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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연습용, 입문용 베이스기타 개인적인 추천(2021년 최신 …

전체보기 183개의 글 · 1. 스윙 지원(Swing G1). 일단,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은 기어는 그럴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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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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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베이스 기타 추천기 (가성비)

지극히 개인적인 베이스 기타 추천기 (가성비) · 사이어 V3 (40만원) · 스털링 SUB RAY4 (48만원) ·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40~70만원) · 야마하 bb434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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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ep-friendship.tistory.com

Date Published: 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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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베이스 기타 추천 트렌드 (2000년 ~ 2020년, 콜트, 데임 …

새로 입문하는 예비 베이시스트를 위한 가이드를 위해 작성하였다 1. 입문용 베이스 기타 추천 트렌드 많은 기존 베이시스트이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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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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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기타 추천 인기순위 TOP10 – 드므

베이스기타 추천 인기순위 TOP10 ; 제품의 순위는 실제 구입후기와 판매실적 사용자 선호도 검색 정확도를 기초하여 만든 인기순위 입니다 · 1위. 덱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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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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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추천 순위 10 – PINK29ANA

베이스 기타 추천 순위 10#위 · 1. 베이스기타 9종 패키지, 베이스기타9종패키지(레드) · 2. 오봉기타 통기타 어쿠스틱기타 Kadesh 가데스 (올솔리드/EQ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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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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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베이스기타 검색결과 –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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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owse.gmarket.co.kr

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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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기타 추천좀해주세여 – 미주 멘토링

베이스기타 추천좀해주세여~~~~ 물방울갯수 10. 비공개 10-01-12 – 미국생활 조회수 4,000. 입문용으로 하나 구입하려고하는데.. 어디가괜찮을까여???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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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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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추천해주세요 완전 처음 초짜 그리고 … – 스쿨뮤직

피아노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손가락이 작아도 잘 칩니다. 기타도 마찬가지이구요. <네번째 질문>. 초보자 베이스 추천해주세요 동생이랑 집에서 합주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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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choolmusic.co.kr

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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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베이스 추천 (2022/05/14) – 베이스 마이너 갤러리

이 글을 읽기에 앞서…입문자분들은 베이스의 성능에 신경쓰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외관을 선택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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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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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베이스 기타 추천

  • Author: Duck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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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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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연습용, 입문용 베이스기타 개인적인 추천(2021년 최신ver)

Bass story 중저가, 연습용, 입문용 베이스기타 개인적인 추천(2021년 최신ver) 백간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https://blog.naver.com/rlawhdwn3/221463524256 중저가(입문용, 연습용)베이스기타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100만원 이하의 중저가 악기, 흔히들 ‘입문용’이라고 부르거나 ‘연습용’이라 부른다. … blog.naver.com 에 이어서 포스팅을 한다. 위에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에 이어서, 실제 내가 쳐보고 갓성비다 라고 생각했던 베이스들을 몇개 적어보고자 한다. ‘이제 베이스를 입문한 초보입니다. 베이스를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100만원 넘지 않는 선에서 악기를 고르려고 합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전제 하에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크게 한국인의 영원한 사랑 재즈베이스 계열과, 그 외로 나누어본다. ​ ​ 재즈베이스 계열 ​ 1. 스윙 지원(Swing G1) 일단,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은 기어는 그럴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기 때문 이다. 40만원 내외의 가격대에서 아주 훌륭한 명기로 명성이 자자한 국산 메이커 스윙의 G1이다. 스윙은 국내 공장 라인업과 외국에 OEM해서 들여오는 라인업이 나뉘는데, G1은 국내 공장에서 장인들이 직접 제작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품질의 신뢰성은 높아지며, 사운드도 처음 연주했을 때 깜짝 놀랐을 정도로 가격대비 아주 훌륭 했으며 앨더 바디에 하드메이플 넥을 적용함과 더불어 트레디셔널함을 잘 카피함과 동시에 메이플과 로즈우드 핑거보드를 선택 할 수 있고, 다양한 색깔로 출시하여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을 두루두루 유혹한다. G1은 5현 모델도 있고, 액티브 모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G1 액티브는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온보드 프리앰프의 성능이 정말 음…. 그렇기 때문에, 그냥 패시브 G1을 사서 좋은 앰프에 물려 사용하도록 하자. ——————————————————— 2021년 현재… 이제는 입문용으로 스윙 악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먼저, G1은 단종되어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것 같다. 스윙은 각 분기별? 시즌별? 다양한 악기 라인업을 내놓고 있는데, 별로 좋은 선택 같지는 않다. 악기 자체의 품질이 나쁘진 않으나 하도 라인업들이 오락가락 해서.. 그리고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중고 G1은 오래된 악기가 대부분이다. 10년 내외의 오래된 중저가 악기가 중고로 풀린다는건 관리의 부실과 노후화에 관한 각종 문제들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극히 높다고 생각된다. + 재즈킹, G1se 등 다운그레이드 모델을 G1으로 착각하고 구입 할 수도 있다. 근데 마냥 이게 사기라고 생각하기도 뭐한게 파는 사람조차 모델을 잘 구별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워낙 라인업이 중구난방이라.. 특히 입문자의 입장에서 중고악기는 양날의 검이나 마찬가지다. 차알못이 무작정 중고차를 사려는 모습과 아주 똑같다고 생각된다. ​ ​ 2. 덱스터 펑키 60(Dexter Funky 60) 덱스터 베이스의 간판격인 모델이다. 이녀석도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다. 펑키 75보다도 이녀석을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80만원 전후로 책정되는 펑키 75(돈값을 하긴 한다) 보다 싸고 애쉬바디인 75보다 가볍기 때문. 이녀석도 앨더바디, 메이플 넥에 로즈우드와 메이플 핑거보드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외관은 데칼을 제외하면 펜더와 똑같이 만들었다. 헤드까지.. 가격은 60만원 전후이며, 펑키라는 이름 답게 핑거링, 슬랩에서 펑키한 사운드도 잘 나주며 퀄리티도 괜찮으나 G1이 무난히 전통적인 재즈베이스 소리를 내준다면 이녀석은 덱스터 특유의 톤을 가지고 있다(아마 픽업 때문인 것 같다). 외관이 올드펜더를 아주 흡사하게 카피를 해서 그런지 동양인이 잡기에는 넥감이 조금 두꺼운 느낌이 있다. ​ 5현 말고 4현 사세요 3. 사이어 마커스밀러 V5(Sire Marcus Miller V5) 사이어의 간판격인 V7보다 V5를 추천하는 이유는, V7역시 가격대비 아주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내준다. 2세대에 들어와서부턴 1세대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사이어의 노브 개많은 프리앰프가 되려 감점요인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딱 앰프 물리자 마자 베스트 소리가 나와주는게 입문의 입장에선 좋다고 봄. V5는 패시브 베이스이고, V7에 비해 픽업, 목재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V3는 다운그레이드 되어있음) 사운드 또한 정말 훌륭하다. V7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실제로, 이 베이스는 필자가 악기점에서 직접 쳐보고 너무 맘에들어 구입해서 후배에게 선물한 베이스이다. 입문용으론 이만한게 없네! 싶어서. ​ 4. 스피어 SAJ 250(Spear SAJ250) 음…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악기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일단 스피어는 국내 메이커중 도전정신(?), 실험정신(??)이 강한 회사라는 이미지밖에 없었는데, 최근 새로나온 이 베이스의 X튜브 리뷰를 보고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했다 그리고 직접 쳐본 결과. 머릿속의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었다. 30만원대 중국산 베이스인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일단 스피어 사의 사장님이 아주 화려한 외관을 좋아한다는 소문인데, 어지간한 악기에 모두 블럭 인레이와 바인딩, 탑 또는 화려한 피니쉬가 적용된걸 보면 그 소문은 사실임이 확실하다. 이녀석 역시 그렇다. 마호가니 바디에 플레임 메이플(프린팅 된 플레임인지 레알 플레임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소리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탑, 로즈우드 핑거보드라는 정말 불멸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액/패 전환에 베이스/트러블 2밴드 EQ가 장착되어 있다. 아무래도 중국산이라 그런가 마감은 그렇게 정밀하지 못한 것 같았지만, 소리 괜찮다…. 진짜… 이 가격에 이런 소리가 난다는게 기가막히다… ‘스피어도 플랫하게 만들려면 만들 수 있다!’라고 외치는 느낌. EQ 설정에 따라 존재감도 드러난다. ‘중국산’ 이라도 꼼꼼한 검수와 정성을 통해 만들어졌나보다. 이제 외국공장 중저가 기타와 스피어라는 브랜드에 대한 내 편견을 고쳐야할 때가 온 것 같다. + 현재 패시브 모델도 나온다. 나열된 베이스중 가장 저가이다. 사실 진짜 갓성비는 이녀석이 아닌가 싶다. ​ 5.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재즈베이스(Squier Classic Vibe Jazz Bass) 사실 스콰이어의 명성은 빈티지 모디파이드 70s가 쌓아올렸지만, 이녀석은 클래식 바이브… 근데 빈티지 모디파이드 70이랑 똑같다? 스콰이어 베스트셀러인 빈모 70이 클바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물론, 가격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외관이 고급져지긴 했다.. 근데… 크게 뭐가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가격만 올라간 느낌이다 물론 소리는 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훌륭하다.(라인업을 올리고 가격을 올리면 똑같이 훌륭하지 말고 더 훌륭해야 하는건데 사실.. 펜더가 다 그렇지 뭐 ‘야ㅋㅋ 너네 그래도 우리꺼 살거잖아~’ ) 실제로 선물용 v5를 고민하기 전에 마지막까지 비교연주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였다. v5와 클바70은 결국 퀄리티 차이라기보단 성향차이에 가까워서… 좀더 빈티지 펜더의 소리, 마커스 밀러의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사이어보단 이녀석이 정답이다. ​ ​ 이 외에도 괜찮다는 악기들은 건너건너 많이 들었는데, 내가 직접 쳐보고 소리를 들어보지를 못했으니 리뷰를 남길 수가 없겠다.. . . . . 재즈베이스 외 1. 야마하 Trbx 604(Yamaha Trbx 604) 야마하 베이스 라인업중 BB와 더불어 양대산맥인 TRB시리즈, 100부터 300, 500시리즈가 있었고, 그 다음에 바로 가격이 500에서 두배로 뛴 1000시리즈였는데, 500와 1000사이 모델로 Trb 라인업 중에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다. Trb 1004도 쳐보고 604도 최근에 지인찬스로 연주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500시리즈는 야마하 특유의 깔끔하고 예쁜 톤이 나와주면서도 사운드나 외관에서 뭔가 아쉬움이 있었고, 1000시리즈는 너무 좋았지만 1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 딱 600시리즈는 1000시리즈에서 살짝 단가를 낮춰 출시한 느낌이었다. 사실 그렇게 스팩이 크게 변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일렉트로닉스 부분에서는 더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서 사용하기에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야마하는 펜더랑 다르게 악기의 세대가 바뀌면 여러모로 악기가 발전했다는 생각을 확실히 들게 만드는 악기이다. 일뽕은 아니지만 싫어 할 수가 없다. 물론 그게 단점이기도 하다. 엔트리랑 하이앤드의 차이가 돈값만큼 하지를 않으니 ​ ​ 세계일류상품 저 부분이 좀 거슬린다 2. 콜트 아티산 A4 (Cort Artisan A4) 세종악기 놀러갔다가 새로나온 plus 쳐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콜트 Artisan 시리즈는 1990년대에 나온 뒤 조금씩 변화를 줘왔다. 브릿지를 워릭처럼 스플릿으로 만들었다가, 목재를 바꿨다가, 등등.. 윤리적 문제, 전과같지 않은 퀄리티 등등 2000년대 들어서 욕 많이 먹었지만 요즘 나오는 애들은 참 괜찮다. 아티산 시리즈가 자랑하는 하드웨어(스루넥, 바톨리니 픽업&프리, 힙샷 브릿지&헤드머신 등등)는 자체제작한 파츠를 사용해 단가를 낮추는 동 가격대의 다른 악기들에 비하면 이름값이 있는데, 건너들은 정보에 의하면 콜트가 워낙 악기제작에서는 대기업이다보니 대량으로 부품들을 들여와 단가를 맞춘다고 한다. 거의 베이스 입문자들의 대부분은 교회 반주자들인데, 교회 반주를 위한 베이스가 필요하다면 사실 A4정도면 더이상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싶다. 악기가 얇고 가늘어 저음이 좀 부족하고, 솝바픽업이 달려있어 재즈베이스 소리에 익숙하다면 외관도 연주감도 사운드도 낯설 수 있다. ​ 3. 아이바네즈 SR300E (Ibanez SR300E) 일본의 대표적인 베이스 브랜드중 하나인 아이바네즈. 많은 종류의 베이스들이 존재한다. 사실 아이바네즈는 우리나라에서 비 주류의 메이커이다 보니 접할 기회도 많이 없는데, 우연히 구형 SR300을 연주해보고 ‘상당히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어 신버젼인 300E를 연주해 보았다. 고가의 베이스들도 유명하지만 아이바네즈는 중저가 베이스들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데, 이녀석도 한몫 했다. 픽업이 구형은 뮤직맨 타입이었는데 신형은 듀얼코일로 바뀌고, 목재는 베이스우드에서 마호가니로 바뀌었다. 야마하와 더불어 아이바네즈도 그렇고, 일본 악기들은 하나같이 깔끔한 소리가 나는걸로 알려져있는데, 야마하는 더 이쁘고 매끄러운 소리라면 아이바네즈는 힘있고 단단한 소리같은 느낌이다. 콜트 베이스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아마 맞을 것이다. 나도 맨날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아마 콜트가 아이바네즈를 롤모델로 하고 아티산 라인업들을 출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생긴것은 비슷해도 소리의 성향은 좀 다르다. 다만 평소 연주하던 악기가 재즈베이스 타입이라면 처음 이 악기를 들었을 때 익숙치 않을 수도 있다. 바디와 넥이 얇고 가늘다. 4. 야마하 BB434 (Yamaha BB434) 야마하 라인업의 양대산맥은 뭐니뭐니해도 TRB와 BB시리즈인데, TRB가 야마하 특유의 깔끔한 미들톤을 기반으로 한 베이스라면 BB는 철저하게 세션용에 특화되있는 악기라는 느낌이 강했다. 야마하의 큰 특징중에 하나는 모델의 단종이 빠르다는것, 그리고 저가형 모델과 하이엔드 모델의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것(안나는건 아님)인데. 덕분에 저가형 악기로도 괜찮은 소리를 내주는 것 같다. 430시리즈도 최근에 출시된 모델이며, 그 전 라인업이었던 420시리즈의 후속작인데, 보통 펜더같은 양아치 메이커들은 그럴듯하게 이름만 바꾸고, 가격만 올리고, 퀄리티는 전작과 차이가 별로 없는데 비해서 야마하는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발전이 눈에 보인다. 개성이 강하지 않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선호한다면 BB시리즈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 돈을 좀 더 지불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734A를 사겠다. 20만원 차이가 나같은 뮬저씨들에게는 암것도 아니지만, 입문용으로 사는 입장에선 허들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 추가의견을 남겨본다. ​ . ​ 인쇄

지극히 개인적인 베이스 기타 추천기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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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고!

악기에도 가성비란게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가성비 브랜드 등으로…

물론 비쌀수록 좋은악기인건 얼추 맞는데,

특정 가격 이상의 제품은 저마다의 특징적인? 소리를 갖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70만원짜리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재즈베이스가 300만원짜리 스트랜드버그 베이스보다 더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인 성향, 취향 모든게 반영되는 것이라 정~말로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무네 뭐라 할 수 없다.

궁금하다면 본인이 직접 연주해서 손맛을 익히고,

앰프에 꽂아봐서 귀이징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가격은 무시할 수 없는 법.

가격대별로 개인적인 베이스기타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신제품 기준이고, 중고 가격은 70~80%정도로 감안하시면 됩니다.)

1. 35만원대 이하 제품

입문용 베이스 기타라고 보시면 됨.

중고장터에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이쁜거 사면 됩니다.

콜트, 데임, 투맨 뭐 이렇다할 브랜드 많지만 이 가격대에선 그냥 본인이 맘에드는 디자인으로 가도 무방합니다.

덱스터 JB 마스터, 스윙 재즈킹 등이 있지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2. 35 ~ 70만원대 제품

사이어 V3 (40만원)

– 마커스밀러의 호휘아래 가성비 기타로 부상한 친구임. 가격대에 맞지 않게 프리앰프도 달려있어서 톤잡기 생각보다 빡셈.

스털링 SUB RAY4 (48만원)

– 이쁨, 더 좋은소리를 원한다면 RAY34로 가야함. 톤도 묵직한 편이고 운지도 편한 축에 속한다고함 일단 이쁨

순서대로 70s 재즈베이스 / 50s 프레시젼 / 60s 프레시젼/ 60s 머스탱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40~70만원)

– 가난한 자의 펜더, 극강의 가성비로 통함.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펜더랑 구별하는 사람 거의 없음. 근데 데칼에서 소리남

특이한 점은 머스탱 베이스의 경우 스케일이 짧고 가벼워서 연주가 편하다는 점이 있다.

3. 70 ~ 100만원대 제품

야마하 bb434 (59만원)

– 무난무난한 친구, 범용적인 넉낌임 왜냐면 프레시젼 픽업과 재즈픽업이 하나씩 들어가있음

상 : V7 / 하 : V7 빈티지

사이어 V7 (72만)

– 빈티지 모델이 좋다고들 하는데 10만원 더 비쌈, 근데 애쉬모델로 간다면 20만원 더 줘야함. 그돈씨가 되버려서 중고로 건지는것도 나쁘지 않음

v3처럼 프리엠프 들어간 모델임. 마커스밀러가 가끔 연주하는 영상 올라온다는데 다른 악기처럼 느껴진다함. 100만원 미만으로는 이거 하나로 정리된다고들 함

피어리스 Retromatic B2 (79만원)

– 할로우 바디임, 자랑스런 대한민국 브랜드고 국내 생산분임, 하드케이스도 줌

4. 100 ~ 150만원대 제품

스털링 RAY34 (100 ~ 130만원)

– 가난한 자의 스팅레이, 스팅레이를 원하지만 총알이 부족한자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함. 하지만 데칼에서 소리남

좌 : 재즈 / 우 : 프레시죤

맥펜 플레이어 (110 ~ 140만원)

– 펜더는 펜더임, 아무리 스콰이어 백날 좋다고 우겨도 데칼에서 소리나는거라서 진짜 펜더소리남

근데 좋다좋다 하니까 계속 가격올라감;; 미국 출시가도 100만원 넘음 ㅜ

아이바네즈 SR1100 (140만원)

– SR1000 후속임, 노르드스트랜드 싱글픽업이고 브릿지도 모노레일꺼 상당히 괜찮타고함

5. 150 이상 제품

이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는게 짱임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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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베이스 기타 추천 트렌드 (2000년 ~ 2020년, 콜트, 데임, 스윙, 사이어, 스콰이어)

새로 입문하는 예비 베이시스트를 위한 가이드를 위해 작성하였다

입문 베이스 트렌드

1. 입문용 베이스 기타 추천 트렌드

많은 기존 베이시스트이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많이들 추천해 주었고 추천해주고 있는 베이스 기타에 대하여 소개를 하겠다.

2. 입문용 베이스 기타 트렌드

각 베이스는 현재도 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모델로 많은 입문자에게 선택 받고 있다.

2-1. 90년대 후반 ~

Cort사의 Action 베이스 를 가장 많이 추천했고, 가장 많은 입문자들의 선택을 받았었다.

PJ type 의 픽업 구조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하기에 좋다.) 이다. 가볍고 한국인 손에 맞는 넥감을 가지고 있다. 넥이 잘 휜다는 사용기들이 있지만, 그 당시의 비슷한 가격대의 낙원제 짝퉁들 보다는 월등한 성능이었다.

과거엔 고가 모델에 비해 사운드 적으로 먹먹한 느낌은 있었으나, 최근 모델들은 많이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모델 버즈비의 리뷰 영상

최근 모델 프리버드 리뷰 영상

가격정보를 위해 쿠팡 링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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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0대 중반 ~

데임사의 Fall & Paul 베이스가 많이 팔렸다. 당시에 데임에서 기초 교본도 같이 껴주어서 인기가 더욱 있었으며, 나무 울림도 좋고 준수한 사운드와 초기 제품들의 경우 내구도 나쁘지 않았다.

처음엔 Soap bar 형태의 픽업 형태 (픽업이 플라스틱 상자에 넣어져 있다.) 로 노이즈에 더 강한 형태로 나왔었다.

데임사의 특징인 무거운 무게도 특징으로 꼽힌다.

최신 모델 리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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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사의 G1 모델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재즈 베이스를 기반으로 훌륭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다. 음악하는 외국 여행객들이 악기 상가에 와서 많이 사갔던 일화도 있다.

후속 모델인 G1 밀레니엄 리뷰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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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0대 중반~

Sire bass 가 극강의 가성비로 인기를 끌었다. Sire V7의 경우 기존의 베이시스트들도 그 소리에 반해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다. 해외 리뷰도 악기 시장의 game changer 라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V7, V3 모델의 재즈베이스 형태가 인기가 많았으며, P 모델도 많이 사용되었다. M7 또는 V7 5현 모델은 5현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비교적 적은 가격에 좋은 선택지가 되었다.

데임사의 모델인 만큼 무거운 무게의 단점과 극가성비의 좋은 소리를 뽑아주는 프리앰프 대비, 약간 하드웨어 내구성이 아쉽다는 리뷰들이 있다.

최근에 나온 2세대 제품들은 연주감이 더욱 좋아졌다는 리뷰들을 볼 수 있다.

V7 리뷰 영상 (18년)

V3 리뷰 영상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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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현재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가 굉장히 많이 추천되었다. 기존 펜더사의 과거 모델들과 흡사한 사운드를 내주고, 전체적 품질도 아주 좋은 것으로 국내외 많은 베이시스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단, 생산처가 중국의 모델이 더 좋다는 인식이 있으며, 인도네시아 산은 조금 마감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또 최근의 리뷰를 보면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들이 있다.

펜더 VS 스콰이어로 많은 비교 대상이 되었다.

버즈비 베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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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치며,

다들 가성비가 좋은 모델들로 많이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 왔던 모델들이다. 이외에도 다른 베이스의 추천(Spear, Corona 등)도 꽤 많이 보이고 있다. (차후에 리뷰 소개 예정이다.)

좋은 베이스 선택하시어 즐거운 음악 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베이스기타 추천 인기순위 TOP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이스기타 추천 인기순위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순위는 실제 구입후기와 판매실적 사용자 선호도 검색 정확도를 기초하여 만든 인기순위 입니다

1위

덱스터 베이스 기타

베이스 기타 추천 순위 10

베이스 기타 추천 순위 10#위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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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지식왕 홈 지식왕 안내 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 미디장비 이펙터 음향/앰프 음악이론 노래 그외 악기 추천음악 아무거나 과거의 오늘 1975.09.08 Richard Hughes (본명 Richard David Hughes)는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Keane의 드러머로 잘 알려져 있으며 멤버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2004년 1집 ‘Hopes and Fears’, 2006년 2집 ‘Under the Iron Sea’, 2008년 3집 ‘Perfect Symmetry’등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 있으며 2010년 ‘TBA’란 타이틀로 새 앨범이 발매 예정에 있습니다. 영국 내에서 많은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계 / 문의 22,398 건, 답변 39,601 건, 지식 22,386 건

베이스 기타 추천해주세요 완전 처음 초짜 그리고 베이스 배우는데 걸리는 기간 조회: 20,416 답변: 2 ********* | 2011-02-14 22:35 0 | 신고 스크랩 베이스 기타 시작해볼려고 하는 20대 초반 사회입문인입니다. <첫번재 질문> 동생이랑 같이 일렉기타랑 합주 하고 싶은데요 제가 음악 이론은 완전 꽝입니다 조성 ?? 그렇가 대부분 몰라요 ㅠㅠ 베이스 기본만 마스터 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두번째 질문> 크로매틱 안되면 베이스를 작은 거라도 사야 될까요? 크로매틱 마스터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제가 동생 일렉기타로 크로매틱 해보니간 완전 꽝이더군요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힘도 약하고.. 손가락 근육은 어떻게 기를까요.. 당분간 베이스를 살생각은 없고 4월달 쯤에나 살생각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게요 <세번째 질문> 제키가 정확히 174 인데.. 손가락이 다른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0.5cm” 나 작아요 악보만 보고 따라 피아노 치는데 손가락이 못가더군요 도 다음에 높은 도까지 가고 높은 레는 비현실적으로 칠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연주는 불가능 합니다… 피아노나 베이스나 손가락 길이가 짧으면 어떻해야 될까요? ㄷ <네번째 질문> 초보자 베이스 추천해주세요 동생이랑 집에서 합주 취미용으로요

58.238.***.* 질문이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 이 불가합니다.

신고 | 좋아요 80 명 smseihiro1 | 2011-02-14 23:19 <첫번재 질문> 동생이랑 같이 일렉기타랑 합주 하고 싶은데요. 제가 음악 이론은 완전 꽝입니다 조성 ?? 그렇가 대부분 몰라요 ㅠㅠ 베이스 기본만 마스터 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 데임 베이스 기타를 사면 한달 간 매일 30분 씩만 연습하면 베이스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DVD-ROM 디스크가 들어 있습니다. 베이스의 기초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즉, CDEFGABC 를 잡을 줄 알고 리듬 만 몇개 정도 익숙해지면 곡들을 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는 1개월만 연습하면 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점점 더 고급 주법을 배우면 복잡한 화성과 슬랩/플러킹으로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가 걸릴 것입니다. 그것도 꾸준히 매일 30분씩 연습했을 때에 말이지요. <두번째 질문> 크로매틱 안되면 베이스를 작은 거라도 사야 될까요? 크로매틱 마스터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제가 동생 일렉기타로 크로매틱 해보니간 완전 꽝이더군요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힘도 약하고.. 손가락 근육은 어떻게 기를까요.. 당분간 베이스를 살생각은 없고 4월달 쯤에나 살생각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게요 – 아니요. 처음이라서 그렇고 일주일만 연습하면 지판은 어느 정도 짚을 수 있게 됩니다. 여자분들도 베이스 잘치는 분들 있으니까 손가락 힘도 그리 문제 되지 않고 손이 작아도 그리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손가락이 길면 악기는 다 유리하지만요. <세번째 질문> 제키가 정확히 174 인데.. 손가락이 다른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0.5cm” 나 작아요. 악보만 보고 따라 피아노 치는데 손가락이 못가더군요. 도 다음에 높은 도까지 가고 높은 레는 비현실적으로 칠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연주는 불가능 합니다… 피아노나 베이스나 손가락 길이가 짧으면 어떻해야 될까요? ㄷ – 손가락 벌리는 연습을 하면 0.5cm 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손가락이 작아도 잘 칩니다. 기타도 마찬가지이구요. <네번째 질문> 초보자 베이스 추천해주세요 동생이랑 집에서 합주 취미용으로요 – 아래 모델들을 추천드립니다. 이 중에 제가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모델은 Cort Curbow4 입니다. 제가 써본 100만원 이하 베이스 제품중에 최고의 제품입니다. 이보다 낮은 가격의 베이스들도 있지만, 악기는 가격과 성능이 비례하기 때문에 이정도의 악기는 되어야 나중에 실력이 늘면 다시 금방 악기를 더 좋은 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1. Swing G1 (392,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2060 Alder 바디에 아주 고전적인 Fender Jazz Bass 를 그대로 복제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Active 픽업이 아니어서 Vintage 적인 음색에는 강하지만 Modern 한 음색에는 좀 힘이 딸리네요. 슬랩 & 플럭에 좀 파워가 떨어집니다. 그냥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2. Corona CRB500 4현 (429,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5141 가벼운 Basswood 바디에 Quilt Maple 탑이 올려 있고, 험버커와 싱글코일을 얹어 범용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PreAmp 가 장착되어 있는데 Active / Passive 전환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 하는 사람이 있어서 호불호가 나뉘는 군요. 범용성이 높아서 베이스 기타를 배울때 처음 사용할 제품으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3. Yamaha RBX170 (406,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1594 Yamaha 는 악기를 잘 만드는 명 브랜드입니다. 이 제품은 Yamaha 의 entry level 베이스로, 가벼운 Basswood 바디에 Passive 방식의 픽업이 장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픽업은 브릿지는 Jazz Bass 방식, 그리고 네크는 Precision Bass 방식이 장착되어 있어서 주요 2종류 베이스의 소리를 다 구현할 수 있는 베이스 기타입니다. 이 제품은 초보자가 Jazz Bass 를 살지, Precision Bass 를 살지 결정을 하지 못할 때에 구매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조금 실력이 늘으시면 이 제품으로는 많이 부족하실 것입니다. Yamaha 는 고가 제품은 품질이 매우 좋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서… 4. Dame Fall & Paul 300 (359,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7726 마호가니 바디 특유의 저음이 잘 살아나는 모델입니다. 베이스 기타 바디는 묵직한 마호가니가 최고로 치는 목재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HCP-T 액티브 프리 앰프가 탑재 되어 있어서 Slap bass 와 plucking 주법에 잘 어울리는 베이스 입니다. 후면에는 액티브 프리 앰프용 9V 건전지를 넣는 칸이 있습니다. 저도 이 모델을 갖고 있으며, 한국에서 보급형/중급 베이스 하면 Cort 와 Dame 을 알아 주는데, 이 모델이 일조 했다고 생각됩니다. 5. Squire by Fender Affinity Jazz Bass (319,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2624 Fender 의 중가 브랜드인 Squire 브랜드 베이스 기타 입니다. 앨더 바디에 메이플 넥, 로스우드 지판으로 된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앨더 목재가 베이스에 많이 사용되는데, 베이스 특유의 저음에서 공진이 잘 울리는 목재입니다. Fender Jazz original 의 음색과는 약간 다르지만 낮은 가격에 비하면 매우 훌륭한 제품입니다. 6. 길모어 이노베이션 베이스 (340,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4824 Basswood 바디에 Hard Maple 넥, Rosewood 지판으로 된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Wilkinson WBBC 브릿지가 아주 빈티지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GCD Innovation Jass Bass 픽업이 Fender Original 빈티지 재즈 베이스와는 약간 다르지만, Slap 과 Plucking 이 잘 먹히는 픽업입니다. 바디가 베스우드 (약간 강도가 낮은 목재라 소리가 약간 먹힙니다.) 라 이것 빼고는 어디 빠질 곳이 없는 베이스입니다. 7.Cort Curbow4 (437,000원)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2460 세계적인 베이스 제작자 Greg Curbow 디자인의 베이스 입니다. Luthite 재질 (인공 기타 목재) 의 바디에 메이플 넥으로 되어 있으며 지판은 Ebonol 로 되어있고 너트는 그라파이트 인데, 제가 쳐 보니 베이스가 이렇게 반응이 좋을 수 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Bartolini AMK 픽업과 액티브 프리 앰프가 탑재 되어 있어서 Slap bass 와 plucking 주법에 최고인 베이스 입니다. 후면에는 액티브 프리 앰프용 9V 건전지를 넣는 칸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100만원 이하 베이스 모델 중에 이 모델이 가장 연주성이 뛰어난 베이스입니다.

222.112.***.** 의견쓰기 100자 이내 작성 가능

Re:베이스 기타 추천해주세요 완전 처음 초짜 그리고 베이스 배우는데 걸리는 기간 신고 | 좋아요 71 명 ojh1507 | 2011-02-24 17:24 <첫번재 질문> 베이스 기본만 마스터 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기본이라함은.. 크로매틱이나 코드 외우는거면.. 저같은경우는 3일정도 걸렸는데.. 코드외우고 피킹연습만하면 일주일에서 한달이면 될거같아요! <두번째 질문> 크로매틱 안되면 베이스를 작은 거라도 사야 될까요? 음.. 제 친구가 여자인데 손이 매우 작습니다.. 저보다 크로매틱을 잘하더군요.. ㅎ 그냥 연습 꾸준히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크로매틱 마스터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음.. 매일 꾸준히 하시면 한달이면 충분할꺼에요~ 손가락 근육은 어떻게 기를까요.. 당분간 베이스를 살생각은 없고 4월달 쯤에나 살생각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게요 음… 손가락 완력기라고 파는게 있어요~ 그거 사서 쓰시면 손가락 근육 운동 장난아니에요~ <세번째 질문> 피아노나 베이스나 손가락 길이가 짧으면 어떻해야 될까요? 음.. 속도로 쫒아가야죠 ㅠㅠ <네번째 질문> 초보자 베이스 추천해주세요 동생이랑 집에서 합주 취미용으로요 베이스 추천은.. 콜트사의 C4H 추천드립니다 저의 입문 베이스 이기도 합니다만 험버커 2개가 박혀있는 기타라서 음악하시는분도 베이스 잘샀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가다 빌려가기도 ㅎ

112.164.***.*** 의견쓰기 100자 이내 작성 가능

입문 베이스 추천 (2022/05/14)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입문자분들은 베이스의 성능에 신경쓰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외관을 선택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소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베이스가 본인 마음에 들어야 계속해서 잡게 되겠죠?

이곳에 있는 베이스들은 동가격대 안에서 평가가 좋은 베이스들을 모아놨을 뿐이고 이 추천목록이 베이스 구입의 절대적인 지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하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100만원 이상 중저가형 베이스들의 가격이 폭등해서 0~100만원의 가격대만 넣고 일부 모델은 추천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모든 베이스들의 가격은 중고, 직구 제외 국내신품 기준입니다. 또한 4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5현일 경우 각 베이스마다 가격이 더 추가됩니다

Cort ACTION PJ <22> PLUS <27>

그냥 액션은 패시브, 플러스는 액티브 모델입니다

YAMAHA TRBX174 <29>

야마하 PJ 패시브 모델입니다

Swing Jazz King <31> PLUS <35>

PLUS는 그냥 재즈킹에 탑이 추가로 올라가있습니다

Ibanez SR300E <39>

3밴드 이큐를 채용하고, 듀얼코일 픽업으로 험버커/싱글 전환이 가능한 액티브 베이스입니다

Spear SAJ 250 시리즈 (250, 250A, 250P) <40>

예전부터 입문기로 꾸준히 사랑받던 베이스이나 국내에서 신품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YAMAHA BB234 <42>

야마하 BB시리즈중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입니다

SIRE MARCUS MILLER M2 <49.5>

3밴드 이큐를 채용하고 액티브/패시브 전환이 가능한 사이어의 모던형 베이스입니다

SIRE MARCUS MILLER V3 <50>

가격이 올랐어도 여전히 가성비 좋은 베이스

Sterling by MusicMan SUB Ray 4 <50>

뮤직맨 스팅레이와 스털링의 저렴이로 Ray34 살 돈도 없으면 이거 사면 됩니다

YAMAHA TRBX304 <55>

TRBX174에서 험버커 픽업으로 바뀌었고, 2밴드 이큐가 추가된 액티브 베이스입니다

SIRE MARCUS MILLER V5 <63.5>

사이어 V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패시브 모델이고 로스티드 메이플 넥이 들어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SIRE MARCUS MILLER P5 <63.5>

V5의 P버전입니다 100 언더에서 좋은 프레시전 베이스를 원한다면 이걸 사시면 됩니다

YAMAHA BB434 <64>

BB234에서 세라믹 픽업이 알니코 픽업으로 바뀌었고, 메이플 지판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SIRE MARCUS MILLER V7 (앨더) <72>

V3에서 바디와 지판의 목재옵션이 바뀌었습니다 애쉬모델은 벌레이슈로 가격이 크게 치솟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YAMAHA TRBX504 <80>

TRBX304에서 세라믹 픽업이 알니코 픽업으로, 2밴드 이큐에서 3밴드 이큐로 바뀌었고 LED 배터리 경고등과 액티브/패시브 전환 스위치가 추가되었습니다

SIRE MARCUS MILLER M7 (앨더) <99>

M2에서 바디, 지판의 목재옵션과 픽업이 듀얼코일로 바뀌었고, 픽업 셀렉팅 스위치로 험버커/싱글 전환과 직렬/병렬 전환이 가능해서 다양한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V7과 같은 이유로 애쉬모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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