그래서 누수 때문에 큰 일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동 물보충은 뭔가 위험한게 아닌가 싶은데… 요즘에는 그런게 좋은 건가… 에이, 모르겠네요.
린나이 보일러 연소 빨간불 깜빡일 때 필터 청소 + 가스배관 확인
린나이 보일러 연소 빨간불 깜박일 때 점화가 안될 때 임시 조치
가스보일러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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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를 사용하면서 가끔 물보충이 깜박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보충 램프가 노랑색으로 깜박이면 보일러 작동이 중단되면서 난방을 할 수 없거나 더운 물을 사용 할 수 없게됩니다.
가스 보일러에서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는 보일러 배관내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감지하여 경고 램프로 알려 주어 물을 가스보일러에 보충하도록 하여 보일러가 가동 될 수 있게 합니다.
가스보일러에 부족한 물을 보충하는 방법은 사진에서 보는 나사를 좌측으로 돌려 보일러에 물을 체워 넣습니다. 물을 보충 할 때 물이 보일러 내부에 체워지는 소리가 나면서 잠시 후 배수관으로 물이 넘쳐 나오게 됩니다. 물이 넘쳐 나올때 까지 밸브를 열어 물을 보충한 후 우측으로 돌려 물을 잠궈 놓으면 물보충은 완료되고 보일러 램프에 깜박이는 경고등이 꺼지게 됩니다.
그러면 가스 보일러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는 물이 부족하여 물을 보충하라는 경고 램프이지만 왜 물이 부족하여 램프에 경고등이 켜지는가를 잠시 살펴보면서 물이 보일러에서 줄어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 할것 같습니다.
1. 자연증발에 의하여 물이 부족하여 깜박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보일러에 물을 보충해주므로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경우 입니다.
2. 보일러에 물보충을 하였으나 여전히 물보충 경고램프가 깜박이며 작동이 안 될 때 조치방법
물의 수위를 감지하는 센서가 고장일 경우가 있으므로 각 보일러 제조사 고객상담실 로 접수하여 고장을 수리합니다.
3. 보일러 자체에서 누수되어 물이 부족하여 경고 램프가 깜박이는 경우입니다.
보일러 내부 부품의 노후화 또는 불량으로 누수가 있는 경우로 보일러 제조업체 서비스센터에 접수하여 수리요망하는 증상으로 고장을 수리를 하여 보일러를 가동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벌써 찬물에 샤워를 할 수 없어 가스보일러를 켜고 물을 데워 사용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 미리 보일러 배관등을 청소하여 열효율을 높여 사용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름을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와 화목을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에서는 배관 청소는 반드시 필요한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가스 보일러 물보충 램프
가스보일러에 부족한 물을 보충하는 방법은 사진에서 보는 나사를 좌측으로 돌려 보일러에
물을 체워 넣습니다. 물을 보충 할 때 물이 보일러 내부에 체워지는 소리가
나면서 잠시 후 배수관으로 물이 넘쳐 나오게 됩니다.
물이 넘쳐 나올때 까지 밸브를 열어 물을 보충한 후 우측으로 돌려 물을 잠궈
놓으면 물보충은 완료되고 보일러 램프에 깜박이는 경고등이 꺼지게 됩니다.
가스 보일러에서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는 보일러 배관내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감지하여 경고 램프로 알려 주어 물을 가스보일러에 보충하도록
하여 보일러가 가동 될 수 있게 합니다.
물 보충방법을 보일러 설명문에서 캡쳐
보일러 난방 배수관 누수 찾는 방법 가스 보일러 물보충 린나이 에러코드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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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물보충 자주 발생 현상 원인 및 해결 방법
가스보일러 물보충 자주 발생 현상 원인 및 해결 방법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최근 저희집 보일러가 관심이 필요한지 자주 경고 발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살펴보니 물보충 경고가 자꾸 뜨더라구요.
뭐 당장이야 물보충해서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점점 물보충 발생 횟 수가 잦아지는 것 같아서 원인 및 해결 방안을 알아봤습니다.
1. 물보충 경고 발생 원인
보일러 내부에는 물통이 있는데요. 그 물이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물이 부족해진 상황 입니다.
2. 물보충 경고 발생 원인별 해결 방안
1) 자연증발에 의한 경우
그냥 보일러에 물보충만 해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3 ~ 6개월에 한번정도 물보충은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2) 보일러 자체 누수에 의한 경우 (물보충 경고 자주 발생)
보일러 주변을 잘 살펴보시어 누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보일러 내부에 누수가 있다면 흔적이 있을겁니다.
이런 경우는 보일러 점검 및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3) 보일러 난방 배관 누수 (물보충 경고 자주 발생)
문제가 좀 커지는 경우입니다.
보일러에 문제가 없는데 물보충 경고가 자주 발생되면 보일러 난방 배관 누수를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아래층 집으로 물이 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 보일러 센서 고장 (물보충 해도 경고 발생)
보일러에 물보충을 해도 물보충 경고가 발생되면 센서 고장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일러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3. 보일러 물보충 방법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보일러 하단 물보충 밸브를 열어 (30초 ~ 2분 정도) 물을 채워주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제조사에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이미지 : 유튜브 채널 린나이코리아 서비스센터 캡쳐 ( https://www.youtube.com/watch?v=8Gmq6ZjpAn8 )
저는 확인해보니 보일러 주변에서 누수현상을 확인 했습니다.
시간될때 보일러 점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보일러 점검하시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r02] [저수위] 보일러에 물이 부족하여 발생한 경우 입니다.
[Er02] [저수위] 보일러에 물이 부족하여 발생한 경우 입니다.A
실내온도 조절기에 확인/점검램프나 글씨가 나오면서 02가 표시되는 경우는
보일러 내부에 물이 부족하여 발생되는 저수위 현상 입니다.
▣ 발생 원인
1. 동절기 직수(냉수)배관 동결(얼음)로 인한 물공급 안됨
2. 단수가 된 경우
3.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냉수)배관에 밸브가 잠긴 경우
4. 수동 물보충 제품은 물이 부족한 경우(수동 물보충이 필요한 경우)
1) KDB-101~351GOM, GOM plus, GOM ACE, GOM ACE II
2) ACEIII-10~35LS, NSN-25LS
5. 자동 물보충 제품은 부품이 이상인 경우
▣ 조치방법
1. 댁내에 싱크대 또는 욕실에서 찬물과 온수쪽 모두 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 찬물과 온수쪽 모두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단수가 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고
단수가 된 경우 단수가 풀리면 물보충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자동 물보충 제품에 한함)
2. 동절기가 아닌 경우 찬물은 나오나 온수쪽만 물이 전혀 한방울도 안나오는 경우라면 보일러 본체와 연결된 4개의 배관 중
보일러를 마주 보시는 방향에서 오른쪽 첫번째 배관이 직수(냉수)배관이며, 밸브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TIP] 직수 밸브는 배관과 나란히 일자가 되도록 되어야 열린 상태이며, 직각이 된 경우는 잠긴 상태 입니다.– 직수 밸브가 잠긴 경우라면 배관과 일자가 되도록 밸브를 열어 주세요.
2-1. 동절기인 경우 찬물은 나오나 온수쪽으로 물이 전혀 한방울도 안나오는 경우에는
직수(냉수)배관이 동결된 경우인지 확인해 주시고 동결된 경우에는 아래 동결 조치방법을 참고하여 해빙(녹이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동결 조치방법 바로 가기]3. 사용하시는 제품의 모델명을 확인하여 수동 물보충 제품인 경우에는 물이 부족한지 확인해 주세요.
보일러 모델명은 보일러 본체 전면 하단부에 흰색 스티커에 부착되어 있으며
아래 제품은 수동 물보충 제품이므로 물 부족시 직접 물을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모델이 아닌 경우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행복나눔센터(1588-11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KDB-101~351GOM, GOM plus, GOM ACE, GOM ACE II
2) ACEIII-10~35LS, NSN-25LS
[ 물부족시 수동 물보충하는 방법 ]– 수동 물보충 제품의 경우 물보충을 정상적으로 하신 후에도 동일 증상 발생시에는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접수는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서비스 접수하기]추가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14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취녀 멘붕케 했던 보일러 문제발생,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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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퇴근 후 세수를 하는데 따스한 물이 나오지 않아 순간 당황했다. 차가운 물로 대충 세수를 마친 후 왜 온수가 안 나오는지 보일러 리모컨을 살펴보니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고 있었다.
보일러 리모컨의 이미지 사진
보일러 배관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물보충을 하지 않으면 보일러 작동이 되지 않아 난방은 물론 온수사용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조금은 당황했지만 쉽게 해결될 거라 믿었다.
이유는 7년동안 한 번도 물보충 램프가 깜빡이지 않았던 보일러가 2년전에 처음 상황을 맞게 되었는데 그때도 당황해서 보일러에 제시된 물보충 설명이 있었지만 자취녀에겐 쉽지 않았다. 어떻게 물보충을 해야 하는지 경험도 없었고 전혀 모르는 상태에 집근처 보일러 수리하는 곳에 부탁하려 했다. 하지만 직장인이고 자취를 하기 때문에 평일에 수리를 하기엔 상황이 안 되어 주말에 보일러가 설치된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니 안내원이 친절하게 물보충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처음엔 헤매고 당황했지만 결국 물보충을 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되었다.
물보충 밸브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보일러 물보충을 해결할 거라 생각해 2년 전에 했던 방식 그대로 물보충 나사를 돌려 봤더니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정말 당황했는데 손으로도 안 되어 고무장갑을 끼고 돌려보고 그것도 안 되자 각종 연장으로 추운 베란다에 앞에 세탁기까지 있어 더욱 불편한 상황이라 땀까지 흘리면서 20분 동안 물보충 밸브를 돌려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아 결국 물보충을 해결할 수 없어 포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찾아오는 것은 자취녀의 멘붕상태!
금요일 밤이고 회사 오픈작업이 있어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일러 수리 센터에 작업을 요청할 상황도 안 되고 늦은 밤에 누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상태이다. 평일엔 출근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일주일동안 보일러 작동이 되지 않아 샤워는 못해도 머리는 감아야 하고 세수도 해야 하는데 온수가 안 나오니 찬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 또한 다음 토요일이 되기 전 일주일동안 싸늘하고 냉랭한 집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멘붕이 되었다.
그리고 보일러 물보충을 포기 한 후 1시간동안 별별 생각이 들었다.
‘샤워는 못해도 매일 머리는 감아야 하는데 큰 냄비에 물을 데워서 머리를 감아야 하나?’
‘퇴근해서 집에 오면 너무 추울 것 같은데…..잘 때는 어떻게 하지?’
‘보일러 물보충 해결하기 위해 월요일에 출근시간을 미룰까?’
‘가족 중 시간이 되는 사람을 평일에 오라고 해서 보일러 물보충을 해결해 달라고 전화해 볼까?’
등등 멘붕상태로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지고 암담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 도저히 일주일동안 차가운 집안 기온도 싫고 차가운 물로 머리감기나 세수를 하고 싶지 않아 다시한번 보일러 물보충 밸브를 돌려보기로 했다.
고무장갑 사용도 안 되고 연장으로도 안 된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였고 베란다에 설치된 보일러가 먼지나 기름때(음식 조리할 때 베란다를 열고 조리)로 더욱 나사가 뻑뻑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 시도한 것은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즉 물보충 밸브 부분에 따스한 온기를 주면 어쩌면 밸브가 쉽게 풀어지게 될 수 있다는 기대로 헤어드라이기로 밸브부분을 1분 정도 데워주었다.
밸브를 데워준 후 가슴 졸이며 힘껏 밸브를 돌려 봤더니 밸브가 열리면서 잠시 후 호스에 물이 콸콸~ 나왔다. 호스에 물이 나온다는 것은 물보충을 하기 위한 보일러 작동이라는 것!
호스에 물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야밤 환호의 외침
“ 야호~~~”
그리고 1분은 다시 물보충 밸브를 잠궈 보일러 스위치를 봤더니 물보충 램프가 꺼지며 난방램프가 켜졌다.
이젠 난방과 온수 모두 해결되었다.^^
얼마나 기쁜지 피곤도 잊으며 온수에 따듯한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방바닥이 따스한지 확인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자취녀 멘붕케 했던 보일러 물보충 해결한 방법이다. 특히 물보충 밸브가 움직이지 않을 때 여자도 누구의 도움 없이 보일러 물보충을 해결하는 방법이며 자취를 하는 사람 또는 주부도 이렇게 보일러에 물보충 문제가 발생하면 당황할 수 있고 어떻게 상황을 대처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땐 보일러 물보충 설명서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물보충 밸브가 잘 열리지 않을 땐 밸브에 온기를 주면 잘 풀린다는 것! 자취녀가 해결한 보일러 물보충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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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보일러 물보충 램프에 불이 들어올때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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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보일러 물보충 램프에 불이 들어올때 대처방법
린나이 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면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물보충 램프에 불이 들어오며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기사님을 부르자니 출장비에 AS비용까지 적지 않은 돈이 지출이 되는데 물보충 램프에 불이 켜질 경우 간단하게 원상 복구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동생네 집에 보일러에 이렇게 불이 들어오며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길래 사진을 보면서 대략 설명을 해줬는데 무사히(?) 복구 되어서 지금 잘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보통 어떤 제품이든지 이렇게 사용설명서가 존재합니다. 단지 급한마음에 찾지 못하거나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해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AS요청을 하고 기사님을 한없이 기다리게 되는데 딱 2분만 투자하시면 간단하게 보일러 물보충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생이 사용하고 있는 린나이 보일러로 냉장고와 벽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좁습니다. 우선 작업을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① 보일러에서 나오는 물을 담을 수 있는 빈통
② 첼라나 펜치 (녹으로 인해 밸브가 안풀릴 경우를 위한 것이나 보통은 손가락으로 돌리면 풀립니다.)
보일러의 하부입니다.
① 상아색으로 사각형 쳐져 있는 엑셀파이프를 통해 물이 나오니 엑셀파이프 호스 아래 통을 둬서 드레인 된 물이 바닥에 쏟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② 주황색 사각형을 쳐둔 동그란 밸브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립니다.
③ 보일러 내부에 물이 채워지고 나면 넘치는 물이 ①을 통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④ 동그란 밸브 ②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꽉 조여줍니다.
⑤ ①호스를 통해 더 이상 물이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다 되었습니다. 보일러를 껏다 켭니다.
⑥ 물보충 램프가 꺼져 있습니다.
※ 밸브를 열어서 물보충을 해주고 보일러를 껏다 켰는데도 물보충 램프에 불이 계속 들어와 있다면 다른 부속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린나이 보일러 고객센터에 연락해 봐야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보일러 물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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